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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누고안딱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3
    방문 : 24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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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누고안딱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2 이제 직접 시사게로 가서 글 씁시다. [새창] 2017-12-21 14:11:52 4 삭제
    맛는 말이죠...자게 및 다른 게시판에서 난리칠.필요없죠
    지금 베오베 30개중에.정확히22개가 시게글 입니다.

    시게 가서 이러면 지들이 화력이 안된다고 하네요... 양질에 컨텐츠 올리레요.
    시게글은 기자 한명만 욕하는 10줄 자리도 베오베 가는게 현실이죠.

    참 저도 민주당대의원인데.....
    하도 답답해서 몇마디.적었는데...시게에 선민사상 가진 유저들 몇분들은 답이 없어요.
    3081 개인적으로 시게분리안 찬성합니다. [새창] 2017-12-21 10:39:46 1 삭제
    옛날에 운영자 이거 할라다가 시게 유저들한테 욕만 뒤지게 먹었습니다.
    3080 개인적으로 시게분리안 찬성합니다. [새창] 2017-12-21 10:29:19 0 삭제
    아니 계시판 이용에 자유를 제한 한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항상 최상단에 시계글이 먼저 나온다고 본문에 적어 놓았잖아요.
    3079 개인적으로 시게분리안 찬성합니다. [새창] 2017-12-21 10:27:17 0 삭제
    당연히 오유에 해당 계시판 유저 따로 있죠..
    두분다 올해 가입하셨으니까 하는 말인데요...2003년에 인포메일떄 부터 가입했었고요...써니킴이라는 악플떄문에 탈했다가 2005년부터 재가입해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정확히 말씀 드릴까요..자기각 좋아하는 게시판만 보는 유저 엄청 많습니다.
    3078 개인적으로 시게분리안 찬성합니다. [새창] 2017-12-21 10:23:51 1 삭제
    솔직히 시게글에 양질에 컨텐츠 10개중에 한두개 뿐이 정도잖아요..시게글 중에 xxx 국회의원 저격만 해도 베오베 가잖아요.
    완전 분리가 아니고 웹에서 최상당에 시계글목록을 보이겠다는건데...이게 왜 반대 할 사유가 되는지요?
    3077 개인적으로 시게분리안 찬성합니다. [새창] 2017-12-21 10:20:59 1 삭제
    양질에 컨텐츠 웃고 갑니다. 지금 시계글 베오베 올라가있는글이 양질에 컨텐츠 입니까? 솔직히 아니잖아요.
    3076 개인적으로 시게분리안 찬성합니다. [새창] 2017-12-21 10:18:19 0 삭제
    다른 계시판에서 베오베를 더 많이 생산한다고요??
    그게 맞는 방향이라고요..
    지금 오유 보시면 그런 말씀 하세요...
    다른 계시판이랑 시계랑 조회수좀 보시고 말씀하시길...
    3075 개인적으로 시게분리안 찬성합니다. [새창] 2017-12-21 10:16:56 0 삭제
    와 2분만에 반대4개 왜 반대하는지 이유라도 써주세요..
    3074 개인적으로 시게분리안 찬성합니다. [새창] 2017-12-21 10:15:47 0 삭제
    내용도 안읽어 보고 반대 누르시나...1분만에 반대만 2개네요..
    3073 캡틴 아메리카의 성공, 하지만 슈퍼맨의 실패의 이유 [새창] 2017-12-15 09:13:14 2 삭제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슈퍼맨이 재미없는건 딱 하나임..
    영화를 개판으로 만들었기 때문임..
    끝판왕 짱 쎈 케릭인데..이걸 인간악당vs슈퍼맨에 구도로 만드니까..이런거임..
    차라리 트랜스포머처럼 외계생명체vs지구를 구하는 슈퍼맨으로 했어야지..

    그냥 지구를 점령하로온 에얼리언 같은 존재랑 슈퍼맨이랑 싸우됨.
    3072 조선소 협력사 3년 근무 했던 사람이 본 우리나라의 문제 [새창] 2017-12-15 09:08:56 1 삭제
    말을 이해 못하신 모양인데요..
    원래는 상생해서 잘먹고 살았습니다.
    업체들이 얼마나 컸는가 모르시나 본데요..간단히 말해서 성동조선,spp조선등 전부다 세계6위,7위권 조선 진세조선, 오리엔트조선등 죄다 블록공장 하던 회사 입니다.
    블록공장 하던 사람들이 시계 6~7위권 조선소를 만들었다는게 핵심이고요..
    최근 2012년 부터 시작된 조선암울기에 단가후려치기가 시작된겁니다.
    그전에 다들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물량이 넘처날떄는 업체들이 오히려 갑일때도 있을만큼요..
    3071 조선소 협력사 3년 근무 했던 사람이 본 우리나라의 문제 [새창] 2017-12-14 22:47:47 7 삭제
    그리고 97년 부터 시작된 imf때 조선업은 원래 달러로 계약되기 떄문에 엄청나게 이득이였고요..그때 부터 돈이 되니까..
    너도 나도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돈벌라면 외주가라...했던게 2000년 이후부터 완전히 직영과 외주에 차이가 급격하게 벌어집니다.
    직영들은 수주는 미어터지는데...imf 이후라서 소극적으로 인원을 채용했고..그래도 꾸준히 채용은 했죠.
    외주에서 직장이 없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유입되다 보니 갑자기 연봉이 올라가지 못하고 10년간 그대로 되어 버린거져...
    외주에서 잘 보시면 돈 버는 사람 따로 있고요..(진짜 기술자들 월 1000찍는 사람) 그냥 고생만 하는 사람 따로 있습니다.
    3070 조선소 협력사 3년 근무 했던 사람이 본 우리나라의 문제 [새창] 2017-12-14 22:37:55 6/25 삭제
    뭐 입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요...

    1. 왜 외주업체는 고 난이도 후속작업이 많을것 같은 물량을 받아야 하는가?
    기본적으로 직영은 라인입니다. 즉..쭉쭉 물량을 뽑아내야 합니다. 한공정만 늦어져도 후공정에서 개난리 납니다.
    즉 쉽게 빨리 아웃풋이 나오는 손쉬운 공정 위주로만 가지고 갑니다.

    2. 외주는 고난이도 어려운 블럭 및 작업만 한다. 이건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오래 안다니셔서 모르시나 본데...
    외주에 고기량자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잠깐 와서 일하시는 분들 (돌발팀) 엄청난 고액입니다...
    이건 왜 그렇냐고 하면 2000년까지만해도 전쯤에는 외주=직영 연봉이 그렇게 차이 안났습니다.
    직영보다 외주에서 돈 많이 버는 경우가 흔했어요.

    3. 작업 하는거 개판이다.
    어마어마 하게 좋아지고 있는 거예요... 2000초반 조선경기 초호황일떄...설계팀에서 도면이 안내려왔습니다.
    심지어 자재가 도착을 하고 있는데도요.. 설계 개정이 rev.1~부터 20 까지 내려옵니다. 2주짜리 블럭 하나 만드는데요..미쳐 버립니다.
    그리고 조선업 특성상 개정작업(rev) 작업은 어마어마 합니다.
    이거는 설계쪽에서 시작해서 조선업 자체를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4. 원청에서 후려친다.
    이거 안하면 망해요...작년만 해도 삼성 1조 적자. 대우 망하는 수준 . 현대3조~6조 적자 입니다.
    원래 이정도 아니였습니다. 상생해서 업체들도 빵빵하게 먹고 잘살았어요.
    블록 공장하던 분들이 신규조선소 창업 하고 막 그랬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에 세일가스 시추. =>원유값 폭락 => 시추선 드릴쉽.해상플랜트 발주 전량취소 => 해상물돌량감소 => 조선소 발주취소 및 일부로 지연 시키기 등 ...불황이 몰고온 여파였습니다.
    딱 2008년 중국 베이징 올림픽 전과후 로 물동량이 대폭 하락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5. 직영가는 인원 내정되어 있다.
    이말에는 반박을 못하겠네요...이런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봐서요.
    심지어 신입사원을 뽑아서 현장 패트롤 시키면서...누구를 부르면서 이분이 3도크 xx파트 xx부장님 자재분이다. 인사해라..하면서
    직영 과장,팀장이 쭉 와서 "니가 누구 부장님 아들이가.." 하는 꼬라지를 내두눈으로 봄.
    3069 통영 모솔 아재... 바람과 너울속에 그래도 몇마리 했습니다. [새창] 2017-12-09 21:33:14 0 삭제
    도산면 유촌쪽 인가요 산양면 풍화리쪽 인가요?
    3068 영흥도 사고이후 낚시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좋진거 같네요. [새창] 2017-12-07 09:40:15 1 삭제
    저는 한때 아버지가 (유자망 어선) 배를 가지고 있는 선주였습니다.
    당연히 수십번 수백번씩 배타고 다니고 다녔고요..
    개인적으로 일어날수 있는 사고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방파제 근처나 ...좁은 수로 (예 다리 밑으로 한정되어 있는 수로) 갑작스런 너울로 인한 충돌은 당연히 생길수 있습니다.
    일단 큰 너울 오면 선박이 근처 있다가 휩쓸리는건 순간 입니다.
    딱 2~3초면 너울타고 20~30m씩 쑥 나가 버립니다.
    쉽게 파도풀에서 튜브타고 있다가 파도오면 몸이 쭉 밀려 나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근데...출항한지 10분정도니까..아마도 그곳은 그냥 망망대해 바다 일꺼기 떄문에...충돌할 예건은 거이 조성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해무가 많을때도 대충 압니다...
    어선들도 안전을 위해서 서치라이트 키면서 싸이렌 울리면서 저중속으로 천천히 움직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선박들도 갑작스런 너울로 인해서 아슬아슬한 거리로 절대 근처에서 운항을 안합니다..
    최소한 20~30미터 정도 거리를 두고서 운항을 하죠..
    아마도 지나간다고 급유선 근처까지 갔다가 갑작스런 너울로 인해서 휩쓸린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로 들자면 너울이 왔을때 무게가 무거운 급유선은 5미터 좌측으로 움직이고 가벼운 낚시배는 20미터 좌측으로 움직였다고 생각하시면 쉬울듯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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