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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노무현 대통령 4주기 추모 티 [새창]	2013-04-26 02:28:51	0	삭제

	60	진중권이 읽어주는 동화책 For 수꼴 [새창]	2013-04-13 01:14:31	5	삭제
		유시민 전장관이 이책이 너무 웃겨 데굴거리다가 침대에서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59	영도 재선거 - 김무성이 말하는 '조용한 선거' 란 이런것? [새창]	2013-04-12 00:19:55	0	삭제
		아니...그런데 2월 23일 부터 4월 24일까지 '기초단체장의 선거에 미치는 행위 금지'라고 해놓고 토, 수 요일은 뭐죠? 저 기간동안 토요일과 수요일만 금지하겠단 뜻인가요? ㅡㅡ^
	58	영도 재선거 - 김무성이 말하는 '조용한 선거' 란 이런것? [새창]	2013-04-12 00:13:50	0	삭제
		선거법 위반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로 확인했는데, 정치적중립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경우(교사, 공무원 등등)를 제외하곤 개인이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글이나 사진을 까페나 브로그에 게시할 수 있다네요. 선거 당일은 안됩니다. ^^ 단 조건이 있는데 특정후보 비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성 내용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살짝 위험수위에 ㄱㅏ까운듯 하네요. 으~~모바일~~
	57	영도 재선거 - 김무성이 말하는 '조용한 선거' 란 이런것? [새창]	2013-04-12 00:04:37	0	삭제
		2
	56	4월 영도 재선거 출마한 김비오를 10가지 단어로 소개합니다. [새창]	2013-04-11 09:34:16	0	삭제
		나르는 쏭군님. 게시물들 쭉~ 읽어 봤어요. 감동이네요. ^^ 게시물들 스크랩해서 자주가는 까페에 게시할께요. 여러 사람들이 보고 김비오후보님의 진정성에 대해 알아 주길 바랍니다.
	55	[분노주의] 독립운동가 에 대한 나라의 태도. [새창]	2013-04-11 00:11:47	0	삭제
		으...혈압...9시되자마자 전화해서 도무지 이해 안되는 심의기준에 대해 물으려했는데 담당자가 급하게 회의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두시간쯤 걸릴것 같은데 언제 마칠지 모른다 길래 오후에 전화 ㅎㅏ겠다고 끊고 오후에 연락해도 안됨. ㅡㅡ^ 하루종일 손발이 부들거릴 정도로 분노를 느꼈네요. 진정한 애국자에 대한 이런 대우를 보여주며 애국심을 고취시키려 하다니!
	54	과거로의 시간 여행 : 2002년 (브금) [새창]	2013-04-03 08:43:16	0	삭제
		참...저 시절은 지금보다 훨씬 자유롭고 여유롭던 분위기가 있었는데... 다시 돌아봐도 저 때가 지금보다 더 선진국으로 다가서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던 때였죠.
	53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남자 [새창]	2013-03-14 02:40:57	4	삭제
		이상호 기자님이라고 고발뉴스를 진행하는 분이 계세요. 엠비씨 기자셨는데 이번 대선 끝나고 엠비c 사장 혐의를 경찰이 기각인가? 무혐인가? 암튼 너님 죄 아님. 이렇게 판결 내린 날 해고 당하셨어요. ㅠㅠ 대선 전 엠비C에서 김정남 인터뷰했다는 사실을 트윗에 알리고 고발뉴스를 진행해서 '명예실추와 품위유지 위반. - -;;' 이유라네요. 이 분을 왜 말씀드리냐면... 이분이 이한열 열사의 후배래요. 이 시위 당시 이한열 열사가 1열에 서고, 후배였던 자기를 이한열열사가 2열로 서게 했다더군요. 그래서 최루탄에 맞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봤다네요. 이 한열 열사가 아니였다면 자기가 죽었을지도 몰라 40대 이후의 삶은 이한열열사가 준 삶이라 생각하고 정의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세요. 1열과 2열의 차이는 99%와 1%의 차이라고 생각하신대요. 둘째줄에 섰으면서 99%의 폼을 재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좌우명이 되었고 적어도 둘째줄에서라도 정직하자며 기자가 되었다고 하죠. 이분이 참 기자라고 생각하는 몇가지 사례를 들자면... 이번 노회찬 의원의 어이없는 판결로 다시 재조명된 삼성 X파일을 입수하여 엠비씨에 보도한 기자구요. 장자연 문건 의혹등을 제기하여 배우 이미숙씨로부터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걸리기도 했지요. 전두환 전대통령을 인터뷰하겠다며 사택에 찾아가서 인터뷰를 시도하다 경호팀과 몸싸움이 나기도 했죠. ㅜㅜ 이분은 현재 이한열 열사의 추모관 한켠에서 고발뉴스를 진행하며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 동상을 옛 위안부초소가 있는 곳에 세우자는 '나비프로젝트'도 함께 진행 중이세요. 모두 관심 가져 주세요.
	52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남자 [새창]	2013-03-14 02:40:57	153	삭제
		이상호 기자님이라고 고발뉴스를 진행하는 분이 계세요. 엠비씨 기자셨는데 이번 대선 끝나고 엠비c 사장 혐의를 경찰이 기각인가? 무혐인가? 암튼 너님 죄 아님. 이렇게 판결 내린 날 해고 당하셨어요. ㅠㅠ 대선 전 엠비C에서 김정남 인터뷰했다는 사실을 트윗에 알리고 고발뉴스를 진행해서 '명예실추와 품위유지 위반. - -;;' 이유라네요. 이 분을 왜 말씀드리냐면... 이분이 이한열 열사의 후배래요. 이 시위 당시 이한열 열사가 1열에 서고, 후배였던 자기를 이한열열사가 2열로 서게 했다더군요. 그래서 최루탄에 맞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봤다네요. 이 한열 열사가 아니였다면 자기가 죽었을지도 몰라 40대 이후의 삶은 이한열열사가 준 삶이라 생각하고 정의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세요. 1열과 2열의 차이는 99%와 1%의 차이라고 생각하신대요. 둘째줄에 섰으면서 99%의 폼을 재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좌우명이 되었고 적어도 둘째줄에서라도 정직하자며 기자가 되었다고 하죠. 이분이 참 기자라고 생각하는 몇가지 사례를 들자면... 이번 노회찬 의원의 어이없는 판결로 다시 재조명된 삼성 X파일을 입수하여 엠비씨에 보도한 기자구요. 장자연 문건 의혹등을 제기하여 배우 이미숙씨로부터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걸리기도 했지요. 전두환 전대통령을 인터뷰하겠다며 사택에 찾아가서 인터뷰를 시도하다 경호팀과 몸싸움이 나기도 했죠. ㅜㅜ 이분은 현재 이한열 열사의 추모관 한켠에서 고발뉴스를 진행하며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 동상을 옛 위안부초소가 있는 곳에 세우자는 '나비프로젝트'도 함께 진행 중이세요. 모두 관심 가져 주세요.
	51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남자 [새창]	2013-03-14 01:54:50	3	삭제
		1 나비 프로젝트 티를 입고 있는 우리아들과 딸.
	50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남자 [새창]	2013-03-14 01:54:50	23	삭제
		1 나비 프로젝트 티를 입고 있는 우리아들과 딸.
	49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남자 [새창]	2013-03-14 01:36:36	4	삭제

	48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된 남자 [새창]	2013-03-14 01:36:36	39	삭제

	47	현직 부장판사가 국방부장관 임명 반대글 올려 [새창]	2013-03-13 09:13:41	6	삭제
		휘리릭 뿡님. 한사람의 아버지와 남편.일반 국민으로의 자격을 묻는게 아니잖아요. 전직 장성이었으니 국가위기상황임을 몰랐을 것도 아닌데 약속이 잡혀 있으니 간다니요. 민간인이라면 당연히 갈 수 있죠. 그러나 그정도 안보의식을 가진 사람은 '국방부'장관 감이 아니라는 말이죠. 다른 훌륭한 분들도 많을텐데 굳이 본인이 해명하지도 못하는 의혹 투성이에다 본인의 언행으로 비춰볼때 군인 사기를 떨어뜨릴 것 같은 사람을 밀어 부치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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