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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묽은배설촤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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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묽은배설촤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손석희가 탁수정 띄우고 도종환장관 허위사실로 매도하기~ [새창] 2018-03-20 02:38:12 45 삭제


    533 jtbc와 프레시안의 미투보도는 순수하던 불순하던 둘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8-03-20 01:45:13 1 삭제
    네 정리 되었습니다. 저도 그러려니 할께요
    532 jtbc와 프레시안의 미투보도는 순수하던 불순하던 둘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8-03-20 01:44:18 2 삭제
    제 입장: "오유가 일베가 아닌데 일베 취급을 받았으니, 상대를 마찬가지로 대한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 법"

    님 입장: "오유가 일베 취급 받은건 케케묵은거나 끄집어내는 쪼잔한 행동, 먼저 당했어도 손메갈이라 부르는건 안됨 ㅋㅋㅋㅋㅋ"
    531 jtbc와 프레시안의 미투보도는 순수하던 불순하던 둘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8-03-20 01:18:55 2 삭제
    ?
    님 사고 흐름 대로면 일베 취급은 기억하면 케케묵은거 언급이나하는 쪼잔한 일 인데요?
    근데 메갈이라 부르는건 아주 신경 쓰이는 일이라는게 비정상적 사고 흐름이 되는거 잖아요?
    본인 사고 흐름이 기억이 안나시나 봐요?
    쯧...
    530 jtbc와 프레시안의 미투보도는 순수하던 불순하던 둘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8-03-20 01:06:51 0 삭제
    아 님 사고 흐름 대로면 손메갈 이라 해도 별 문제 없다는거네요.
    답변이 아주 잘 되었습니다
    529 jtbc와 프레시안의 미투보도는 순수하던 불순하던 둘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8-03-20 01:04:22 1 삭제
    가해자의 선후관계 착각이 확인되자
    ->
    하이고 ㅋㅋㅋㅋ 기분 나쁘셨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아냥을 지적 받자
    ->
    케.케.묵.은 사.건. 이중잣대 시전
    ->
    비아냥적 태도를 다시 지적 받자
    ->
    오해다 근데 니가 웃긴거다

    "쪼잔하게 손메갈이라 부르지마 오유가 일베 취급 받은 건 별거 아니지만 손메갈은 나빠"
    ????
    528 mbc가 결국 jtbc를 추월했네요 [새창] 2018-03-20 00:47:10 58 삭제
    아놔... 앵커부들핑 ㅋㅋㅋㅋㅋㅋ
    527 jtbc와 프레시안의 미투보도는 순수하던 불순하던 둘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8-03-20 00:44:19 1 삭제
    케.케.묵.은. 사.건?
    님 식으로 따지면 성범죄 피해자도 케.케.묵.은 사.건에 해당하겠네요?
    이거 이중 잣대 아닌가요?

    멘탈 흔들린 ㅋㅋㅋ도 계속 이어가시고 ㅎ
    비아냥으로 도피하시겠다면 더이상 대화는 무의미하네요.
    526 jtbc와 프레시안의 미투보도는 순수하던 불순하던 둘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8-03-20 00:38:17 1 삭제
    그리고 뭔 vs 타령? 자아가 너무 강하신거 아닌가 싶네요.
    전체주의자가 안되게 마음 잘 다스리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525 jtbc와 프레시안의 미투보도는 순수하던 불순하던 둘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8-03-20 00:35:32 1 삭제
    가해자의 선후 관계가 정상화 되니

    하이고 ㅋㅋㅋㅋ
    기분 나쁘셨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비아냥 외엔 방법이 없죠? 뒤에 ㅋㅋㅋㅋ 주르륵 달아놓아야 마음이 막 편하고?
    523 문재인 정부는 페미들 때문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새창] 2018-03-20 00:31:44 8 삭제
    안 무너집니다
    화가 쌓인건 미투사냥 까는데 쓰면 그만이에요
    522 jtbc와 프레시안의 미투보도는 순수하던 불순하던 둘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8-03-20 00:22:46 0 삭제
    손메갈이 오유를 "일베" 취급해서요.
    손메갈이 엄청 기분 나쁘신가보네요?
    저도 일베 취급 받아서 기분 더러우니 받아 치는 중입니다만?
    521 jtbc와 프레시안의 미투보도는 순수하던 불순하던 둘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8-03-20 00:20:09 1 삭제
    '프레시안과 jtbc건을 한꺼번에 엮어버리게 되면 님처럼 미투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고'
    프레시안 이후에 제가 미투사냥 반대한다고 마음대로 결론짖고 말하시네요?
    전 그보다 훨씬 전부터 미투사냥 반대입장입니다?

    제가 미투사냥 반대하는 이유는 일관되요.
    '미투운동은 사회적 환기, 분위기 전환 촉발용으로만 단기간 진행해야하며, 이후에 변질되기 전에 중단해야한다.'
    '미투운동의 방법론 자체가 마녀사냥의 방식이며, 무고피해자에 대한 구제책은 인간의 선의에만 의존하는 무책임한 수준이다'
    '이에 미투운동이 미투사냥으로 변질되는 시점이 중단 논의가 시작되어야할 적기이며, 우리나라는 이미 변질이 시작되었다.'
    '무고한 피해자의 발생을 대의를 위한 희생으로 포장하는 세력은 전체주의자(메갈등의 급진 페미 포함)로 본다.'
    520 이 시국에 어젠다를 가져오려면 둘중 누구라도 미투하시는게.. [새창] 2018-03-20 00:00:26 2 삭제
    사진 지금 다시 보니 삼중뽀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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