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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여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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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여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3 14:04:29 1 삭제
    길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들고 지나갈때
    담뱃불이 내 옷을 스치면서 옷이 탈까봐 너무 신경쓰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7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13 14:04:29 18 삭제
    길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들고 지나갈때
    담뱃불이 내 옷을 스치면서 옷이 탈까봐 너무 신경쓰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7990 군대에서 사단장 뜰때 부대 치장하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 [새창] 2010-11-10 21:53:38 0 삭제
    확실히 수능까지 미룰정도면 상당히 큰 사안이겠죠.

    저 글을 보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가요. 보안 중요하죠.
    보안을 위해 쓰레기통을 전부 치우고 차타는걸 막는건 이해하지만
    그 행동을 투명하게 공개하면 안되나요.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42466&page=1&keyfield=subject&keyword=창덕&search_table_name=&

    그리고 이런 글도 있네요

    http://blog.daum.net/pnn518/11296691

    토론토에서도 심하면 심했지 덜한 규제는 안했지만
    토론토에서도 심하면 심했지 덜한 반대는 안했습니다.

    외국에서 이미 행해졌다고 무조건 옳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989 군대에서 사단장 뜰때 부대 치장하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 [새창] 2010-11-10 21:39:37 0 삭제
    부대치장≠음식물쓰레기 안버리고 차도 타지말고 택배도 못보내고

    하나질문님께 질문하자면
    먹고 배변하고 지하철타고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차 타고 다니는게
    나라가 개판이며 테러 위험이 농후한 상태인가요?
    7988 수퍼스타K 가 돌려준 것 [새창] 2010-11-10 21:00:07 0 삭제
    껫와일~껫와일~께께껫와일~
    7987 그래! 차라리 벌점을 줘요. [새창] 2010-11-10 20:54:10 0 삭제
    음 우리학교는 안그러더라구요.
    아직도 여전히 체벌을 하죠. 그리고 나서 신고 안하겠습니다란 각서 작성...
    어차피 전 체벌받을만한 짓을 안하지만 학교 규정이 좀 엄해서(실내건 실외건 외투를 못입고 입으면 체벌)
    애들이 좀 어이없게 혼나는걸 보면 좀 이상해서요...
    7986 그래! 차라리 벌점을 줘요. [새창] 2010-11-10 20:11:26 0 삭제
    근데 성찰교실... 이라고 해도 교실도 아니고 사실 양쪽 문을 열어놓은 복도...
    7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1-08 19:48:01 0 삭제
    그냥 꼭 한번 안아주셔요.
    그것만으로도 많은게 전달될꺼라고 생각해요.
    7984 근데 디시가 이상한 놈들 천지인게 아님 [새창] 2010-11-08 19:45:23 0 삭제
    소마님께서 말씀하시는건 꽤 예전 일이지만
    전 최근 3년정도의 디씨밖에 모르므로 최근의 디씨를 얘기하는거에요.
    아직도 깨끗한 갤러리는 많아요.
    요새는 안가봤지만 재작년에 놀던 라디오 갤러리도 정말 깨끗했구요.
    가끔 인디밴드 정보 얻으러가는 인밴갤도 깨끗하구요.
    7983 내가 샤뫄님을 보고 느낀건데여 [새창] 2010-11-08 19:43:07 0 삭제
    열뻗쳐서 정말
    7982 근데 디시가 이상한 놈들 천지인게 아님 [새창] 2010-11-08 19:39:21 0 삭제
    디시는 정상인들 천지인데 사람들의 관심을 주로 받는 갤러리에 있는 이상한놈들이 주목을 받을뿐.
    정보를 얻기위해 인디밴드 갤러리같은곳을 돌아다닐땐 개념글이 넘쳐난다는걸 알 수 있죠.
    7981 오유에 욕설은 거의 없지만 [새창] 2010-11-08 19:35:29 0 삭제
    내가 아홉살때부터 하던 오유...

    확실히 전혀 다른 의견을 낼수 없다는건 인정.
    그리고 만약 의견이 변화하면 줄줄히 그 의견만 타고 내려간다는것도 인정.

    솔직히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건 고쳤으면 좋겠어요.
    7980 아나 내친구 (남자) 개털리게생김 [새창] 2010-11-08 19:13:26 0 삭제
    최자:그녀를 처음 만난 건 지지난 주말 클럽에서 네가 먼저 집에 갔던 그날 난 웨이터의 소개로 그녀를 만났어 우린 밤새워 술잔에 대화를 담았어 나도 네가 친구로서 네가 날 걱정하는걸 알아 하지만 그건 오해 소문과는 달라 그 어떤 것도 우릴 못 갈라 나와 그녀는 하나 네가 어떻게 내 맘 이해하냐

    개코:잠깐만 내 생각은 반대 이뿐건 인정하는데 그앤 소문이 너무 안 좋던데 과거가 서쪽에 흐르는 바닷물처럼 불투명하다던데 나이가 몇살 스물한 살?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너보다 네 주머니 사정에 관심이 많터라 어디에 살더라. 네차가 뭐더라 물어보는게 많터라 listen 조심해 내말 들어 전에 내가 겪어 봤어 제발 네 고집 좀 꺾어

    나얼:
    she was a candy so sweet a candy begging for love I wanna love I wanna
    love baby sweet dream a fancy she was ma candy begging for love you ought to know man

    최자:친구야 미안한데 나 돈 좀 빌려주라 교통사고를 내서 내가 돈이 급하구나 다음 달 월급 타면 내가 이 돈 바로 같아주마 그나저나 밀린 방세는 어떡하나

    개코:돈은 무슨 돈 또 무슨 교통사고냐 또 그가시나가 그 비싼 구두를 사달라더냐?
    차라리 지갑채로 줘라 못난 것아 그나저나 그동안 밀린 방세는 어쩌냐 내가 빌려줄까?

    최자:눈물과 현실이 내 두 눈을 가려 뭔가 잘못된걸. 그래 나도 알아 나의 모든 친구들이 너처럼나를 말려 헷갈려 왜 말려 난 그녀를 향해 달려

    개코:그래 맘껏 달려라 하니 어디까지 갈거니 네 전화기 붙잡고 그녀의 위치를 추적하는걸 보니 깊기는 깊구나. 네 사랑이 아프다 친구의 가슴이 이제 신경 끌린다. 나도 바쁜몸 don`t bother me

    나얼:
    봐 재밌는 얘기 beautiful story 들어봐 친구이야기 와 you can see me less ordinary
    느껴봐 가슴 아픈얘기

    개코:잘 있었냐. 네가 깨졌다는 소식 들었어 며칠 전에 난 길거리에서 그녀를 봤어
    그작은 손에 쥐어진 다른 남자의 손 넌 지워졌니. 그녀가 네 가슴에 새겼던 낙서

    최자: 그 모든 것을 다줘도 아깝지 않았어. 그렇게 해서라도 잡고 싶었어 내모든 것을
    가지고 그녀는 떠났어 카드 빚만 남기고(외로움만 남기고...)

    7979 붕가붕가 레코드는 저랑 잘 맞나봐요. [새창] 2010-11-07 21:18:01 0 삭제
    CutieCat//방금 제 친구 홈피의 배경음악이였던 노래는 파도색신발 이였던걸로 기억해요.
    풍류도깨비//안녕하세요.
    절 아시다니 헤헷


    아아 찾아보니 향에서 ep가 5천원 ㅠㅠ
    지를까 말까...
    11월엔 피노다인도 나오고 이루펀트도 나오고 유엠씨도 나오는데 ㅠㅠ
    7978 트위터 하는 사람? [새창] 2010-11-07 20:57:28 0 삭제
    전 힙플이랑 씨제이제일제당 팔로우해서
    힙플은 힙합 정보 씨제이는 다양한 음식 정보 듣는 용으로 써요.
    그 외엔 좋아하는 아티스트들 팔로우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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