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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사람들이 무감각해졌습니다.. [새창]	2013-06-15 16:24:59	1	삭제
		저는 폭발하기 일보직전요. 제 주위의 친구들도 마찬가지에요. 관심없던 녀석들도 막장으로 돌아가니까 거리로 나갈 때가 되면 나간다고 하네요.
	219	90년도 초딩 문화 [새창]	2013-06-14 22:09:19	0	삭제
		미니카하면 블랙모터 사고 좋아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진짜 같은 M16, 독일소총, 베레타 등을 들고 다니다가 경찰아저씨한테 위험하다 소리 들은 경험있을것이다. 그리고 그 총의 피스톤에 휴지를 넣어 더 강하게 만든 경험이 있을 것이다. 고무줄비행기 날개에 분무기로 물을 뿜으며 열심히 만들어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ㅋㅋ
	218	새누리 천연가스 민영화 법안 발의 [새창]	2013-06-14 21:18:56	0	삭제
		하려면 대구만 해라.
	217	그리스가 복지때문에 망했단다 ㅋㅋ [새창]	2013-06-14 21:15:21	0	삭제
		불쉣경제 ㅋ
	216	노벨경제학상 교수, 창조경제 설명듣더니 “불쉿!” [새창]	2013-06-14 21:11:44	0	삭제
		내가 다 부끄럽다... 와...
	215	대통령 말을 못 믿습니까 ?? 민영화는 없습니다. [새창]	2013-06-14 21:07:51	1	삭제
		민영화 안한다 -> 2017년까지 3단계 분할 -> 그 다음은 민영화하면 요금 더 싸질 수 있다라고 홍보 -> 경상도 적극적 지지로 통과. -> 10년후 부산에서 서울까지 20만원? -> 정부 "국민들의 어려움 알지만 다시 돌리기는 힘들어" 신문기사. 그냥 표현의 자유로 적어본 소설입니다.
	214	키보드로만 분노하면 뭐합니까? 행동합시다! ★국정원규탄촛불집회★ [새창]	2013-06-14 20:59:27	0	삭제
		포멧한것도 아니고 복구가 안되도록 기술적으로 지워버렸는데 실수로 말이죠.. 법대로 ? 허헛...
	213	국정원대선개입 수사 발표에 대해 문재인 트윗 [새창]	2013-06-14 20:45:21	0	삭제
		아... 드디어.... ㅠㅠ
	212	한국야쿠르트, 5.16 미화 재단에 거액 기부…불매운동확산 [새창]	2013-06-01 21:28:30	1	삭제
		안타깝네요. 팔도 비빔면 좋아했는데.. ㅜㅜ 안녕...
	211	대통령 말 한 마디에......ㅡㅡ [새창]	2013-05-29 16:38:21	0	삭제
		불법선거도 멘붕인데.. 하는 일들도 다 멘붕이다.. 와..
	210	요즘 애들 장난감.jpg [새창]	2013-05-29 15:12:40	0	삭제
		무선조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은 아빠의 장난감이고, 아이를 태우고 조종하기 때문에 아이와 남편이 같이 놀게 되서 모른척 해주는 아내. 숨은 진실. ㅎㅎ
	209	서울시 여성분들 이제 안심하시고 다니세요 ^^ [새창]	2013-05-29 00:41:07	0	삭제
		서울이나 성남으로 이사가고 싶다..... 지긋지긋한 경상도....
	208	조국 트위터.twit [새창]	2013-05-29 00:33:38	0	삭제
		속시원 한 말씀 감사합니다. 겨우 국회위원 됐는데 역풍 맞을까 두려워 하는 쪼잔한 국개위원들.. 새누리 2중대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01:23:37	3	삭제
		시간제... 대통령 및 국회위원 모두 시간제 지금의 법정 시급으로 바꾸면 되겠네, 그러면 시급도 몇배로 올라갈 듯.
	206	[익명]임신 삼개월째입니다..저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3-05-28 01:11:50	0/18	삭제
		진짜, 어이 없지만 용서해주는 결단(죽고싶고 새생명을 얻을 수만 있다면 하는 깨우침을 얻게 한 후)으로 행복하게 사실 수도 있어요. 죽는 날까지 남편을 잡고 사실 수도 있지 않겠어요. 말도 안된다 하실 수 도 있지만 아이 때문에 이런 측면의 조언도 필요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저도 서른이 넘고 살아보니 사람들이 더 낫고 더 착하고 더 나쁘고 훌륭하고 등등 머다머다 해도 다 똑같은 것 같아요. 사람은 다 죄짓고 살고 실수하고 살고 그래요. 각자의 인생 때무에 용서나 기회 이런 게 없으면 세상이 정상적으로 안 돌아갈 거라 생각해요. 일단 아이 건강과 님의 건강에 좋지 않으니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시고 아이의 생명과 인생을 최우선으로 해주시면 합니다. 일단 선택해서 누굴 만났고 아이를 가졌으니 그 생명의 인생이 더 중요하니까요. 1년도 안 살아봤잖아요 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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