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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0	'전기료 비싼 민자발전 확대' 정권말 화끈한 대기업 밀어주기 [새창]	2013-02-07 22:02:11	5	삭제
		바로 이게 한전에서 전기요금 올리겠다고 할 때 맨날 씨부리는, 원가보다도 싼 전기가 탄생하는 겁니다. 민간회사에서 비싸게 사서, 산 것보다 싸게 공급하기 때문에 원가보다 싼 전기가 된 거죠. 그러면서도 여전히 우리나라 전기세가 존나 싸니까 전기요금을 더 올려야 하고,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한테 ㅅㅂ 니들이 전기를 쓰지마라고. 이러는 현실.
	3819	정글의 법칙의 리얼 [새창]	2013-02-07 16:19:02	3	삭제
		연예인이 연예인이 아니라 전문 오지탐험가쯤 되는 줄 아나보죠. 안전장치 하나 없이 돌발상황 터지면 그대로 죽든 촬영이 중단이 되든 방송사고가 되고 고소고발 난무하고 이런 사태가 돼야 리얼이라고 할 듯.
	3818	딴건 몰라도 이동국 [새창]	2013-02-07 00:29:53	0	삭제
		방금 거 굉장히 좋았죠. 키퍼 깜놀했을 듯.
	3817	속보 박근혜 새누리당 10조 국채발행 강행 [새창]	2013-02-06 11:40:12	9	삭제
		ㅋㅋㅋ, 문재인 찍은 젊은 놈들 좆돼보라고 자기 찍어준 노인들 복지에 국채발행해서 신경써주는 거임.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3816	속보 박근혜 새누리당 10조 국채발행 강행 [새창]	2013-02-06 11:40:12	90	삭제
		ㅋㅋㅋ, 문재인 찍은 젊은 놈들 좆돼보라고 자기 찍어준 노인들 복지에 국채발행해서 신경써주는 거임.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3815	Y2K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3-02-05 23:54:58	0	삭제
		y2k 밀레니엄 바이러스 아닌가여?ㅋㅋ
	3814	Y2K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3-02-05 23:54:58	1	삭제
		y2k 밀레니엄 바이러스 아닌가여?ㅋㅋ
	3813	교복을 샀는데... [새창]	2013-02-05 21:38:27	0	삭제
		오창고등학교? ㅡㅡㅋ
	3812	교복을 샀는데... [새창]	2013-02-05 21:38:27	0	삭제
		오창고등학교? ㅡㅡㅋ
	3811	지역감정 별 거 있습니까? [새창]	2013-02-05 21:11:20	0	삭제
		사실상 수도권 지역인데 저 10seki님이 싸잡아서 멍청하다잖아요. 그리고 김종필 영향 전~~혀라고 확신 못해도 거의 없었을 겁니다. 충북은 육영수의 향수와 정우택(친박), 충남은 이회창, 이인제의 힘이 컸겠죠.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에서 엄청난 조직과 영향력을 발휘했던 절대군주 이용희 아들도 떨군 충북인데, 이미 실세에서 물러난 김종필이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고 보진 않습니다.
	3810	지역감정 별 거 있습니까? [새창]	2013-02-05 20:53:57	0	삭제
		충북은 민한 국회의원 비율이 3:5 또는 4:4구도였고 탄핵정국은 올킬이었는데도 싸잡혀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구나. 국회의석 8석 밖에 안되는 지역이 뭘 할 수 있겠나. 쉘든쿠퍼// 부동층 많다는 고착화된 충청 지역의 대선 투표율. 전국 75.8% 충북 75% 대전 76.5% 충남 72.9% 멍청도 사는 놈 이만 물러납니다. 나도 서울가서 살아야지. 좆같은 멍청도에서 못살겠다. 서울만세~
	3809	지역감정 별 거 있습니까? [새창]	2013-02-05 20:43:56	0	삭제
		자유해결사// 아..진짜..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뛰는구나.. 저 충북살고, 도지사, 지역구 국회의원, 군수 다 민주당입니다. 됐나?
	3808	지역감정 별 거 있습니까? [새창]	2013-02-05 20:23:17	1	삭제
		안젤리나춘리// 님하고 말 길게 섞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제가 논리에서 밀려서가 그런게 아니고요, 댓글에서 위화감이 들어요. 저 10seki가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면, 춘리님은 세대간의 대립을 유도하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려면 정권이 바뀌어야 하는데 노인네들이 무식해서 말을 들어 처먹지를 않는다가, 하고 싶은 말씀이시죠? 그러면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노인네들 다 죽을 때까지 기다리셔야 겠네요. 서울 대 나머지, 젊은층 대 노령층, 이렇게 주구장창 쳐 싸우면서 살아갈 밖에요.
	3807	지역감정 별 거 있습니까? [새창]	2013-02-05 20:08:21	1	삭제
		추천 많이 받아 시퍼렇게 멍든 댓글들 잘 뜯어보세요. 별로 공감 안돼는데;; 저 얘긴 지역감정보다 골수 (현)여당 지지 지역이라서 한 얘기 아님? (전라도와 경상도의 대결구도가 가장 대표적인 대한민국 지역감정인데, 그 기본은 전라도-민주텃밭(바뀌고있지만), 경상도-한나라당 구도죠? 충청,경상,강원은 골수 여당 지지지역이고 서울경기전라는 아니고, 이거 대결구도 맞죠? 지역감정 아닙니까?) 근데 진짜 솔직히 서울이아니라 강원,충청,경상 같이 여당우세지역이었음 나경원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전 사실.. (나경원 당선 여부는 논외고요, 강원충청경상 여당 우세지역이라고 못박은 댓글이죠? 김대중 대통령 만든 거 충청도였습니다. 전라도 사시는 분들 어른들께 물어보세요. 당시에 충청도 사람들 전라도 식당 가면 반찬 더 주고 밥 한 그릇 더 주고 했었습니다, 고맙다고. 노무현도 충청도 지지율 높았습니다. 탄핵 직후 총선에서 노란 광풍 불던 때 충청, 강원지역도 함께 했었습니다. 기억하세요.) 뭐 사실 아주 틀린말도 아니에요. 서울의 20~30대 젊은층의 비율이 세계2위입니다 (1위는 도쿄). 심지어 서울에 거주하시는 분들중 나이드신분들도 시골에 계신 분들보다는 다양한 컨텐츠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다보니 기본적으로 인터넷 메체도 많이 접하고 다양한 정보를 듣는게 가능하죠. 조선일보만 보면 박원순 시장되면 서울이 북한꺼가 된다는식으로 써놨을 정도니 시골의 경우엔 대체 언론없이 세뇌당할확율도 그만큼 높습니다. 한명숙 vs 오세훈 할때부터 언론플레이와 떡찰의 합작품으로 한명숙은 시작부터 비리정치인인체로 시작했음에도 박빙이 될정도로 시민들 의식이 깨어있습니다.. (위에서 다 얘기했습니다. 국토균형발전 이뤄서, 지방도 노령층과 젊은층의 비율을 맞춰주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시민들 의식 운운하면서 서울은 젊은 층 많아서 엘리트 지역이고 나머지는 세뇌나 당하는 멍청한 지역으로 대결구도 만들고 있죠? 이거도 결국 지역감정의 단초가 되는 겁니다. 되게 뿌리깊네요. 소름 돋습니다.)
	3806	지역감정 별 거 있습니까? [새창]	2013-02-05 19:58:22	2	삭제
		지역감정이 뭐 대단한 겁니까? 다른 정치성향을 가진 A지역이랑 B지역의 감정싸움을 유도해서 좌우파 나눠서 텃밭화 시키는 거만 지역감정입니까? 결국 정치권에서 얘기하는 지역감정이란 거 경제적인 문제와 굉장히 밀접하게 닿아 있는 겁니다. 서울 vs 나머지 이렇게 묶는 거도 그 중 하납니다. 서울은 똑똑하니까 문재인. 지방은 멍청하니까 박근혜. 이것도 지역간 대결구도를 몰아간다는 점에서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는 겁니다. 문제는 지방의 균형발전은 언제 해결될 지 요원한데, 서울사시는 일부 잘나신 분들께서 단지 지방이 한나라당을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멍청도니, 감자니, 경상도 깽깽이니 하면서 감정싸움을 유발하는 게 문제인 겁니다. 그나마 경상도는 그동안 받은 게 있으니 좀 덜하겠네요. 국가 GDP 비율 좀 보세요. 대한민국 경제구조가 얼마나 미쳤나. 전라-충청-강원 다 합쳐도 서울경기랑 싸움이 안돼요. 박탈감은 박탈감대로 느끼고 정치성향 때문에 무시는 무시대로 당하고, 밤이 여물어가는데 기분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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