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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3 03:04:08	9	삭제
		작성자님 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언론 까방권은 말이죠 하루씩만 줘도 남아돌게 주는겁니다 근데 까방권을 무슨 년 단위로 주는 호구들이 있어요 호구짓은 혼자하든가 할 것이지 지 호구 짓 안따라준다고 다른 유져 알바몰이하고 내쫓을라고 기를 쓰죠 무슨 코인 존버 유도하는 사기꾼들 보는 기분임
	683	제가 옛날에 정동영을 찍었거든요. [새창]	2018-04-12 01:47:42	3	삭제
		저도 정치신세계 듣고 왔는데 생각 정리해보니 기레기들이 이재명 보내버리는데 다른거 필요 없겠더라고요 그냥 이재선씨 딸 인터뷰 한번이면 됩니다 사실관계는 아무 의미 없어요
	682	우리는 원팀? [새창]	2018-04-11 17:45:16	2	삭제
		그리고 혜경궁 클라우드는 이번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관련 자료를 모으기 시작한 어떤 사람의 SNS 계정
	681	우리는 원팀? [새창]	2018-04-11 17:41:10	3	삭제
		아뇨 예전거입니다 손가혁이 자꾸 피해자 코스프레해서 다시 찾아 온겁니다
	680	자꾸 분열이다 분열로 망한다 분열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8-04-11 17:07:54	2	삭제
		문파라는 거대한 덩어리를 뜯어내서 지들 전용 거수기나 신도로 만들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까 침투가 더 이루어질 때까지 시간 벌이할라고 수작 부리는 타입과 거기에 마음 흔들린 일부 영업 방식이 마치 신천지가 연상되죠 이거 그동안 수차례 당한 일이라 가만히 선비모드로 당하고 있을 수가 없어요
	678	다시 보는 JTbc 대선토론 자막조작 [새창]	2018-04-11 16:47:32	0	삭제
		그건 해당하는 사람한테나 말하고 충 은 손메갈이 오유 벌레 취급한거나 인정해
	677	다시 보는 JTbc 대선토론 자막조작 [새창]	2018-04-11 16:23:36	0	삭제
		그래 그럼 그렇지. 막플 정신승리 시도할 걸로 예상했어. 바로 하면 안될거 같으니까 하루나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꼬 ㅠㅠ
	676	이동형의 이 쓰레기같은 발언 사실인가? 너무 충격적이라... [새창]	2018-04-11 14:53:12	17	삭제
		손가혁 놈들은 왜 항상 지들이 피해자인척 할까
	675	여비서. 여비서 . 이러면서 펜스룰 비판하냐? [새창]	2018-04-11 14:25:12	0	삭제
		이게 꽤 별난 장면인게요 그 여비서 프레임이 너무 저열해서 초반부터 말이 있긴 했어요 초반에 아주 잠깐 "남비서 였다면 저런 소리가 나왔을까?" 류의 반응도 있긴 했고요 그래서 저는 SNS 급진 페미들이 "여자라서 당했다" 도배하고 그게 온갖 여초 커뮤니티 휩쓸고 넘쳐서 오유까지 흘러들 줄 알았는데 여기서도 선.택.적. 페미니즘이 작동하는 모양인지 이전의 다른 사건들에 대한 태도랑은 너무 다른거에요 언론들도 자기들 그림을 위해서라면 탁수정 같은 것들도 불러내서 띄워주는 과감함을 보였으면서 이 사건은 이상하게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거나 아예 역으로 여비서 여비서 거리거나 해버리는거죠 이런채로 계속 가다보니 점점 말이 더 나오는거잖아요
	674	대통령 발의 개헌안이 국회 사이트에서 검색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새창]	2018-04-11 03:41:35	2	삭제
		(현행)헌법 제129조 제안된 헌법개정안은 대통령이 20일 이상의 기간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673	대통령 발의 개헌안이 국회 사이트에서 검색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새창]	2018-04-11 03:38:36	2	삭제
		아뇨;; 그러니까 국회제출 및 공고 라는게요 국회에 서류 제출하고 청와대가 공고
	672	불편한 내용일 수 있는데, 청와대 헌법 개정안이 처음 버전이랑 바뀌었네요 [새창]	2018-04-11 03:10:36	12	삭제
		야당 것들이 중간절차가 3일짜리 요식행위에 불과하다 라고 공격 논리를 쓰는 중이었기 때문에 "법제처 절차 같은게 있는지 몰랐다 처음 것만 보면 되었던거 아니냐"도 통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671	불편한 내용일 수 있는데, 청와대 헌법 개정안이 처음 버전이랑 바뀌었네요 [새창]	2018-04-11 03:00:12	12	삭제
		이 건에 한해서 나경원의 "몰랐다"는 통하지 않아요
	670	불편한 내용일 수 있는데, 청와대 헌법 개정안이 처음 버전이랑 바뀌었네요 [새창]	2018-04-11 02:58:24	8	삭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RX3D0QC2E/GE03 기사 봤던거 찾았는데, 제가 이 기사를 찾은 이유가 뭐냐면요. 야당은 법제처 절차의 기간을 비판할 정도로 변경사항이 발생할 상황을 잘 인지하고 있다는걸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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