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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2	시를 쓰고싶어요 [새창]	2016-12-14 21:55:00	0	삭제
		밥먹었니? 늘 물어오는 적적한 말한마디. 내가 배가 고픈게 걱정일까? 잘 지내는지 고민일까? 아니면 그냥 아들에 목소리를 듣고픈것 일까. 밥 걱정을 하는 엄마목소리에 갑자기 배가 고파졌다 엄마 아니 밥 안먹었어요. "밥하기 귀찮으니 김밥한줄 사들고 와서 무라." 가끔씩 헛발질 하는 내가 싫다.
	2871	김종국·송지효, '런닝맨' 하차 이틀 전 일방통보 [새창]	2016-12-14 19:41:01	95	삭제
		유재석만 입장이 난처해질듯. 기대했던 강호동도 똥 씹은 표정일꺼고. 프로그램 성공은 순수하게 유재석이 얼마나 깐죽거리고 강호동이 얼마나 발끈하느냐 인데 그래서 광수도 그대로 둔거고, 강호동하고 김종국 하고 솔직히 캐릭트가 안겹침.. 셋이서 x맨때 강호동.유재석.김종국 캐미도 좋았는데.. 광수 응징 김종국, 재석응징 강호동 이렇게 깐죽형제,응징형제 케릭을 잡아야지. 김종국 보낸거는 진짜 최악에 설정
	2870	이재명/안희정 논란 정리 [새창]	2016-12-12 23:24:26	11	삭제
		간단합니다. 이재명 시장에 인터뷰가 어정쩡했고 기자는 그 모호함을 반문으로 해석한거 입니다. 이재명 시장이 인터뷰에 문재인과 함께,혹은 우리 후보들과 함께가 아닌 문재인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를 열거 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이재명에 잘못입니다. 지금 전 언론이 반문,반박 입니다. 최소한 당내부 대선후보는 무조건 친문을 싸고도는게 정상이죠. 차라리 김부겸 처럼 개헌론자도 아니고 은근히 말을 안꺼내는거 자체가 떡밥이죠. 이런 인터뷰는 이재명이 잘못한게 맞아요. 다른 후보 처럼 단한번만 거론 해주었다면 안생길 문제죠
	2869	이재명 시장이 안철수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새창]	2016-12-12 19:29:14	45	삭제
		내부총질 하는순간 나는 바로 컷오프임. 지금까지 묘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음. 정정당당히 지지자들 권리당원 가입유도하고 이번이 안되면 차기에 원내정치로 해서 국회에서 당권이나 원내대표도 도전하면 정치적 기반은 바로생김. 시장출신인 박원순, 이재명이 이게 중요한데 이걸 잘안할려고함. 이게 절대로 어려움 박원순계, 안희정계도 아직 성공못함. 이걸해야 대선가도가 당내잡음이 없음
	2868	그냥 공유 인민재판에 대한 생각... [새창]	2016-12-12 19:18:11	14	삭제
		솔직히 이런거 보면 공유가 좀 멍청하다고 할까요. 앞으로 충분히 연기인생이 많이 남았는데 흑역사로 남을빠에 해명이라도 해야되는데, 전혀 해명이 없다는건 그걸 아직도 인정한다고 봐야되는데, 작품을 선택하는거 보면 그렇지도 않는것같고. 시간이 흘러서 해명하기도 힘들고...시국과 얽혀서 비난이 계속될껀데
	2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5:18:34	16	삭제
		이재명 시장님 민주당 지지가가 제일 개거품 물고 난리치는게 먼지 모르나요? 바로 내부총질 입니다. 경선으로 문전대표가 당당히 선출 되었지만 안철수,박지원, 조경태, 호남주류에게 거이 연일 팽당하고 결국 인재나 모으로 다녔습니다. 당권도 다 다른이에게 주고요. 다른건 몰라도 앞으로 당내에서 친노,친문, 주류, 비주류 그딴말 꺼내지도 마세요. 정당하게 자기공략으로 선거 하시고 이기세요. 이재명을 지지하면 지금이라도 권리당원 가입해달라고 하세요. 내부총질 하면 그날로 악플러 됩니다.
	2866	이재명 시장이 말한 결선투표제가 뭔가? [새창]	2016-12-12 10:44:20	12	삭제
		당원들이 당비 내는 사람들이 당후보를 정해야죠. 국민 투표제는 무슨.. 최소 대의원.권당 60프로 일반국민40으로 해야죠
	2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6:20:44	69	삭제
		간단히 말하면 교사되기 하늘에 별따기 만큼 힘들게 해서 교사됬는데.. 비정규직을 정규직을 전환자면 예산은 그만큼 줄어들고 교사 자리는 그만큼 더 줄어들고 교장이 정규직을 뽑으니 암암리에 말도 안되는 일이 많이 생길꺼다. 대충 이거내요.. 좀 생각해 볼문제
	2864	탄핵안에 대한 중국 및 기타 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6-12-09 22:24:22	7	삭제
		딴 나라는 모르겠다. 하지만 갠적으로 섬나라 2개국가인 영국(일본)은 민주주가 (여왕. 일왕등)중국이랑 비슷한것 같다. 물론 언론 자유도는 중국과 비교가 안될만큼 높을지 몰라도 왕정국가인 두곳은 엄청나게 후진적인듯.
	2863	와이프가 요즘 저에게 거기도 살이 빠지냐고..... [새창]	2016-12-09 15:57:11	1	삭제
		간단히 말씀 드리면 진짜 한10시간 꿀잠이 보약입니다. 푹쉬고 관계 추천합니다.
	2862	"한국수영 최초!" 박태환, 세계쇼트코스선수권 자유형400m 金! [새창]	2016-12-08 19:51:21	118	삭제
		응원할께요. 약 이후로도 성적을 올린선수는 거이 전무합니다. 부디 내가 아는 박태환으로 돌아오길
	2861	나중에 나올 고영태 자서전 완전판.jpg [새창]	2016-12-08 19:49:02	5	삭제
		5.18에 아버지에 죽음을 목도한 어린아이 그에 성장. 그리고 삶에 고난과 배고픔 펜싱국가대표로 그리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지긋지긋한 가난.여전히 삶은 잿빛 호스트바에 투신. 그리고 만난 권력자. 그리고 그에 종복 삶이 피어나려하는 순간. 그가 목도한 진실. 만개한 개화꽃이 되는순간에 다시느낀 5.18 묘지에아버지에 무덤. 이제는 진실을 말하리라
	2860	(청문회특집) 오늘 장제원 의원이 7분만에 밝혀낸 것 [새창]	2016-12-07 19:13:18	8	삭제
		큭 저도 정말 잘하길래 괜찮으면 당적 옮겨도 될껀데 하고 보니....뉴라이트 큭...깜놀람
	2859	포항신항만,후포방파제 다녀왔어요 [새창]	2016-12-04 20:06:48	0	삭제
		꼬치가 얼었으면 오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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