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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9:16:0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드립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9:14:19	0	삭제
		그 부분은 잘 몰라서 답해드리기 곤란하지만 앞으로 한가지 지키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말 하나 해드리고 싶네요. 이번에 고생하면서 느끼셨을꺼에요. 그래봐야 더 초조하고 마음 고생하는거 여자라는거. 남자친구한테 이번 기회에 피임은 확실하게 해달라 요구하시고 그렇지 않을 경우엔 관계를 하지 않겠다라고 얘기하세요. 그 정도도 안해준다면 그 남자는 당신을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 거랍니다. 앞으로 더 이쁜 사랑하려면 기본은 지켜야되지 않겠어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9:11:30	1	삭제
		안돼(No)!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9:10:59	1	삭제
		만나지 않았으면 그냥 적당히 어린저런 핑계 대면서 만나지 않는걸 추천드려요~ 괜히 뒷말 안 만들어내려면 이게 최곱니다. 행여라도 친구 생각해서 보면 나중에 더 욕먹을거에요~
	48	초등학생 파카 나눔이요! [새창]	2013-12-01 19:06:02	1	삭제
		귀엽네여ㅋ 저한테는 너무 맞지 않을거 같아서 추천만 드립니다ㅋ
	47	[익명]랜덤채팅하면서요... [새창]	2013-12-01 19:04:53	0	삭제
		둘이서 대화를 나눈건 협박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9:02:04	2	삭제
		확실하게 말씀드릴께요. 그새끼(라고 해도 되져?) 그쪽이 연상인데 제법 받아주기도 하니까 약간의 성적 판타지가 발동된 듯 싶습니다. 그렇게 님이랑 가까워지고 술도 한잔하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SP가 될수 있지 않을까하는 거요. 100%라고는 장담 못해도 감히 99%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직장동료와의 관계 그런거 남자라면 한번쯤 상상해볼법도 한거거든요. 근데 미혼의 32살의 자신과 카톡을 해주는 여자라니. 딱이죠. 제 말 들으니 감이 오시나요? 여친이 없다면 관심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여친 있다니 뭐...ㅋ 행여나 딴 생각하시다가 직장에서 뒷말 들으시고 그새끼한테도 뒷통수 맞지 않으시려면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짓는 걸 추천드립니다. 남자란게 생각하는게 거기서 거깁니다.
	45	현재 베오베에 있는 피고소인입니다... [새창]	2013-11-19 13:42:46	0	삭제
		이야...저런 글에 고소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너무 웃기고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한민국 클라스 덜덜하네요ㅋㅋㅋㅋ 일단 제가 변호사는 아니지만 저 글로는 그 어떤 혐의 입증이 불가능할 것 같으니 힘내시구요. 혹시 변호사 비용 모금하신다면 저도 필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44	취업용(!!!) 본격 실전 무료 프로그래밍 학습 관심있으신 분? [새창]	2013-11-15 02:09:47	0	삭제
		와 이런 분도 있네요. 이런건 추천해야지요!!!
	43	[익명](지루함주의) 외모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요. [새창]	2013-11-15 01:41:18	0	삭제
		형보다 많이 동생이니까 조금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할 수있게 말을 놓을께~ 그래도 괜찮겠지? 블라 먹는건 아닌가 모르겠네ㅋ 사실 평소에도 외모때문에 주눅들어있는 친구들 보면 많이 안타깝고 도와주고 싶었어. 왜냐하면 나도 그런 고통을 겪었거든ㅋ 음, 여드름도 많이 나고 얼굴도 시꺼맸고 머리는 곱슬에 가까운 반곱슬에 돌출입. 사실 여드름 때문에 많이 의기소침한건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 친구 한명이 너 별명 뭔지 아냐고 물어보더라고. 뭐냐니까 어글리맨이래ㅎㅎ 첨엔 무슨 뜻인지 몰라서 아 그래? 라고 했다가 나중에 영어사전 보니까 못생겼다는 뜻이란거 알고 얼마나 좌절했는지ㅋ 그때부턴가 대인공포증이 심해지면서 여자는 커녕 남자애들 얼굴도 똑바로 못쳐다보겠는거야. '아, 얘가 지금 내 얼굴 보면서 속으로 욕 하겠구나' 하면서 말이지. 그렇게 우울하게 고등학교 생활 마치고나서 대학교를 갔지만 그 외모가 있으니 스스로를 꾸미지도 못하겠더라. 그냥 그렇게 지내다 어느 날 결심했어. 나를 꾸며보고 이 우울한 성격을 바꿔보자고. 여드름 없애려고 참 별의별 짓 다했고 시꺼먼 얼굴 하얗게 해보자고 최대한 햇빛 안받게 활동하고 선크림은 필수로 발랐어. 머리에 젤 왁스 바르면서 스타일링 하고 안경 안쓰게 라식수술도 하고. 웃기는게 그렇게 외모가꾸고 슬슬 남들에게 호감을 주기 시작하니까 그 없던 자존감이 생기더라. 내가 소중한 사람이구나.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는 사람이구나 라고 말이야. 해주고 싶은 말은 이거야. 사실 외모가 다가 아니다. 인성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20%는 맞고 80% 틀렸다고 생각해. 외모가 좋아지니까 내 성격도 좋아지더라. 아마 성형수술을 한 사람들이나 나같은 과정을 거친 친구들은 모르긴 몰라도 성격이 되려 더 좋아졌을거라 생각해. 성격이 좋아지니 당연히 인성도 좋게 평가받고. 나도 좋은 인성을 가지는거 같고. 지금 네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너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꾸며봐. 만약 그렇게해도 니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고 한계가 보인다며 매우 적극적으로 너에게 성형을 권해주고 싶어. 물론 고통스럽고 상당한 금액이 필요하겠지만 이후 니가 얻을 수 있는 행복감에 비하면 그건 적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성형 위험해. 충분히 알아보고 신중히 결정해야겠지만 말야. 누군가의 자존심, 자존감을 위해서라면 난 성형 적극적으로 찬성해. 죽고 싶고, 사람만나기 두렵고, 내 자신이 너무 싫은 그 감정. 내가 겪어봐서 얼마나 힘든지 알거든. 솔직히 나역시도 이렇게 외모를 꾸미지만 성형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정도니까. 하여튼 네가 정말 힘 많이 냈으면 좋겠고, 넌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녀석이야. 네가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모색해보자.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7:44:44	0	삭제
		감사합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7:40:29	0	삭제
		감사합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7:17:33	0	삭제
		감사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5:34:32	0	삭제
		저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이번 주 주말에 저랑 결혼하실래요? 데헷
	38	노트북 cpu ssd 고민해결 해주실 분 ~~ [새창]	2013-09-24 04:02:03	0	삭제
		배터리 소모는 큰 차이 없을 것 같구요. 노트북 분야에선 그래도 MSI보단 레노버쪽이 네임밸류가 있긴 합니다. A/S 생각하시면 레노버쪽이 조금 더 맞지 않을까 생각은 드네요. 근데 솔직히 삼성, LG 아니면 다 비슷비슷할겁니다 A/S 수준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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