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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브금) 초복이라고 전복 삼계탕 만드는 처자.jpg [새창]	2014-07-19 02:51:36	0	삭제
		미친 졸귀ㅋㅋㅋㅋ 지숙이었네ㅋㅋㅋㅋ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16:18:55	1	삭제
		생활비를 더 줄일 여지는 없나요? 삶에 최소한의 비용을 제외하면 전부 다 빚을 갚는게 좋습니다. 옷? 술? 택시? 이런건 빚 다 갚을때까지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것들이다 라고 최면거시고 사세요. 특히 대부업 빚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무리해서라도 갚도록 하는게 좋구요. 대환대출 같은건 안되나요? 소득이 있으시니 은행이나 기타 저리로 대환대출 해주는 곳이 있을테니 찾아서 대부업 빚을 저금리로 갈아타시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대환대출은 꼭 알아보세요. 무슨 사연으로 대부업에 손을 벌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후에는 죽기 직전이 아니다 싶으면 절대 대부업체에서 돈 빌릴 생각하지도 마세요(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생각으로 사시는게 좋습니다)
	139	[익명]예비신부인데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를 만났어요. [새창]	2014-07-06 16:06:52	51	삭제
		인생 망치고 싶으면 결혼 하세요. 뭘 물어볼 가치도 없는걸 여기서 물어보고 계십니까? 부모님이랑 말씀해보셨어요? 이건 100% 아닌가요? 진짜 개새끼네요 그새끼...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16:02:22	0	삭제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잘사는 사람도 있겠고 못 사는 사람도 있겠죠. 그냥 친구로서 결정 존중해주고 잘 살라고 기도 해주면 충분하지 싶네요.
	137	[익명]여친의 전남친이 직장동료면 다 참아야 하나요? [새창]	2014-07-06 16:00:52	1	삭제
		당신이 남친 있는 여친과 그렇게 될 때 생각 안하셨나요? 그리고 그런 여자가 당신이랑 만날 때는 지조를 지킬거라고 생각하세요? 세상 참 편하게 사시네ㅋㅋㅋ 에라이, 그 여자나 당신이나 도찐개찐이고만ㅋㅋ
	136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4-06-11 14:08:36	0	삭제
		이분 최소 박근혜
	135	[익명]동생이 일베를 하는데요...... [새창]	2014-06-10 21:56:47	0	삭제
		다들 말은 재밌는거 많아서 들어간다고 하죠ㅋㅋ 근데 거기서 애들 올린 게시글 한 두개만 봐도 아, 여기가 단순히 웃기는것만 보러 올곳이 아니구나 하고 느껴질텐데 말입니다. 작성자님이 한번 들어가셔서 저런 멘트가 가능한 수준의 사이트인지 확인해 보시는게 낫겠네요. 굳이 여기서 왈가왈부하는 것보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21:52:48	0	삭제
		저보다 형이신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뭘 어떤 말씀을 드려도 적절한 위로가 되지 못할 것 같네요. 가장 큰 문제는 지금까지의 일련의 사건들로 산산히 부서진 자존감이 제일 큰 문제인듯 한데 이걸 어떻게 보상받느냐가 문제네요... 여유가 되신다면 정신과 치료를 해보심이 어떨지요...해결책이 아니라 사람은 자신의 고민 등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고요. 심리 치료를 통해 어느정도 자존감 회복도 가능해지리라 여겨져요. 세상에 쓸모 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아직 본인의 자리를 찾지 못한것 뿐이에요. 그 자리를 찾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당신이 쓸모없는 인간은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진짜 작은 것 부터 하나씩 해나가면 결국 자리를 찾지 않겠습니까? 일단 고게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시작은 한거니까 조금씩 방법을 같이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21:45:17	2	삭제
		아뇨. 무슨 개소리를 저렇게 당당하게 한답니까ㅋㅋ 근묵자흑 아시죠? 제 친구중엔 저런 '놈' 한명도 없습니다.
	132	[익명]인연이란건 정말 있을까요? [새창]	2014-06-10 21:33:04	0	삭제
		있습니다(궁서체)
	130	싸이 스눕독의 영향력 받을수도..훔.. [새창]	2014-06-09 19:39:44	0	삭제
		계속 재생해서 듣고 있는데...최소한 빌보드 탑10 안에 들어갈거라 확신합니다ㅋ
	129	CMA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제 경우에는 어떤 곳이 좋을까요? [새창]	2014-06-07 12:04:06	0	삭제
		지점이 많고 ATM 이용하기에 편리한 증권사 CMA를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금액 자체가 많지 않는데 금리 0.1~2%를 찾는 것보단 수수료가 최대한 덜 나갈 수 있도록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며 버는 장사입니다. 본인 주변에서 본인이 어떻게 ATM기를 이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하시고 결정하시는게 나을 겁니다.
	128	공무원 월급으로 결혼하고 차사고 집사기 가능한가요 [새창]	2014-06-07 11:50:32	0	삭제
		차는 가능해도 집은 못삽니다ㅋ 대출 받으면 가능하긴 하죠. 매우 오래동안 갚아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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