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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니스트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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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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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스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근본주의 기독교인을 알 수 있는 10가지 증거. [새창] 2013-01-23 20:22:56 0 삭제
    헐.. 이거 몇개 해당되어야 근본주의죠?
    38 성경은 누가썼어요?? [새창] 2013-01-23 20:15:28 0 삭제
    위키피디아나 브리태니커 등 사전을 참조하시는 것도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만..
    37 ...... 글삭제.... 죄송합니다.... [새창] 2013-01-23 20:06:46 1 삭제
    아.. 뭔진 모르지만.. 상심하지 마시구요.
    36 개신교분들, 솔직히....... [새창] 2013-01-23 20:05:33 1 삭제
    qing香//

    "경서에 있는 내용이나 기적, 예언을 믿는 것까지는 좋습니다만, 곧이 곧대로 믿더라도 거기에서 파생되는 현상이나 행동에 대해서는 당연히 의문을 가져야 하고 논리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의문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그러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내공이 아직..;;

    님의 예, 논리적 모순 = '담배를 물에 축여서'?

    밑에 링크는 저한테는 열리지 않는..ㅜ (해외거든요..ㅜ)
    35 오유의 비밀의 방들!! [새창] 2013-01-23 00:30:04 0 삭제
    .
    34 개신교분들, 솔직히....... [새창] 2013-01-22 23:44:52 0 삭제
    이중광선//
    그렇죠? 그런데 옳지 않고 진리도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믿는 종교도 있을까요?
    한국기독교의 문화가 다분히 폐쇄적이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대신 미안한 마음도 많습니다.
    허나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하려는 분들도 계시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많이 모자랍니다만, 이야기 해보고 싶은 사람중에 한명 이구요...;
    33 ...... 글삭제.... 죄송합니다.... [새창] 2013-01-22 22:50:16 1 삭제
    무슨일이 있으셨기에...;;;
    32 개신교분들, 솔직히....... [새창] 2013-01-22 22:47:20 2 삭제
    이리 어려운 질문을 하시니 답이 없지요..;;

    개인적으로 교리는 성서의 요약이자 핵심의 정리라고 생각합니다.
    허니 성서를 넘어서지 않는 이상 상반(?)되는 것에 대한 사고가 적을 수 밖에 없겠지요.
    생각을 한다면 의문을 가지거나 신앙을 버리거나 이렇게 되겠지요?

    의문과 궁금증, 삶에 있어서 자신의 믿음과의 괴리에 있어서의 대처는 케바케라고 생각되는데요.
    신앙의 몰입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고 배움의 깊이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학자들중에 '머리로 이해하지 못한 것을 가슴으로 믿을 수 없다'하고 진지하게 연구하는 케이스도 있구요.
    삶에 나타나는 불평등한 문제들로 인해 환경, 노동, 인권 각 분야에 직접 뛰어들어 행동하는 케이스도 있구요.
    고민하고 이해하려기 보다는 예정이 되었다며 넘어가는 사람, 모르겠다고 사고를 중지하는 케이스도 있을테구요.
    제 사견으로는 기독교인들 중 많은 분들은 힘든 삶에서의 '위로'나 '평안'을 얻으려는 분들이 많구요,
    또 '축복'을 위한 기복신앙도 많으니..

    그리고 기독교 신앙에는 '체험'이라는 것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뭐 이상한 신비주의나 이런거 말구요..;;)
    물론, 신앙의 전통과 이성적인 부분, 경전도 빼놓을 수 는 없겠지만,
    이 부분은 다소 경험적인 부분이라 대화가 쪼끔..;; 힘들지요.
    예를 들어, 딸기를 먹어본 경험이 없는 따뜻한 나라 사람에게 딸기는 어떻게 생겼다. 맛은 어떻다 이야기를 해줘도..
    온전히 딸기의 향과 육즙, 식감을 알려줄수는 없겠지요. 뭐..;; 그런 부분까지 존재를 하니..;;;

    결론은 님의 질문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쿨럭..;;
    31 성경에 대해서 궁금한게 생각났어요 [새창] 2013-01-22 22:26:19 0 삭제
    구글링을 했더니.. 영어에서 번역을 그렇게 했다는 군요.

    http://kcm.co.kr/bible/old/old003.html
    영어의 바이블 The Bible,도이치어의 비벨 Die Bibel,프랑스어의 비블 La Bible이라는 말은 라틴어의 비블리아 Biblia에서 나온 것이다. 이 라틴어는 그리스도의 ta biblia에서 나왔으며, 이것은 그리스어의 비블로스 biblos의 복수형이며 <책>을 의미한다. 즉 고대 필사 재료었던 파피루스,즉 종이 풀의 줄기를 가리키는 그리스어에서 온 것이다.
    고대의 항구도시 비블로스는 지중해 연안의 베이루트 북쪽에 있는 항구도시 쥬베르,헤브라이어로는 게발<언덕)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의 이름이다. 이 항구도시의 역사는 기원전 수천년으로 소급되며, 이곳은 고대 오리엔트 세계의 교역의 중심지이며 특히 이집트산 파피루스의 집산지였다. 이 도시의 사정은 에제키엘서 27장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장은 호화로운 배로 묘사된 띠로스와 그 몰락을 말한 시와 따로스의 교역 관계를 말한 산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후자는 후대의 추가이다. 비블로스는 기원전 2천년대에 지중해 세계에 발달하기 시작한 알파벳이 파피루스에 기록되어 그리스 세계에도 전달되면서 책을 의미하게 되어,뒤에 책 중의 책이라는 뜻에서 <성서>를 가리키게 되었다.

    우리 말<성서>는 영어의 The Holy Scriptur,도이치어의 Die Heilige Schrift,프랑스의 La Sainte Ecriture등의 번역이며,이것은 교부시대의 라틴어 Sacra(Divina) Scriptura등에서 온 말이다. 헤브라이어로도 거룩한 책 sepharim kithbe haqqodes라는 말이 있으며, 율법 torah와 예언자들 nbiim과 문서들 ktubim의 세 가지 머리 글자를 딴 ta -na-kh(타나하)라는 구약성서 전체를 가리키는 명칭이 있다. 이것은 현대의 유대인 사이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성서는 구약성서 (Old Testament)와 신약성서(New Testament)로 나뉘고 이 명칭은 옛 계약과 새 계약을 의미한다. 계약은 성서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과 인간의,그리고 인간과 윤리적 인격관계를 나타내는 극히 중요한 용어이다.

    성서의 역사적 무대는 동쪽으로 메소포타미아에서 서쪽으로 지중해까지 펼쳐저 있으며, 구약성서의 원사용되고 있는 국어는 그 대부분이 본래 가나안어인 헤브라이어이며, 불과 에스라 4장8절-6장18절, 에스라 7장12-26절, 다니엘서 2장4절-7장28절, 예레미야서 10장 11절), 창세기 31장 47절 등의 일부분 만이 아람어로 돼있고,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기록되어 있고 셈어족의 세계와 인도,유럽어족의 세계에 걸쳐 있다. 각 부분의 저자의 수는 문서화되기 이전의 구비 전승의 시대를 상징하면 수십명이 넘으리라고 생각된다.
    30 sierra님께 // 목사, 신학박사가 와도 못 이겨요 [새창] 2013-01-22 22:12:02 0 삭제
    qing香//
    인문과학의 종교학에 퉁쳐주셈..ㅡㅡ;;
    29 무신론자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3-01-22 01:03:37 0 삭제
    표고양이//
    고견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엉뚱한(?) 질문에도 성심 성의껏 답을 해주신 337 님, earlyadopter 님, 이중광선 님, 궉옥 님, 파라라라라 님, 산신령 님, qing香 님, 布稈先生 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28 무신론자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3-01-22 00:51:17 0 삭제
    布稈先生//
    아.. 그렇군요. 전 도교나 중국의 고대 의식들을 보며 하늘을 섬김의 대상으로 본다고 생각 했거든요.
    앞으로도 종종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7 무신론자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3-01-22 00:45:02 0 삭제
    산신령//
    아.. 저의 언급이 박쥐와 고래에게 실례가 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들의 그런 부분은 인정을 해야겠죠.
    그러나 처음 질문의 요지가 추상적인, 이성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것이라 그렇게 대화가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우둔한 질문에 답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6 무신론자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3-01-22 00:41:19 0 삭제
    표고양이//
    밤이 늦어서 그만 쓰려 했는데.. 하나만 더.. 사회를 유지하고 존속시키는 능력의 유전, 진화, 체제 등을 넘어선 이윤의 추구,
    내지는 쾌락의 추구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이런 과정에 발생하는 비도적적, 비양심적인 행동들은 진화와 상관없는..;
    동물들은 자신의 배가 부르면 공격하지도 사냥하지도 않는 반면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단 말이죠...;;
    (아.. 자꾸 물어봐서 죄송..;;)
    25 무신론자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3-01-22 00:22:07 0 삭제
    표고양이// qing香// 산신령//
    생존전략으로서의 본능, 이성, 체계적인 발전, 정의...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 내공이 달리는 관계로..;; 우선 진화심리학(?)을 좀 보고 오지요. 이외에도 관련된 책을 좀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뭐 님들이 아끼는 책 중에 추천도서.. 많이는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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