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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5	현명함 류甲 [새창]	2012-11-20 21:21:00	36	삭제
		프레시안 오늘자. 10분전까진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3414	현명함 류甲 [새창]	2012-11-20 21:21:00	167	삭제
		프레시안 오늘자. 10분전까진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3413	‘영계’ 발언 물의 김성주의 ‘막말’ 좌충우돌 [새창]	2012-11-20 19:39:14	14	삭제
		김성주 쟤가 한때 오유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여성기업인, 자기도 여자지만 회사에 여자 뽑고 싶지 않다, 뭐 그랬었던 애죠?ㅋㅋㅋ 그렇게 얻은 인기를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정치판에 뛰어 들었지만, 경영과 정치는 다르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있는 중인 듯?ㅋㅋㅋ 난 솔직히, 이명박 때 하도 당해서 그런지, 기업인이 정치하는 거 반대다. ㅋㅋㅋ
	3412	"낙동강 3개 보 붕괴됐다." [새창]	2012-11-20 19:34:26	4	삭제
		이명박 이 씹새끼, 건설사한테 도대체 얼마나 받아 처먹었을까. 진짜 열불이 난다. 저런 병신 헛짓거리하는데 내 세금이...씨부럴..
	3411	박근혜 "과거 실패정권 다시 들어오는게 필요하나" [새창]	2012-11-20 19:20:33	0	삭제
		당사 팔고 천막 당사 '쇼'한 번 더 하자 근혜야. 새신 신고 폴짝 뛰어봐.
	3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0 19:06:41	0	삭제
		그러니까 글쓴이는 단지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용의국물이라든가 뭐 그런 에로영화가 아닌 좀더 예술적으로 승화된 야한 영화, 를 말하는 거네요? 예를 들자면,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색계, 은교, 결혼은 미친 짓이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같은 거요? 케이블에서 옆집부부라는 제목으로 상영됐던 네 이웃의 여자를 사랑하라, 단지처 같은 B급 에로 영화 같은 것도 단순히 섹스신만을 다루고 있진 않습니다. 모두 합법적으로 유통, 상영, 방영되고 있구요. 하지만 위에 열거했던 영화들도 본인이 말하는 예술적인 야한 영화가 아니라면 솔직히 도대체 당신이 뭐 어떤 걸 원하는 건지 알 수가 없으니까 직접 찍으라고 할 수밖엔 없엉..
	3409	내 월투 점수는 700점이 끝이구나.. [새창]	2012-11-20 01:05:11	0	삭제
		그 다음판에도 전반에만 3골 먹고, 빡쳐서 공 잡을 때마다 하프라인에서 막 때렸는데 그게 다 들어가서 연장전 끝에 역전 승 스코어 4:5... 미안해여..나 하프라인 중거리 어떻게 때리는 건줄도 몰랐고 시도해본 적도 없었는데 아무렇게나 때린 게 다 들어갈 줄 몰랐어여..
	3408	펌)편의점 알바의 ㅆㄹㄱ 멘탈 [새창]	2012-11-19 12:31:50	2	삭제
		10년전에 편의점 알바하는데 매일 밤 12시에서 2시 사이에 오던 아저씨가 있었다. 여름이고, 에어컨은 ㅄ이고 그래서 문을 항상 열어뒀는데 그 아저씨 맨날 편의점 와서 인형뽑기 하면서 "알바야~ 라면 하나 가져와라, 핫바 하나 가져와라" 매일 시켜먹었다. 짜증났는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어깨부터 손목까지 용꼬리가 비집고 나와 있어서...ㅋㅋㅋ 그런 아저씨한테 함 걸려봐야 정신을 차리지. ㅋㅋㅋ
	3407	구자철 시즌 1호골 .youtube [새창]	2012-11-18 00:41:42	0	삭제
		아직 하고 있는 중 아닌가? 게임 끝났나..?
	3406	구자철 시즌 1호골 .youtube [새창]	2012-11-18 00:41:42	0	삭제
		아직 하고 있는 중 아닌가? 게임 끝났나..?
	3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8 00:34:31	0	삭제
		페널티 잘 막는 키퍼가 너무 많네요. 이범영 키퍼도 그렇고. 예전에 운재형도 쩔었었고.
	3404	어? 그럼 쟤네 병역면젠가? [새창]	2012-11-18 00:33:13	0	삭제
		아니군.. 아쉽겠다.
	3403	4231 에서 끝에 11 자리가 고민인데요 .. [새창]	2012-11-17 14:17:04	0	삭제
		6명 중에 골라야 한다면, 루니 cf에 비야 st..
	3402	러시아에 가면 운전을 꼭 해보라 [새창]	2012-11-16 23:25:18	0	삭제
		뭔가 데스티네이션 같은 영화에 나올 법한 사고들이 있다?ㅋㅋㅋ
	3401	[펌]교통사고 후 119도 안불러주고 녹음기를 드리댄 가해자 [새창]	2012-11-15 09:27:13	0	삭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항시 횡단보도 인정됩니다. 11대 중과실 사고고요, 구호 조치 미준수로 뺑소니로 엮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횡단보도로 건넜느냐, 건너지 않았느냐는 가해자가 증명해야 하며, 구호 조치 미준수의 경우 약간 애매하긴 한데,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앰뷸런스가 오지 않아 경찰이 119를 불렀으므로 충분히 입증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에 신고를 했다 하더라도 경찰이 인명을 구조하는 인력은 아니며,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사람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는 상황에서 경찰이 오기까지 10분, 다시 119 구조대가 오기까지의 시간을 기다려야 한 것은 구호 조치 미준수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령 횡단보도 사고가 인정되지 않더라도 피해자가 피를 흘리며 의식이 가물가물 할 정도라면 중상해 이상의 부상을 입은 것이 확실시되므로 형사합의를 봐야 하는 경우입니다. 입원치료 중, 퇴원 후 통원치료 기간 중, 치료 완료 후 짧게는 1달 이상, 길게는 3달까지 보시고 몸이 확실히 회복되기 전엔 보험사 합의를 거부하시고, 관련된 자료를 요구시에도 거부하십시오. 교통사고 소멸시효는 종합보험 3년입니다. 반년을 끌어도 전혀 불리할 게 없으니 충분히 회복하시는 데 집중하시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후유장애시 치료비를 지급한다는 조항은 거짓말입니다. 사고로 인한 후유장애를 피해자가 입증해야 하며 관련 자료가 넘어간 경우 법원에서도 인정받지 못할 확률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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