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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구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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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23	은퇴해도 죽지 않은 차두리 스피드 [새창]	2024-01-31 18:37:01	0	삭제
		옛날엔 이 노래가 아무 느낌 없었는데, 몇달전에 금식하고 채용 검진을 받았는데 간수치가 높다고 진단이 나와서.. 저..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쭤보니까 그냥 약드시면 되죠.. 하고 우루사를 처방해주심 - 처방 우루사정 200mg 간기능 개선제 그럼 제 피로는 간때문인가요? 그건 모르죠 ㅎㅎ
	15622	너구리 라면 충격적인 결과 [새창]	2024-01-31 14:26:38	4	삭제
		난 어릴때부터 저게 너무 좋아서 식구들이 너구리 끓이면 다 내꺼였는데.. ㅎㅎ 저것만 따로 파는걸 알고는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서 늘 사놓고 뭘 끓일때도 넣어요.. ㅎㅎ
	15621	남직원 여직원 밥 따로 먹는 이유 [새창]	2024-01-30 00:28:47	0	삭제
		8년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대표님이 회사카드주고 식당 하나 정해서 저기가서 요일메뉴 먹든가, 아니면 저렴한 순대국집이 있는데, 거길 가든가 그러라고 하셨었는데.. 난 내입맛에도 딱 맞고, 그때 요일메뉴가 4500원인가 가격도 괜찮고.. 특히 월요일 - 제육볶음+된장찌개, 화요일 - 닭도리탕 , 수요일 - 오징어볶음+순두부 등등 메뉴도 진짜 맘에 들고 너무 좋았었는데.. 특히 수요일 저 오징어볶음+순두부같은 메뉴는 다른데서 못봤던.. 저날은 늘 야근하면서 점심, 저녁에 같은 메뉴를.. ㅎㅎ 그랬었는데, 여직원이 들어오니까 한두번 드시더니 여기 싫다고 ㅠㅠ 막 근처 백화점에 있는 식당에도 가시고.. ㄷㄷㄷ 그동네 그렇게 맛집이 많은지 배웠었네요 ㅎㅎ 밥먹은 뒤에는 디저트로 와플이나 아이스크림도 먹자고 해서 개인 카드로 사드시고... 이런 세상도 있구나.. 하는걸 배웠지만 대표님은 왜 그러는지 굉장히 싫어하셨던.. ㅎㅎ
	15620	ㅈ소에서 기르는 강아지 돌봤다고 보너스 200받은썰... [새창]	2024-01-28 10:18:02	10	삭제
		누... 눈부시다고... ㅠㅠ
	15619	조선일보를 폐간시켜야 하는 이유 [새창]	2024-01-27 11:27:21	9	삭제
		하 c 나는 이거 보고 일욜인줄 알고 깜놀했네..
	15618	골목식당에 나온 같은 업종 사장님들 근황 [새창]	2024-01-27 11:24:12	2	삭제
		그렇긴 한데.. 이 내용들은 오유에서도 봤었는데.. 그 후에 뭔가 나쁜 일이 생겼나? 대박이 났나? 궁금해서 봤는데.. 또 저기서 끝나네요 ㅠㅠ
	15617	현존하는 생태계 최강 촉법동물 [새창]	2024-01-27 11:13:41	13	삭제
		어떤 담비는 편식성임..
	15616	롯데월드 프리패스에 빡친 아재.jpg [새창]	2024-01-27 10:38:34	1	삭제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 근데 무제한으로 하는게 아니라 저것도 어느정도 제한은 둬야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한번에 이용 가능한 인원이라든가, 프리패스용 자리만 따로 만든다든가.. 다른 예긴 하지만, 저는 고향집 내려갈때 기차를 타고 가는데, 일반석은 무조건 누구랑 같이 앉아야 하는게 불편해서 특실에 혼자 앉는 좌석을 선택해서 예매합니다.. 가격은 1.5배 정도 차이었나..?
	15615	가난한 나라에서 터진 일이라고 무시한 결과.jpg [새창]	2024-01-27 10:15:21	15	삭제
		9월 11일 생일인 친구녀석 생일날 술먹고 있는데, 거기서 911테러 생중계봤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처음엔 너 생일 축하하나보다 했었는데.. 진짜 무시무시했었는데... 사망자 총 사망자 수 3,000명 이상 세계무역센터 2,606명 이상 펜타곤 125명 4개 기체 탑승자 265명 전원 사망 부상 최소 6,000여 명 ~ 최대 25,000여 명 분진 피해자 5,771명 ~ 75,000여 명 망할롬들..
	15614	미대 출신 케이크집 사장님 [새창]	2024-01-26 17:01:11	5	삭제

	15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20:38:57	2	삭제
		내 친구는 어머님이랑 둘이 살다가 돈도 많이 준다고 해서 97년인가 하사관 지원해서 갔었는데 가서 훈련소에 있을때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둘이 살던 집도 다 처분돼고.. 뭔가 되게 안타까웠었는데.. 아직까지도 군대에 남아서 잘 벌고, 집도 사고 장가도 가고 잘 살고 있더군요 ^^
	15612	펌) 놀라운 유전자의 힘.jpg [새창]	2024-01-23 18:30:08	2	삭제
		엄마가 따님에게 맛있는 거 좋은 거 많이 해주신듯...
	15611	나영석이 1박2일 있을때 엄청 오래걸린 회의내용 [새창]	2024-01-23 18:22:32	1	삭제
		저도 그래서 가끔 하하가 하는 짓이나 방송인데도 욕을 자꾸 하는거 보다보면 너무 짜증나서 보기기 싫을때가 있더군요 ..
	15610	빨래가 널린 풍경 [새창]	2024-01-20 10:58:24	11	삭제

	15609	국회의원이 대통령실 경호원에 입막힌채 쫒겨나다니.... [새창]	2024-01-18 16:06:33	2	삭제
		https://youtu.be/dvOBa4f8BDI?si=RDq78tSjabkvCinq 방금 유튜브 들어갔다가 놀라서 퍼올려고 했더니 벌써 올라와있네요 글이.. 미쳤구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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