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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0
영화'국가대표' 실제주인공의 한마디
[새창]
2018-02-21 20:40:4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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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볼링 정도라고 생각될만큼 접근성이 좋은데 문제는 볼링장은 개인이 차려서 운영이 가능한데 컬링장은 힘들 것 같아서 보급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광역 지자체별 한 곳씩만 있어도 동호회 자체가 활성화되는 건 아주 크게 어렵진 않을 것 같은데..
일단 팀당 3명씩 6명만 있으면 게임 자체는 가능할 것 같으니까요.
5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19:33: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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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사태에 굉장히 분노했던 사람인데 링크글 보고 떠오르는 게 있네요.
위에 댓글에 26살이 어리냐..뭐 이런 댓글이 있는데 7~8년 전쯤? 지방지 스포츠,연예 지면 담당 기자 한 사람을 알고 있거든요.
그 양반이 지역 여자 배구팀 취재를 자주 나갔었는데, 그러다보니 선수들이랑도 친해지게 되기 마련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선수들 정말 순진하다고 하더라고요. 경기장 밖 얘기를 거의 모르더래요.
더구나 그 때 제 기억에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이라, 아이폰이 한국에 진출한다 만다 할 때였거든요.
그러다보니 친한 기자들만 보면 요즘 세상 돌아가는 얘기 좀 해달라고 그렇게 조른답니다.
그래서 누가 어디 가서 연예인 누구 봤는데 어떻고 저떻고, 요새 밖에 무슨 이슈가~ 이렇게 썰을 풀면 다들 눈빛이 초롱초롱해서 한참을 집중해서 듣고는 더 해달라고 그런대요.
그 선수들 다 프로리그 뛰는 선수들이라 20대부터 30대도 있고 그런데도 말이죠.
스마트폰이 보급된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외부와 상당히 고립된 채 생활하고 있을 거라는 건 크게 변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뭐랄까. 사회화가 덜 된 채 욕망에 충실한 인간으로 길러졌을 수도 있겠다, 싶은 거죠.
외국은 어린 스포츠 선수들이라고 하더라도 학교를 제대로 다녀야 하고, 시험도 봐야 하는 그런 제도와 시스템이 갖춰져 있잖아요.
근데 우리는 어떤가요. 운동선수들은 학교에 소속되어 있을 뿐이지 수업도 거의 들어오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거의 운동만 하는 시스템이잖아요.
가끔 수업 들어오면 자고, 선생들도 뭐라고 안 하죠. 교우 관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고, 인맥이라곤 그저 같이 운동하는 애들, 코치들, 감독 정도.
그 사이에서 욕망에 충실하게 길러지고 몇몇 가까운 사람들이 피아 구분을 제대로 안 해주고 그러면 오늘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좀 우울합니다. 물론 유독 빙상 종목에서만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게 참 의아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링크의 글은 정말 공감되네요.
5258
수영복과 속옷의 차이
[새창]
2018-02-17 2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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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죽었으면...
5257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김연아, 2위 아이유, 3위 홍진영
[새창]
2018-02-17 18:02: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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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좋은 3명이 메달권 휩쓸었네...ㅎㅎㅎ
5256
어렵지 않게 한국을 제패한 일본인들
[새창]
2018-02-16 18:47: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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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 유럽 어디에서 랍스타 산채로 끓이면 동물보호법 위반이라고...ㅋㅋㅋㅋ
되게 이상한 게 살면 살 수록 동물보다 인간이 더 힘들게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ㅋㅋㅋㅋ
5255
게임 만능 비판법.txt
[새창]
2018-02-16 17:47: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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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 게임 10억장 팔아야 리니지m 하루 매출인데..ㅎㅎㅎ
게다가 리니지m쪽이 유통 과정이 훨씬 간결해서 마진 많이 남을 듯...ㅎㅎㅎ
몇 년 전부터 아타리 사태 운운하는데, 실제로는 수십 년 전부터 부동산 폭락 말하지만 폭락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양상이고요,
개돼지들은 어딜가나 널려 있기 때문에...ㅎㅎㅎ
5254
핀란드 교장은 이해못할 일본의 교육
[새창]
2018-02-09 21:42:3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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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딱 저네요. 제가 어렸을 때 달리기를 진짜 못했거든요.
처음부터 잘 못했으니까 못한 건데, 늘 꼴찌를 하고 그걸로 여자보다 느리다는 식의 놀림을 받으니까
점점 크면서도 운동회나 체력측정 때 달리기 순서만 오면 그게 너무 괴롭고 스트레스더라고요.
3학년 때부터인가 4학년 때부터는 그냥 한 50미터 뛰다가 포기하고 들어오고 그랬었어요.
부모님이 꼴찌를 해도 좋으니까 끝까지 뛰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씀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 당시에는 포기하지 않는 것, 보다는 무조건 옆에 놈 밟아 이기는 게 미덕이었던 시절이었다고 기억하거든요.
그러니까 과정이 아름답고 멋져도 꼴찌는 꼴찌고, 놀림의 대상이고 그랬다 보니까 듣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저는 지금도 달리기가 싫어요. 살면서 한 번도 좋아했던 적이 없었고, 그냥 운동 자체가 싫어요. 20년이 넘었는데도요.
5253
전소민 앞에서 허세부린 광수
[새창]
2018-02-08 19:49: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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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 월요커플 이상가는 응원을 받고 있네...ㅋㅋㅋ 전에도 개리랑 송지효랑 사귀라고 뭔가 있다고 그리 난리였었는데. ㅋㅋㅋ
5252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새창]
2018-02-08 19:35:5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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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자궁이 없는데 읽다보니 배가 아픈거 같다;;
5251
정우성 실물 본 후기 모음
[새창]
2018-02-05 21:01:5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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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얘기하는 데 왜 그짤이 없지...
내 머릿속의 지우개..
뽀뽀자국 스탭인가 코디인가가 찍어준거라며...그 여자 책임져라 정우성이!!
5250
어렸을 때 30대들이 어른으로 보였던 이유
[새창]
2018-02-04 18:42:4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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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뭐 특수한 경우긴 하겠지만, 저희 아버지의 경우에, 10대에 농사일을 도우셨고, 20대에는 집을 지으셨거든요.
집 짓는 공사장에서 일하셨냐? 아닙니다. 진짜로 시골에 살던 집 사랑채를 지으셨어요.
동생 둘이랑 할아버지, 이렇게 넷이서 겨울 한철 동안 지으셨다더라구요. 놀면 뭐하냐면서;; 황토 개어서.
그러니 당연히 자외선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았을 거고, 그러면 피부 노화가 촉진될 수밖에 없었겠죠.
요새는 회사를 다니면서 오히려 햇빛을 너무 안 쬐어 문제인 경우가 많잖아요. 자외선이 가장 큰 영향인 것 같아요.
5249
애슐리 알바생의 한탄
[새창]
2018-02-04 16:0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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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들으면 애슐리가 프리미엄 고객만 선별해서 받는 최고급 레스토랑인지 알겠네.
고작 패밀리 레스토랑 다니면서 뭔 갑질을..
에효.
5248
세계 최대 원전 사고가 터진 체르노빌의 현재 모습
[새창]
2018-02-04 0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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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회전관람차는 탈출 포인트!!
5247
현금으로 안주면 샷 줄인다는 사장님
[새창]
2018-02-03 1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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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금 없는 사람들은 안 들어가겠네요. ㅋㅋㅋ
5246
좋아요 100만짜리 원기옥
[새창]
2018-02-03 17:17: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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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늘 이래왔으니까요.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튀지 마라, 하지 마라, 남들과 다르면 안 된다, 너는 틀렸다.
그러니까 받아들이기에 너무 이상한 이름이면 일단 놀림부터 당할거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우리나라는 그렇습니다.
저 어릴 때만해도 당장 남자인데 지현이나 지영같은 이름이면 계집애 이름이라고 놀림 당했었는데요.
그러니 우리나라에서는 저런 걱정들이 아직까지는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외국은 그렇지 않겠죠. 저 부모들은 외국인이고, 그래서 우리의 염려는 무쓸모일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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