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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토 동태 격문(討東泰激文).... [새창]	2007-05-09 18:53:37	4	삭제
		김근태가 작살내논 보건복지부 ... 노통 쪼가리 유시민 가서 열라 수습하고 있더만.. 수습을 해가지고 국회 내놓았는데.. 부결 시키는 개넘들은 어떤 한나라고.. 그놈들은 친일법도 통과안했으니까..걍 일본안가나?
	51	세상에 태어나 정말 처음으로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새창]	2007-05-09 12:29:17	5	삭제
		울지마라베이비 너의아빠는 여기 어딜가니베이비 오 이런제길 현실앞에 진실 이제 떠나야지 오 찢겨진 사지 이제 편히 숨쉬길 울지마라베이비 너의아빠는 여기 어딜가니베이비 오 이런제길 현실앞에진실 이제 떠나야지 오 찢겨진 사지 이제 편히 숨쉬길 나약하게내릴수없던판단이다 지켜보자는말에 난 내쉬는한숨 연이어끝에 달린목숨 찢기는 가슴 타들어가는 마음뒤로한채 황당의 웃음 참지못하면 이해못해 불장난의 결과 너와 내가 만든 슬픈 드라마속에빠져 헤어나올수 없을 것만 같아 딜레마 나의 영혼은 40만원에 학살 여 한살 따져보기도 전에 어둠에 묻힌 어린 영혼을 위해 진혼곡이 울려퍼지네 내 가슴에 남은 응어리로 노래 부르니 남은 죄책감과 하늘로 더욱 부풀어 오르네 음과 양의 법칙속에 느끼는 성의 혼란 신의 장난 그래 이건 내게 주어진 고난 수술실을 떠나온 친구의 상처를 나누기 위한 어리석고도 한심한 나를 향한 부처님의 신화 울지마라베이비 너의아빠는 여기 어딜가니베이비 오 이런제길 현실앞에진실 이제 떠나야지 오 찢겨진 사지 이제 편히 숨쉬길 울지마라베이비 너의아빠는 여기 어딜가니베이비 오 이런제길 현실앞에진실 이제 떠나야지 오 찢겨진 사지 이제 편히 숨쉬길 준비가 덜된 꼬맹이 부모 좀전에 했던 아픈 추모 죄가아닌 죄인 죄 있어서 안될 사고 누구도 이해할수없는 매스앞에서의 공포 생명의 윤리 목적가치 환경개선까지 신생아 수는 5천만 낙태아수는 5천만 수술을 받다가 사망한 여자가 이땅에 몇10만 눈물을 흘리며 아파하는 너의 그녀를 보아 온매에 대한 생존권을 잃은 수녀와 함께 춤추는대상 성범죄는 날로 늘어나는데 혼란을 넘어 혼돈의 계곡 끝없는 통곡 감정선의 포착 너의 진로는 차디찬 아들의 순화 절대 원치 않던 인생 그래 내선택은 작게 뛰는 심장을 낙태 사태는 절대 비밀 아니면 운명의 등불로 밝혀 운동하나에 뒤바뀐 운명 자신도 책임못져 너의 아기가 너를 찾으면 너의 행동은 비밀 울지마라베이비 너의아빠는 여기 어딜가니베이비 오 이런제길 현실앞에진실 이제 떠나야지 오 찢겨진 사지 이제 편히 숨쉬길 울지마라베이비 너의아빠는 여기 어딜가니베이비 오 이런제길 현실앞에진실 이제 떠나야지 오 찢겨진 사지 이제 편히 숨쉬길 울지마라베이비 날 두고 어디가니 너의 작은 목소리 구름위로 바이바이 울지마라베이비 날 두고 어디가니 오 이런제길 울지마라베이비 날 두고 어디가니 너의 작은 목소리 구름위로 바이바이 날두고 어디가니 구름위로 바이바이 나의 처음이자 나의 운명 미래를 위한 나의 판단 오늘도 내일도 종자가 될수 없는 현실의 오판 너를 가지고 너의 부모는 얼마나 기뻐했을까 구름위로 바이바이 또다른 아이와 49제 진혼곡 별수없는 사랑도 눈물의 길이 어제가되면 그저 한줌의 재로 미혼모를 위해 이땅은 뭘했는지 밝혀 당장 저멀리 가는 아기를 위해 고개를 숙여 활짝 울지마라베이비 너의아빠는 여기 어딜가니베이비 오 이런제길 현실앞에진실 이제 떠나야지 오 찢겨진 사지 이제 편히 숨쉬길 울지마라베이비 너의아빠는 여기 어딜가니베이비 오 이런제길 현실앞에진실 이제 떠나야지 오 찢겨진 사지 이제 편히 숨쉬길 ==================================== mc스나이퍼에 49제 진혼곡 입니다. 가사랑 똑같내요.. 시간 나면 들어보세요.. 완전히 님을 위한 노래같내요..
	50	동팡저우의 굴욕 [새창]	2007-05-09 12:25:57	29	삭제
		주전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런 비하 개그는 별시리 입니다. 동방저우도 언젠가는 빛을 볼수 있기를 아시아인으로 바랍니다. 그런데..부상중인 박지성 너무 시선집중인데..히히
	49	동팡저우의 굴욕 [새창]	2007-05-09 12:25:57	54	삭제
		주전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런 비하 개그는 별시리 입니다. 동방저우도 언젠가는 빛을 볼수 있기를 아시아인으로 바랍니다. 그런데..부상중인 박지성 너무 시선집중인데..히히
	48	1000P나 올리신 대통령께 [새창]	2007-05-08 19:19:43	10	삭제
		뭐 걱정은 ... 십년후...담배 꼴아 물고.. 이러겠지.. 그대도 "노통때...대통령 씹을수 라도 있었지.."
	47	1000P나 올리신 대통령께 [새창]	2007-05-08 18:57:57	5	삭제
		이얼마나 웃긴이야기 입니까? 주가 3000시대를 열겠다.. 바이코리아 현대증권..국민들 개바가지 찬사건.. 박근혜 누님..3000포인트 시대는 누가 억지로 말들지 못합니다..조중동문 선동하면 가능한게 아닙니다.. 참..차기정권 누가 잡을지 몰라도.. 노통이 그리울것 같군요...
	46	양심적 예비군훈련 거부에 처벌조항만 있는것은 위헌 [새창]	2007-05-02 19:36:15	0	삭제
		솔직히 말해서 양심적 병역거부 할꺼면 그냥 양심적으로 일본가서 살면안되나? 왜 국민에 4대의무인 교육,근로,납세,국방 중 가장 기본적이고 방어적인 의무를 안하는건가? 그말은 즉 대한민국국민에 기본적인 4대 권리를 가진다는 말인데.. 그냥 일본가서 살아라..장난하냐? 개인적으로 이런사람들은 최소 투표권이라도 박탈해야된다고 본다.
	45	음 게시판 성격에 안맞는거 같지만 .... [새창]	2007-05-02 13:03:34	0	삭제
		문화 일보 도 있잖아..조동문 ...이라고 하던데.. 요즘 중앙이 조끔 빠지는 추세인가?
	44	신개념 차떼기 [새창]	2007-05-01 12:13:49	4	삭제
		이씨..또 내가 링크하잖아.. 아래 클릭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sisa&no=28772&page=7&keyfield=&keyword=&sb=
	43	[참고]한국VS일본 공군력 비교… 한마디로 학살 [새창]	2007-05-01 08:38:35	0	삭제
		위에 글 아마 어떤 사람이 악용하여 쓴글같은데.. 진짜 다음아골라에도 이딴글 많이 올라와 있던데.. 현시점에서 f-22랩터 우리나라 도입은 절대 불가능 하고 해서도 안됩니다. 차후 퇴근하고 다시 차분히 자료정리해서 반박해드리죠.. 노동절인데..나만일하나..
	42	신개념 차떼기 [새창]	2007-05-01 08:32:19	0	삭제
		나는또 몇일전 경향일보 사설인가 알았잖아.. 밑에님 사설 링크좀..
	41	신개념 차떼기 [새창]	2007-05-01 08:32:19	0	삭제
		나는또 몇일전 경향일보 사설인가 알았잖아.. 밑에님 사설 링크좀..
	40	박정희 VS 김일성 [새창]	2007-04-28 08:58:13	10	삭제
		솔직히 위에님들 역사를 어떤자대로 평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굳히 따지자면 박정희가 왜 김일성 보다 어떻점에서 낳았다는 거죠? 박정희가 성공한 독재자 맞고.. 김일성도 성공한 독재자가 맞습니다.. 그들에 성공에 표본을 지금에 가치로 내건다는게 우습죠.. 80년대 까지 소련이 강성할 시기 까지만 해도..북한이 그렇게 까지 차이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김일성 보고 국민을 위해 총뿌리는 겨누었다고 했는데. 독재자는 누구나 그렇습니다..박정희도 그렇고..특히 전대갈통은 아에 국민을 생매장 시켰죠..광주에서. 개돼지 같은 새끼는 바로 박통과 전통 입니다..유신이 나라 뒤업어서 정권 창출하면 국민앞에 그에 맞서는 자들앞에 총칼 안휘둘렀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따위 하지 마십시요.. 박통과 전통때 언론,방송 통제 가장 심했습니다... 국정원,기무사 따위가 언론통제했습니다. 그게 세뇌지 어떤게 세뇌입니까? 전통때 땡뉴스라고 해써...우리위대한 전통이..우짜고 저짜고 이따위로 시작하는 뉴스보셨습까? 바로 그것이 세뇌입니다..북한이 이웃이 이웃을 감시한다 고요... 참나 효자동 이발소 안봤습니까..아버지가 아들을 병신으로 만들어 놓는 ..그게 바로 전통과 박통떄 하던짓입니다.. 박통이 위대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당신 당신이 바로 세뇌당한 당신입니다. 어디 근거있는 데이터를 정확히 가지고 와보세요.. 다름 아닌 네이버에서 라도 박정희 그떄시절 경제 사정에 대한 진실 같은걸 검색을 해보세요.. 그리고 경재사정또한 박통때 어떤데이타를 가지고 온다 하더라도 김정일에 비할빠가 아닙니다.. 그때 당시 남한에 굶어 죽는사람 있었습니다. 김정일 리더쉽은 박정희 보다는 최소한 뛰어났습니다. 박정희가 총칼로 했다면..최소 김정일 사상이라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볼수 있죠..사상교육 자체도 총칼로 했겠지만은 .. 자 과연 박정희가.. 70년대 동시대에.. 어떤점이 김일성 보다 뛰어난가요.. 제가 보기엔 몇가지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그둘을 평가하자면.. 둘다.. 위에 D 님처리. XXXXXXXXXX새끼... 대한민국에 태어나지 말아야할...이성계 같은 세끼.라고 봅니다.
	39	홍콩 누와르계에서 조차 인정한 배우. [새창]	2007-04-28 08:30:44	4/10	삭제
		영화처럼 뒤에오는 입꾹다물고 뛰어오는 사람이.. 졸라 튀어와서..."철수야" 이러면서 뒤통수를 한대 쳐 갈기면.. 여기 사람들이 다 그넘을 째리봄과 동시에.. YTN 기자가 나오서 "이번사건은 뒤통수에 한에 대한 분노" 라고 표현하면서.. 서서히 도망자와 맞은놈패거리가 뛰어 가는 모습을 클로즈업 하면서.. 역시 YTN한국인에 뉴스 절라 빠른뉴스 이러면서 끝나는거냐...?
	38	경축-----딴나라당 참패 [새창]	2007-04-26 12:56:47	5	삭제
		나는 반대입니다. 축하는 무슨 축하 입니까? 그래도 국회의원 한자리 와 시의원 몇자리 했잖아요.. 이게 무슨 축하 입니까? 쓰레기가 조금 남아있다고 그게 축하 할일입니까? 이제 다치워 간다는것 입니까? 삼페인은 쓰레기 다치우고 나서 합시다.. 아직 우리는 "한~~~~~~~~~~~~~~~~~~~~~~~~~~참 ...치워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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