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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흑발이너뭐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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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발이너뭐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흔하지 않은 베충이의 치밀한 논리 [새창] 2013-12-19 23:45:05 2 삭제
    추천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리플 다시는 분들도 별로 없네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토론 생각하시는 분은 없는거 같아서 약간 슬픕니다ㅋ
    66 흔하지 않은 베충이의 치밀한 논리 [새창] 2013-12-19 23:26:15 6 삭제
    문재인 후보 저도 좋아하고 노무현 대통령님은 정말 인간적으로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제 더는 여기다가 그 분들 사진 올려서 그립다고

    보고 싶다고 얘기할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가서 싸워야죠. 그게 키보드가 됐든 촛불이 됐든 말입니다. 듣기 싫은 말 보기 싫은 말이라고 눈

    감고 오유만 보지 말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본인의 억울함을 설명하고 이해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5 흔하지 않은 베충이의 치밀한 논리 [새창] 2013-12-19 23:19:16 3 삭제
    우린 거짓을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진실을 여러 사람들이 알게하고 조금씩 바꿔나가는게 이 시사게시판에서 우리끼리 열변을 토하는것보다

    적어도 10배는 값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다고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방식이 틀렸다는 건 아닙니다. 그분들도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해주시는 겁니다. 거기에 저는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하는 노력도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거구요
    64 흔하지 않은 베충이의 치밀한 논리 [새창] 2013-12-19 23:17:59 6 삭제
    그리고 사실 오유에서야 이런 글들이 환영받지만 실제론 다른 사이트에서는 약간 다릅니다. 오히려 되도않는 애국보수인척 하는 놈들이 더 많은 지지를 받는것 처럼 보이지요.

    뱅뱅효과라고 저번 대선 이후 나왔던 얘기 아시죠? 뱅뱅 아무도 안 입는 줄 알았는데 그건 우리 사이에서만이고 사실 꽤 많은 사람들이 입고 있었다는...


    그래서 전 다른 사이트에서도 논리적인 얘기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입니다. 오유에서야 환영 받지만 다른 사이트는 안그러거든요. 그런 사이트도

    바꾸려면 남이 아닌 제가 나서서 얘기해야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63 흔하지 않은 베충이의 치밀한 논리 [새창] 2013-12-19 23:15:55 4 삭제
    제가 주식을 하는 관계로 그래도 디씨의 주식갤러리를 눈팅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가 주식갤인지 정치갤인지 헷갈릴때도


    있지만요. 그런 글에는 가끔 리플을 답니다. 알려주고 싶어서요. 근데 오늘 주갤 개념글 몇개 보다보니 베충이로 보이는


    녀석이 지랄을 시전했는데 그게 또 개념글로 가있더군요. 뭐, 사실 저는 전라도 홍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무논리로 지랄하는


    놈은 그냥 무시하고 리플도 안답니다. 근데 이 녀석은 지딴에는 굉장히 논리적이라고 생각했는지 글 써서 올렸더군요. 그래서


    옳다쿠나하고 어디 한번 논리로 승부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리플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중간부터 나오는 'ㅇㅇ'가 저입니다


    디씨 특성상 반말에 욕을 섞어서 올린점은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린 이유는 혹시나

    앞으로 베충이의 '팩트'지랄에 맞서서 싸울 수 있는 근거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아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62 흔하지 않은 베충이의 치밀한 논리 [새창] 2013-12-19 23:14:51 0 삭제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10:09:36 0 삭제
    이런 상병신이 요즘 같은 시대에도 있네요. 이번 기회에 헤어진걸 다행으로 여기시고요. 앞으로 더 좋은 남자 만나실 겁니다. 절대절대 글쓴이

    잘못이 아니에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2:12:06 2 삭제
    처음에 볼때는 아무리 몰카라지만 사람 감정 가지고 이런 수작부리는 건 좀 기분이 좋지 않고 불편했는데 밑에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는 녀석이라는 댓글을

    보는 순간부터 무척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21:09:14 0 삭제
    팁 하나 드리자면 술 자리 같은데서 가볍게 터치 많이 하세요. 노골적인거 말고 은근슬쩍 어깨 한번 손 한번씩 친다던가요. 남자들 그런거에 많이 설레합니다.
    58 폭행당했는데 성추행으로 고소당했습니다. << 글 기억하시는분 있 [새창] 2013-12-04 19:03:51 32 삭제
    저도 그 남자 글 보고 말이 안된다고는 생각했거든요. 대뜸 '택시 타시게요?'라고 하면서 길을 물어본다는 것도 웃기고 그렇다고 뺨을 때렸다는 것도 웃기고 그에 대해서 제대로된 설명이 없어서 솔직히 좀 거짓말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거기다 이렇다 저러다 리플 달면 쓰레기통 달릴거 같아서 안 달았는데...

    뭐, 증거가 없으니 어느쪽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진술 내용의 논리개연성을 봐서는 여성쪽 주장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보시는 분들도 비슷한 생각하시겠지만요.
    57 페북에 고게글들이 돌아다니는게 보이는데요.. [새창] 2013-12-01 19:30:16 101 삭제
    저건 좀 심각한데...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글쓴이가 누군지 알겠네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9:27:40 1 삭제
    네. 알면서 뭐하러 물어보세요.
    55 [익명]예전에 사촌이 친오빠 한테 레이프 당했다고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3-12-01 19:27:00 0 삭제
    힘내세요. 글쓴님은 잘못한거 없어요 토닥토닥.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9:26:23 0 삭제
    그 정도면 좀 심각한 수준이에요. 한번 과감하게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네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는 알고있다 하지만 지금 너의 행동이 서로를 지치게 만들 것이다. 물론 내가 너에게 신뢰를 주지 못해서 네가 의심하고 초조한걸수도 있을테니 그 부분에선 내가 조금 더 노력을 할테니 너도 나를 믿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날 대해달라라는 식으로요.

    이거 계속 가면 분명히 파탄납니다. 그러니 꼭!!! 대화하세요. 대화는 모든 사랑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9:18:28 0 삭제
    기본적으론 6cm 이상이면 느끼는데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심리적으론 좀 그렇죠? 일단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고 관계도 맺게 되면 그때 한번 상의를 해보세요. 혹시 수술이 필요한거 같냐. 괜찮다면 서로 좋은거고 필요하다고 하면 그때가서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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