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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2 22:26:18	5/5	삭제
		솔밭하늘// 당신이나 생각 더 하세요. 앙망이란 단어가, 일베나 당신, 그리고 나보다도 더 나이가 많은 단어고, 사용되어 왔던 단어인데, 일베에 의해 그 뜻이 변질되었다고 쓰지 말아야 한다는 건 억지입니다.
	3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2 22:21:59	5/6	삭제
		단어의 의미가 변질되고 아니고를 판단하는 기준은 범용성에 따라야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영감'이라는 호칭이 예전에는 나이가 많은 어른이나 고관대작을 통칭하는 말이었지만 현대에 이르러 격하된 것처럼요. 앙망이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의 뜻 그대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고 따라서 뜻의 변화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전무한데, 인터넷에서 특정 무리들이 변질시키고 왜곡시켰다고 뜻이 오용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입니까? 본래 뜻과는 상관없이 현재 일부가 변질시켰으니 무조건 쓰지 말아야 한다? 대단들 하십니다.
	3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2 22:14:07	6/10	삭제
		어휴 씨발..진짜. 짜증이 나서. 일베가 김대중 노무현 조롱목적으로 국어사전에 있는 말들 다 동원하면, 죄 고인 모욕이라고 할 기세. 걍 진보의 국어사전을 만들 작정인가.
	3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2 22:12:52	6/8	삭제
		풀에디// 운지는 국어사전에 없고, 앙망은 있습니다. 차이가 분명하죠. 이런 억지 기사를..
	3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2 22:11:53	6/11	삭제
		기사 내리세요. 앙망하다는 말을 일베에서 어떤 식으로 곡해하던, 지금은 안쓰는 표현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쓰는 표현이고요, '운지'는 국어사전에 없는 말이지만 있는 말을 트윗상에서 문법과 용처에 맞게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베에서 김대중 전대통령을 조롱하는데 쓴다고 이를 연관짓는 것은 확대해석입니다. 실제로 어디 쓰느냐, 고 물으실 거 같은데, 강풀씨도 썼던 표현이고 네이버 뉴스에 '앙망'으로 검색하면 저 표현 많이 검색되고 있으니 현재는 안 쓰는 단어 운운하며 억지로 갖다 붙이지 마세요.
	3890	여성 혐오를 가지게 되는 과정.JPG [새창]	2013-02-22 13:29:51	2	삭제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듯.
	3889	밀란 첫 골은 핸드볼 파울이 아니었네요.jpg [새창]	2013-02-21 23:18:36	0	삭제
		피케도 핸드볼이라고 보기엔.. 팔을 상체에 붙였고 일부러 팔로 공의 진로를 바꾸려고 한 것으로 보이지도 않고, 더구나 어깨쪽에 가까운..
	3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06:36:22	0	삭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경기 내용은 아니었지만, 볼만하네요. 이거 왠지 챔스 이번 시즌 최대 이변이 터질 수도..?
	3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03:54:26	0	삭제
		꿀계약이네요. 재계약을 하더라도 터무니없이 4년연장 이래버리면 답없어서 2년만 해도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1년 연장이면 조건이 너무 좋네요.
	3886	외신속보) 손흥민 함부르크 1년 계약연장 [새창]	2013-02-21 03:54:26	1	삭제
		꿀계약이네요. 재계약을 하더라도 터무니없이 4년연장 이래버리면 답없어서 2년만 해도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1년 연장이면 조건이 너무 좋네요.
	3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02:03:33	17	삭제
		걸레를 달고 사시네. 누군지 듣도보도 못한 양반이 또 스멀스멀 기어나와서 광역 어그로. ㅋㅋ 누구랑 하는 짓이 똑같네.
	3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02:03:33	70	삭제
		걸레를 달고 사시네. 누군지 듣도보도 못한 양반이 또 스멀스멀 기어나와서 광역 어그로. ㅋㅋ 누구랑 하는 짓이 똑같네.
	3883	인천 사는 박영주는 보아라 [새창]	2013-02-20 21:48:30	1	삭제
		자주가는 게임방에 자주 오는 친구둘이 있는데 한 명이 롤을 꽤 잘하는 사람인 듯 하더군요. 진짜 조낸 큰 목소리로 허구헌날 옆 친구를 갈구는데 말 끝마다 ~~해야지 병신아, ~하라고 병신아, ~뭐하냐 병신아. 볼때마다 이럼. 내가 그 갈굼당하는 친구였으면 그 새끼 죽빵한대 시원하게 날리고 다시 안 놀고 싶겠더만..진짜 부처멘탈이다 싶더라 그 친구.
	3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0 19:18:52	1	삭제
		저거 오르막길이 문제가 아니라 내리막길일 듯. 막 달리다가 갑자기 서려고 하면 제자리에 딱 안서지잖아요. 내리막에서 어설프게 브레이크 잡으면 무조건 다칠 수밖에 없는 구조..
	3881	브라질 해변에 찾아온 돌고래들 [새창]	2013-02-20 19:08:05	7	삭제
		어민들이 은폐하고, 정부가 비호하는 일본의 돌고래 문제에 대해 일본 국내에서 자성하고 있는지요? 침묵은 묵인이며, 그렇다면 싸잡혀 비난받아도 할 말 없는 걸로. 돌고래 포획 문제가 일본 자국내에서도 문제가 되고 자성의 목소리가 있으며 개선코자 하는 움직임이 있다면 그 때 사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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