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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홍구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7
    방문 : 16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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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구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16 어제 철물점 갔는데 고앵쓰 있었음 [새창] 2024-08-16 15:53:12 2 삭제

    에휴,, 죽겠다냥,,
    16215 어제 철물점 갔는데 고앵쓰 있었음 [새창] 2024-08-16 15:50:45 0 삭제

    에휴... 저 인간들 어떻게 부려먹냥...
    16214 어제 철물점 갔는데 고앵쓰 있었음 [새창] 2024-08-16 15:48:34 0 삭제

    고... 고양이까지... 죽여버림 ㅠㅠ
    16213 어제 철물점 갔는데 고앵쓰 있었음 [새창] 2024-08-16 15:45:50 0 삭제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당신이 한 발언은 재판에서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16212 어제 철물점 갔는데 고앵쓰 있었음 [새창] 2024-08-16 15:38:02 1 삭제

    쓰다듬 즐기는 중이래요..
    16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16 12:18:58 1 삭제
    그럼 아직 젊으신거에요... ㅠㅠ
    16210 한국기업의 경영권을 노리는 일본인 [새창] 2024-08-16 12:15:46 2 삭제

    저렇게 두유에 빠져있을때 약콩두유 한번 먹여보고 싶다..
    당이 아예 0인건지.. 몸에 좋은지 몰라도 평생 먹어본 두유중에 진짜 맛없었음 ㅠ 그냥 콩물..
    16209 플러팅 실패하고 폭주하는 딸ㅋㅋ [새창] 2024-08-15 23:12:22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a6Hk24zK8C0
    그런 의미에서 [UV feat. 김조한] 조한이형 뮤직비디오도 감상합시다~
    16208 멈춰있는 사진 속 독립운동가에게 AI로 광복을 전해드렸더니 이런 영상이? [새창] 2024-08-14 17:09:48 8 삭제
    그래서 더 눈물이 나고, 괜히 죄송한것 같아요... ㅠㅠ
    16207 벤틀리 박았는데 대물한도 넘은 김여사 [새창] 2024-08-14 15:25:42 4 삭제
    오빨믿냐?
    16206 잡곡밥 별로 안좋아합니다. [새창] 2024-08-14 10:46:30 0 삭제
    저도 쌀밥보다 그런게 당연히 더 좋은게 기본 상식인줄 알고 살았었는데..
    장염이 심하게 온뒤에 치료를 한참 받다보니까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고 하시면서
    저포드맵 음식으로 바꾸라고 하시는데.. 평생 알고 있던 건강상식과는 완전 다르더군요 ㅠㅠ

    잡곡, 보리, 호밀, 콩, 우유, 치즈, 사과, 배, 복숭아, 양배추, 마늘, 양파, 브로콜리 이런 것들이 다 제한식품이 돨거라곤 평생 상상도 못했던;;;
    그런데 또 좋다는 감자를 먹었더니 또 설사가 나서 상담하니까 그런 식품도 안맞는거니까 피하라고;;;
    도대체 난 뭘 먹을수 있냐고 막 우울했었는데.. 이젠 많이 익숙해져서 두부 요리를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ㅎㅎ

    암튼 건강하고, 뭐든 다 잘 먹을수 있을때가 정말 행복한거죠..

    16205 스님도 욕나온다는 상황 [새창] 2024-08-13 11:40:39 3 삭제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산속에 있는 절에 모시고 가서 가족들과 친적들과 거기 가서 절도 하고 했었는데
    절하는 건물안에 주방과 화장실이 있길래 들어가서 소변보고 있었는데
    여자 스님이 거기는 내 개인 화장실이라고 막 소리지르면서 화장실은 밖에 있다고 나가라고 계속 뭐라고 하는데..
    이걸 보다가 끊을수도 없고... 모.. 몰랐습니다.. 죄송.. 합.. ㅠㅠ 막 그러고 얼른 나오긴 했는데..
    스님도 무서울땐 진짜 무섭더군요
    16204 50억 받고 지금까지 봤던 야동 공개 [새창] 2024-08-13 10:42:36 0 삭제
    그렇게 그리워해도.. 막상 찾아서 확인해보면 그때와 지금의 화질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하지만 그래도 아련한 추억의 그녀들.. ㅎㅎ 사실 이름도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16203 온열 질환자 병원 14곳 퇴짜 사망 [새창] 2024-08-10 09:54:42 4 삭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0909210005464
    이건 검색해보고 찾은 기사 링크이구요
    캐스트 님 댓글보고 리플달려고 제 진료기록 같은거 메모해놨던거 찾아보고 오니까 삭제하셨네요 ㅠㅠ
    혹시라도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고 리플은 남겨놓겠습니다

    21년에 원래도 안좋았는데, 다리가 상태가 너무 심해져서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막 소리도 지르고 하면서 119를 불렀었는데,
    제가 자주 다니고 저에 대한 자료도 많은 대학병원이 1.2km거리에 있는데도 그쪽은 응급실이 부족하다면서 거절하더군요
    구조대원분들이 진짜 근처에 병원들 다 전화해보고 했는데, 결국은 다른 지역에 있는 종합병원을 갔습니다
    그쪽에서도 입원은 안시켜주시고 그냥 응급실에서 주사와 링거만 맞고 진통제 정도만 처방받고 바로 퇴원시키셨습니다.
    저는 지금 걷지도 못해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간다고 해도 집에 못들어간다고 하루만 입원시켜달라고 사정했는데도
    그냥 쫓겨나듯이 나왔었습니다.

    집앞까지 도착은 했는데.. 거기서 한걸음도 걷기가 어려워서 그냥 길바닥에서 쩔뚝거리고 있으니까
    중국집 배달하시던 분이 보시더니 부축해주셔서 저를 집까지 배달해주시고 가셨습니다 ^^;;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하고..
    그 중국집도 나중에 배달시켜보니까 너무 맛있고... 아차... ;;

    암튼 응급 과정에서 누구도 이 인간이 돈이 있는지, 문제가 있는지 그런건 아무도 체크 안합니다..
    사실 대학병원 응급실 가있을때 제일 짜증나는건 그냥 영양제 주사같은거 맞는다고 그냥 멀쩡한 인간들이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 들어와서는
    막 떠들고 여기저기 전화질하고 그런 인간들보면.... 저런 사람들 안받으시면 안되냐고 해도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16202 아버지의 장례식에 나타난 아버지의 배우자 [새창] 2024-08-09 00:11:11 2 삭제
    구하라씨가 생각나네요..
    저런데 와서 돈뜯어갈려고 저 지ㄹ하는것들은 그냥 다 고인곁으로 가버렸으면 좋겠다..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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