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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병신년에 출산하는 임산부입니다. [새창]	2015-12-30 21:21:34	1	삭제
		저도 내년 2월 4일 둘째 출산예정입니다. 큰애와 6살터울의 귀한 녀석이에요. 우리.. 생각만큼은 멋진 아이들로 키워보자구요~^^
	61	블로그에서 28만원주고 산 핸드메이드코트후기 [새창]	2015-11-20 19:47:41	1	삭제
		츈톨이네용.ㅋㅋ 저도 코트 가격보고 후덜덜..여기 옷은 주로 일존옷 디자인 st에 박스핏이더랬죵. 쥔장 키는 165인가 그랬던 듯 해용. 신발굽 높은거 신고 말라서 쥔장 본인 핏만 좋은 듯!!ㅎㅎㅎㅎㅎ
	60	[스압]A씨, 김현중 주장 전면 반박…폭행·임신·중절 증거 공개 (원문) [새창]	2015-07-31 01:09:00	0	삭제
		초음파 기계가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 다릅니다. 좋은 기계 쓰는 병원은 배초음파로 봐요. 보통 초기에 아기집 안보이면 피검사하죠. 그수치로 임신확인하는게 수순입니다.
	59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1 00:52:14	1	삭제
		아이고~결혼전에는 하늘에 별도달도 따다줄 기세였죠. 세상에 이런 다정하고 세심하고 내말을 다 들어주는 남자가 또 있을까였다는...ㅡㅡ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는 어른들 말 새겨듣길..ㅋ 정말 정말 남자 잘 골라야 이런 글보며 비웃으며 살 수 있어요. ㅋㅋㅋ
	58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1 00:42:29	0	삭제
		저도 첫애때 혼자. 둘째 가진 지금도 혼자 다녀요. 주말에 직장인들 많을까봐 평일애 가다보니... 전 그런건 별루 안서운한데....^^;;;
	57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21:32:27	55/66	삭제
		지나가던 10년차 주부입니다. 외벌이 7급 공무원 와이프이구요.. 읽으면서 속이 답답한게 암 걸릴 것 같네요.ㅠ 고정지출 270은 뭐뭐 있는건지 알아보셨나요? 미즈넷은 왜 들어간답니까?? 외식이나 배달음식은 얼마나 드시나요? 아이옷이나 장난감은....브랜드가 있나요? 솔직히 같은 여자 입장에서 아내분 편은 못 들겠네요.. 가장은 돈 벌어오라고 있는건 아니죠.. 집에서 살림하고 애 키우는게 힘든만큼 남의 돈 벌기도 힘듭니다.. 아내분은 상대를 배려하는 걸 모르시는군요.. 얼마를 벌어와도 적다고 느낄겁니다. 주변에...인터넷상에 잘 버는 아내들만, 또는 과시하고 싶은 분들만 글을 쓸테니까요.. 남의 집과 우리집을 비교하면 그 끝은 없습니다. 불만만 늘어갈 뿐입니다. 그리고 저런 중요한 얘기는 카톡이나 전화로 하는 거 아닙니다. 직접 얼굴 마주보고. 하나하나 얘기해가는거죠. 상대의 표정을 보면서... 다시 얘기 잘 하셔서 성격을 맞춰가며 살길 바래요. 다시한 번 말씀드리지만... 원글님 아내분은 세상물정. 삶의 방식을 글로 읽고 남에게 들은 것으로만 배우는 아내입니다.
	56	신입 인사드립니다. 아이사진 덕후입니다. (22222) [새창]	2015-05-11 11:46:14	0	삭제
		사진 완전 이쁘네요~
	55	한복입고 궁에 갔는데 입장거절(???) 당했던 이야기 [새창]	2015-02-14 16:51:16	1	삭제
		그냥봐도 넘 이쁜 한복인데요...? 진짜 이뻐용~♥
	54	[익명]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이에요 혹시 딱 한분이라도 부탁 들어주실분 있을까요? [새창]	2015-02-14 16:43:33	0	삭제
		작성자님!!생일 킹왕짱 축하해용!!
	53	이영자 극딜.jpg [새창]	2015-01-25 09:19:00	11	삭제
		사칙연산법 올해부터 바꼈다는 댓글 내용 진짠가요???????
	52	배송료가 비싼거 아닌가요? [새창]	2015-01-09 08:47:15	43	삭제
		우체국은 뽁뽁이 무료로 비치되어 있어요. 상자도 왜 굳이 비싼 우체국상자를 쓰나요? 편의점 택배로 보내도 되겠구만...
	51	[익명]남편이 바람을 피워요. (중간 경과) [새창]	2015-01-02 20:14:09	0	삭제
		강한분이시네요..앞으로는 더 잘될거에요...^^
	50	무한도전 in 해피투게더 [새창]	2015-01-02 20:08:5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 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21:24:40	0	삭제
		그 당시 상황만 괜찮았다면 일부 처단할 필요성은 있었죠. 물론 핵심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였지만..... 지금 그걸 논하기엔 너무 시기가 늦었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02:01:43	1	삭제
		저거 새벽까지 보면서 미친 듯이 아파트 떠나가라 웃었어요. 출연진들 대단하면서도 얼마나 짠하던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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