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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홍구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7
    방문 : 16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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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구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96 너무 똑똑해서 어린이집에서 쫓겨난 소녀.JPG [새창] 2024-06-29 14:15:23 0 삭제
    수명은 많이 늘었지만 의료 기술이 따라가지를 못해서..
    죽지는 않게 해주지만.. 멀쩡하게 건강하게 오래 살게는 못해주죠..
    걷지를 못하거나 치매가 온다거나 해서 요양원에서 오래오래 살게 해주심;;;
    16095 너무 똑똑해서 어린이집에서 쫓겨난 소녀.JPG [새창] 2024-06-29 14:12:59 2 삭제
    난 저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중1때 iq가 150넘게 나왔는데 그걸로 칭찬받은적은 없고
    반에서는 1등이었는데 전교1등 한번도 못했다고 선생님한테 엄청 두들겨맞음.. ㅠㅠ
    반에 다른 애들은 한번도 안맞음;;; 그래서 공부따위는 하기 싫었어요 ㅎㅎ
    16094 너무 똑똑해서 어린이집에서 쫓겨난 소녀.JPG [새창] 2024-06-29 14:08:58 7 삭제

    카피바라씨 : 나.. 나 우는거 아냐..
    16093 우리집 현관에 붙은 수배서에 아빠 사진이 있음 [새창] 2024-06-29 11:01:13 1 삭제
    예전에 고향집에서 조카들과 동네 걸어다니면서 운동했었는데
    저런 수배서에 특수강간이라고 내 이름과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이놈들이 보고 막 웃더니 집에가서 할머니~ 삼촌이 특수강간이라고 벽에 붙어있어요~라고 보고드림;;;
    뭔가 전달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지만.. 전혀 반응이 없으신것도 자존심 상함 ㅎㅎ
    16092 김흥국 "좌파 해병 있는 걸 이번에 알았다…채해병 특검 반대" [새창] 2024-06-29 08:34:16 0 삭제
    그냥 예능 나왔을때도 혼자 딴소리하고 딴짓하고 하다가 그냥 중간에 가기도 하고...
    나 보수인데? 그딴 소리도 맨날 하고 그랬죠...
    그런게 통할땐 웃기는 사람으로 보이다가도 이런짓하면 좀..;;
    16091 미국에서 도미노가 한 쌈박한 마케팅 [새창] 2024-06-28 12:16:25 3 삭제


    16090 비행기 앞좌석 발로 차던 아이의 최후 [새창] 2024-06-28 11:53:13 8 삭제
    안그런 사람들도 많자만 뉴스나 인터넷, 유튜브로 별별 사람을 다 보다보니까
    저런 그냥 정상적인 사람들을 만나면 저도 모르게 감사합니다 소리가 나오더군요 ^^;;
    16089 노견 산책땜에 댕카 샀는데 [새창] 2024-06-24 14:26:20 5 삭제
    차케라// 슬프지만 그게 사람들한테도 적용되죠.. 예전같으면 돌아가셨을텐데
    몸을 건강하게는 못해주지만 살게는 해주는 의료시설 덕분에 요양원에 가면 걷지도 못하거나 치매 있으신 노인분들이 잔뜩..
    제가 몇주동안 현장실습나갔을때 매일 말 걸어드리고, 밥 드시는것 좀 도와드리고 하니까 너무너무 고맙다면서 손잡고 눈물 보이시고..
    다음날 되면 누구시냐고 물어보시고... ㅠㅠ 에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런데도 마지막날에 그동안 저도 감사했다고 저는 이제 끝나서 간다고 하니까 고마웠다고 하시면서 우시는데.. ㅠㅠ
    16088 승객들을 오히려 더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 [새창] 2024-06-24 14:16:26 2 삭제
    저럴땐 여유있게 기다렸다가 다음 지하철 오면 편하게 앉아서 가야지.. 하는데..
    이번건 빈자리가 많았었는데 내가 탈땐 빈자리가 없음;;;
    그래서 이 사람은 곧 일어나겠군 하면서 그 앞에 서있으면 그 사람빼고는 다들 줄줄 내려서 다른 사람들은 다들 앉는데
    내 순서는 도착 전정거장 정도에서 빈자리가 남...

    그렇다고 중간에 이 사람은 아닌가,, 저사람인가 하고 자리를 옮기면 여태 기다렸던 사람이 내리심;;;
    지하철의 세계는 신기해.. 다들 짠건가...

    16087 X세대들이 힘들게 육아하던시절… [새창] 2024-06-24 11:15:40 0 삭제

    저때 PKO라는 게임대회 회사에서 일했었는데..
    대회 전날 빌린 장소에 가서 컴퓨터 나르고 설치하고 하는데..
    저때 모니터들은 crt라고 하던가..? 진짜 어휴... 흉기 수준... 허리 작살남... ㄷㄷ
    16086 한반도에서 귀신 이야기가 발달못한 이유 [새창] 2024-06-23 18:48:58 5 삭제

    귀신집 알바가 더 무서움... ㄷㄷㄷ
    16085 체육선생님 평생 술자리 이야기거리 [새창] 2024-06-23 13:19:22 3 삭제

    하지만 아직 얼굴은 신봉선!
    16084 체육선생님 평생 술자리 이야기거리 [새창] 2024-06-23 13:16:00 5 삭제

    근데 지금도 뭔가 비슷한데 둘다 너무 이뻐졌음 ㅎㅎ
    16083 체육선생님 평생 술자리 이야기거리 [새창] 2024-06-23 13:15:16 6 삭제

    신봉선과 가까웠던 시절요? ㅎㅎ
    16082 병원 신분증 의무 후 생긴 광경 [새창] 2024-06-22 17:21:00 0 삭제
    예전에 주민센터 갔었는데, 복지과쪽에서 주소지도 이쪽으로 등록도 안돼있는 노인분이
    내가 여기서 평생을 살았는데, 사정이 있어서 주소는 다른데로 해놨다고 해도
    사람이 죽겠다는데 왜 아무것도 안해주냐고 막 그러면서 소리지르고 던지고 하는데..;;;
    저런 짓하는 인간들은 머리에 뭐가 든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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