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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여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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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여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72 통쾌함류 종결 [새창] 2010-10-02 22:11:33 62 삭제
    저도 누나가 오래전에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저런사람들 보면 쳐죽여야 해요

    누나가 한번은 종합쇼핑몰에서 친구랑 악세사리 구경을 하고있는데 남자직원이 오더니

    멀 훔쳤냐고 가방을 보자고 하더래요 누나가 어이가 없어서 보여줄수 없다

    내가 훔친게 없는데 왜 보여주냐 경찰을 불러라 이랬더니 그남자가 웃으면서

    사무실로 끌고가더래요 그때 누나가 얼마전 지나가던 변태를 봐서 남자를 조금 무서워했는데

    갑자기 사무실로 끌고가서 힘으로 가방뺏어서 보니 무서웠다네요 친구랑있었는데도

    가방 다 뒤져도 나올리가 있나 누나가 열받아서 저희 아버지 바로 콜

    저희 아버지가 한덩치에 한성격 하심;;안그래도 그 변태 잡는다고 각목들고 2박3일 잠복하신분

    변태에 열받아 있는상태에세 그새끼 때려죽인다고 뛰어오셔서 보자마자 불꽃싸다구

    그 직원 한 200명 보는앞에서 불꽃싸다구맞고 발로 밟힘 이유도 모르고ㅡㅡ;;

    저희 어머니 옆에서 구경하심(화나면 아버지는 달나라로 가실수도 있음)그때 점장인가 먼가 오더니

    저희 어머니한테 구두발로 걷어차임 경찰부른다던거 불러라고 하고 쿨하게 사무실들어가서 앉더니

    누나가 점장한테 설명함 그 직원 그자리에서 3초만에 짤림 우리집 그런걸로 쿨하게 오케이 못함

    짜르면 다냐 점장 너는 어떻게 할꺼냐 사장불러라 근 10층짜리 종합 쇼핑몰인데

    30분후 이사라던가(기억이 가물가물)오셔서 싹싹빔 점장 이미 무릎꿇었음

    저도 누나가 당해본일이라서 저런상황 얼마나 더러운기분인지 아는데 합의고 지랄이고 없음


    오유에 있는 알바생활 종결자 라는 글에 있던 댓글...
    이거랑 화장품가게에서 도둑으로 몰렸다가 다 부순 여자글이 통쾌함 쩔던데...
    7871 통쾌함류 종결 [새창] 2010-10-02 22:11:33 110 삭제
    저도 누나가 오래전에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저런사람들 보면 쳐죽여야 해요

    누나가 한번은 종합쇼핑몰에서 친구랑 악세사리 구경을 하고있는데 남자직원이 오더니

    멀 훔쳤냐고 가방을 보자고 하더래요 누나가 어이가 없어서 보여줄수 없다

    내가 훔친게 없는데 왜 보여주냐 경찰을 불러라 이랬더니 그남자가 웃으면서

    사무실로 끌고가더래요 그때 누나가 얼마전 지나가던 변태를 봐서 남자를 조금 무서워했는데

    갑자기 사무실로 끌고가서 힘으로 가방뺏어서 보니 무서웠다네요 친구랑있었는데도

    가방 다 뒤져도 나올리가 있나 누나가 열받아서 저희 아버지 바로 콜

    저희 아버지가 한덩치에 한성격 하심;;안그래도 그 변태 잡는다고 각목들고 2박3일 잠복하신분

    변태에 열받아 있는상태에세 그새끼 때려죽인다고 뛰어오셔서 보자마자 불꽃싸다구

    그 직원 한 200명 보는앞에서 불꽃싸다구맞고 발로 밟힘 이유도 모르고ㅡㅡ;;

    저희 어머니 옆에서 구경하심(화나면 아버지는 달나라로 가실수도 있음)그때 점장인가 먼가 오더니

    저희 어머니한테 구두발로 걷어차임 경찰부른다던거 불러라고 하고 쿨하게 사무실들어가서 앉더니

    누나가 점장한테 설명함 그 직원 그자리에서 3초만에 짤림 우리집 그런걸로 쿨하게 오케이 못함

    짜르면 다냐 점장 너는 어떻게 할꺼냐 사장불러라 근 10층짜리 종합 쇼핑몰인데

    30분후 이사라던가(기억이 가물가물)오셔서 싹싹빔 점장 이미 무릎꿇었음

    저도 누나가 당해본일이라서 저런상황 얼마나 더러운기분인지 아는데 합의고 지랄이고 없음


    오유에 있는 알바생활 종결자 라는 글에 있던 댓글...
    이거랑 화장품가게에서 도둑으로 몰렸다가 다 부순 여자글이 통쾌함 쩔던데...
    7870 당신의_조각들.JPG _(feat.왓비) [새창] 2010-10-02 22:04:22 2 삭제
    당신의 조각들 참 좋은 곡이죠.
    저런 쓰레기 댓글 조각 모음의 제목이 되다니 ㅠㅠ
    원래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한 랩입니다.
    겨울에 참 어울리는 곡이죠. 감동적이에요.
    7869 당신의_조각들.JPG _(feat.왓비) [새창] 2010-10-02 22:04:22 3 삭제
    당신의 조각들 참 좋은 곡이죠.
    저런 쓰레기 댓글 조각 모음의 제목이 되다니 ㅠㅠ
    원래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한 랩입니다.
    겨울에 참 어울리는 곡이죠. 감동적이에요.
    7868 글쎄 [새창] 2010-10-02 21:42:32 0 삭제
    타블로 학력 논란
    보상은
    누가?
    7867 타블로 타진요 둘다잘한거없음 [새창] 2010-10-02 20:58:15 0 삭제
    뭐만 하면 지성인인척 위선떨지말라고 선비노릇할꺼면 꺼지라고 역겹다고 하면
    뭐 어떤 의견을 펼치라는건지요?
    아 그리고 혹시 타블로가 예전에 하던 라디오 꿈꾸라의 토요일코너였던 잇츠힙합은 아십니까?
    에픽 3명이 나와서 고민을 힙합식으로 해결해준다는 코너였는데
    거기서 투컷과 미쓰라가 스탠퍼드 나온 타블로씨 이런식으로 말하면
    방송에서 그런거 하는거 싫다고 하지말라고 했었죠.
    타블로가 방송에 나와도 스탠퍼드 얘기는 딴사람들이 먼저 꺼내던거 아닌가요?
    7866 ↓광고글입니다.. [새창] 2010-10-02 20:21:16 0 삭제
    삭제하였습니다.
    7865 여러분 안 웃긴 개그에 리액션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0-10-02 20:08:11 0 삭제
    남고에선 안웃긴개그를 하면 욕을 먹기때문에 억지로 맞춰줄필요가 없는뎅...
    안웃긴 개그를 하면 그 애를 까면서 개그가 나오기때문에 상쇄되서 괜찮음
    7864 컴퓨터 사용시간을 조절하고 싶을 때 [새창] 2010-09-30 22:23:05 0 삭제
    아이콘이 웃고있는 바이러스같다...
    음 요즘은 딱히 컴으로 안하고 짬날때 마다 터치로하니
    저절로 조절은 되는듯...
    7863 아직까지 [새창] 2010-09-27 21:27:20 1 삭제
    써놓고도 뭔소린지! 의식의 흐름기법이네...
    7862 꿈 꿀 때 '이건 꿈이구나'하고 알아차리면 [새창] 2010-09-26 21:56:36 0 삭제
    아맞다 아까 봤는지는 모르지만 아까 네 글에
    나도 뮤지션을 추천해주고 싶지만 아직 내 귀가 작고 너의 힙합취향을 모르니 보류
    라는식으로 써놨는데 지금 앨범들을 보다 문득 인디언팜 이라는 팀이 눈에 들어오네
    딱히 믹스테입이나 ep는 없고 1집만 낸 팀인데 뭔가 부드럽고 온화한 사운드에 스웨거보단
    그냥 음... 소소한 이야기? 를 담은 앨범이라 다가오는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앨범이라고 생각해
    개인적 베스트는 벗 아니면 꽃ㅋㅋ
    벗은 우정얘기 꽃은 사랑얘길 담은 트랙이야
    이 팀이랑 피노다인이란 팀이랑 클라우댄서 라는 세 팀이 합작한
    누벨바그도 좋아 피노다인이나 클라우댄서도 좋게 듣고 있기도 하고 ㅋㅋ
    암튼 인디언팜은 하드 하지않고 부드러워서 듣기 편한쪽이니까 추천 ㅋㅋ
    아 앨범 살 돈이 없을때 추천하는건 오히려 독인가?
    뭐 암튼 좋은 팀이니까 ㅋㅋ
    7861 꿈 꿀 때 '이건 꿈이구나'하고 알아차리면 [새창] 2010-09-26 21:41:16 0 삭제
    있구나 ㅋㅋ 내 동생은 그 cf를 보더니 당장 저 술을 마셔야 겠다고 그랬지...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던데 여자가 보면...
    목소리까지 멋있다니 ㅋㅋㅋㅋㅋ
    7860 꿈 꿀 때 '이건 꿈이구나'하고 알아차리면 [새창] 2010-09-26 21:33:07 0 삭제
    강동원이 나와서 속을 뒤집는다면 그럴꺼면 나오지말란말이 안나오겠지...
    강동원느님은 남자가 봐도 멋진걸 ㅠㅠ 혹시 봄봄봄 이라는 소주광고를 못봤다면 꼭 보도록해 ㅋㅋㅋ
    7859 가끔은 [새창] 2010-09-26 21:25:50 0 삭제
    암리타//저도 봤죠... 9월이라더니 ㅠㅠ 10월은... 아니 괜찮으니까
    내기만 해주세요 가리온느님 ㅠㅠ
    후르츠//음 내가 가장 많이 한 망상은 아무래도 전교 회장이 되서
    뭔가 큰 축제? 예를 들어 졸업식 축사같은거
    그런거 할때 주어진 글을 읽다말고
    아 제길 오글거려 못하겠네! 방송실 비트주세요! 외치고
    막 랩으로 졸업식축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재밌을거같아 갑자기 교장 선생님 나와서 뭐하는거냐고 날 디스하고...
    7858 꿈 꿀 때 '이건 꿈이구나'하고 알아차리면 [새창] 2010-09-26 21:21:12 0 삭제
    난 누군가한테 추격당하는 꿈을 꾸다가 이게 꿈이란걸 자각한 순간 몸이 안움직여서 잡히고 깬적이 있어 ㅋㅋ
    음... 자각몽은... 학교 선생님한테 제대로 반항해보고싶다 ㅠㅠ
    이유 없는 반항 말고 말도 안되는걸로 애들 때리는 선생님들 한테 지금 뭐하는거냐고 하지말라고 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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