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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흑발이너뭐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5
    방문 : 1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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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발이너뭐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네이버 댓글조작이 도를 넘어섰어요 [새창] 2013-12-29 03:37:14 8 삭제
    우리끼리 위로해주고 아껴주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디씨? 네이버? 어디든 꼴보기 싫고 말 섞기 싫어도 리플달고 싸우고 얘기해야합니다.

    그런 곳에서 그런 글들을 보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적어도 그런 사람들에게 뭐가 진실인지 알려줘야하지 않겠습니까? 그게 제가 디씨에서

    리플을 다는 이유입니다.
    81 네이버 댓글조작이 도를 넘어섰어요 [새창] 2013-12-29 03:35:33 43 삭제
    그런데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쟤들은 왜 저렇게 목숨걸고 리플 달까요?


    우리가 저 딴 새끼들 꼴 보기 싫다고 저기다 리플 안달고 내 맘 알아주는 오유에다 달면 난 편합니다. 근데 잘 모르는 중립의 사람들은

    저 리플 보고 우리가 나쁜놈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전 저런 새끼들이랑 또박또박 더 논리적으로 밟아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새끼들이랑 말 섞는거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근데 그 리플을 보는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전 달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모두를 바꾸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80 정부, 철도파업 참가자 '전원 해고' 입법 추진키로 [새창] 2013-12-29 03:17:56 0 삭제
    여러분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이


    철도는 파업 하면 안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파업하면 바로 자르겠다는 법이 바로 이 법입니다.


    이글을 보는 당신이 노동자가 아니면 웃어 넘기면 됩니다만 니가 노동자면 이걸 절대 웃어넘기면 안됩니다ㅋ
    79 날씨도 추운데 무슨 얼어죽을 집회고 시위야 [새창] 2013-12-29 03:11:11 0 삭제
    하...베오베네요.

    뭐 베오베 가서 좋은 부분만 쓰기엔 분명히 안좋았던 부분들도 있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적고 싶네요.



    일단 날씨. 상당히 많이 추웠구요. 몸은 그럭저럭 대비해서 갔는데 발이 시려운건 답도 없더군요. 옛날 군대 생각이

    날 정도로 발이 너무 시려웠어요. 다음번엔 이 부분을 생각해서 참가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시민으로서 참가했는데 3시에는 민주노총 위주로 집회가 이루어졌습니다. 아, 이게 나쁘다는건 아닌데 다소간

    섞이기 어려웠던 부분은 있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구호를 안 외쳤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만 내가 민주노총의 노조로

    온건지 시민으로서 온건지는 약간 헷갈리긴 했습니다.


    음, 위에 두가지는 불만이라면 불만이었지만 그 외에건 괜찮았습니다. 다소간 교통편에 불편함이 있었던것도 있었고

    걷기에도 불편한점은 있었지만 그건 당연한거였으니 논외로 치고, 너무 깔끔하게 모여서 함께 외쳤던 부분이 너무 좋

    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구구절절이 얘기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다음 번엔 조금더 준비 잘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2014년 1월 11일에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
    78 이번 집회에 대해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새창] 2013-12-28 12:54:45 0 삭제
    서울시청 3시부터는 민영화 반대 집회이고 4시부터있는 촛불집회는 국정원 대선개입 불법 선거 관련 집회도 포함됩니다.
    77 이번 집회에 대해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새창] 2013-12-28 12:54:00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73784&s_no=473784&kind=search&search_table_name=sisa&page=1&keyfield=subject&keyword=민영화

    민영화의 문제는 대충 이걸 읽어보면 알것 같습니다. 그럼 왜 막아야 되는지도 이해 되겠죠? 어린 친구들이 나서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
    76 일반인이 덕후와 부딪쳤을때 반응.JPG [새창] 2013-12-27 21:16:59 0 삭제
    위에분이 헷갈려서 쓰신 거겠지만 아주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전철남이 아니라 전차남입니다ㅋㅋㅋ
    75 박근혜 지지자분과 영화 변호인을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3-12-20 01:29:14 0 삭제
    요리왕파쥬 // 으앙 ㅜㅜ 감사감사
    74 박근혜 지지자분과 영화 변호인을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3-12-20 01:28:59 5 삭제
    제 전 글입니다. 베오베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 조금 더 알아두셨으면 하는 것들이 있어서 링크 겁니다. 다소 내용이 길고 욕설이

    있어서 보기 그럴 순 있지만 베충이와의 논리전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67679&s_no=6977169&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49315
    73 박근혜 지지자분과 영화 변호인을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3-12-20 01:27:24 8 삭제
    으아니??!!! 베오베라니!!!?? 제 생애 첫 베오베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론 이 글 보단 이 전 작성글을 더 많이

    봐주셨으면 했는데...진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제 전 글에 더 많이 적어놨거든요ㅋㅋㅋ 암튼 그래도 베오베라 영광입니다~
    72 박근혜 지지자분과 영화 변호인을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3-12-20 00:44:39 31 삭제
    네 제 2의 노무현 대통령같은 분이 나올 필요가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문제는 아무런 피흘림 없이 그런 사회가 올것 같지

    않다는게 문제겠네요ㅎ
    71 흔하지 않은 베충이의 치밀한 논리 [새창] 2013-12-20 00:15:11 1 삭제
    게리리/ 님 제가 써놓은 글들을 다시 한번 차분히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제가 잘못을 지적한건 욕하고 밀친 저 한 '장면'만을 말한겁니다.

    욕하고 밀친건 누가 하든 잘한게 아닙니다. 물론 상대방이 화나게 했다손 치더라도 그게 욕하고 밀친거에 대한 정당함을 주장할수는 없다

    는 겁니다. 그럼 왜 법이 있을까요?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저 단순한 행동으로 민주주의를 폄훼하는 글쓴이의 논리는 잘못됐다라는

    거를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70 박근혜 지지자분과 영화 변호인을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3-12-20 00:03:51 13 삭제
    흐...오히려 밑에 제가 올린 글이 더 많은 분들이 보길 바라는데 되려 이 글이 더 추천을 받네요...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ㅋ
    69 흔하지 않은 베충이의 치밀한 논리 [새창] 2013-12-20 00:02:50 2 삭제
    혹시나 오해를 하실까봐 하시는 말이지만 막말을 하고 저런 장면에 대해서 제가 잘못을 인정하는 말을 썼다고 해서 민주주의의

    문제라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이니까 흥분도 하면 그럴수 있다, 그 부분은 잘못은 한게 맞다. 그렇다고 해서 저 한 장면으로 민

    주주의를 부정할순 없는거다라고 쓴 내용입니다.
    68 썰전 보고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12-19 23:52:16 0 삭제
    좋은 내용이고 뭐고를 떠나서 갠적으로는 종편 프로그램은 정 봐야겠으면 다운로드 해서 보는게 낫겠네요. 시청률 올려주는것보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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