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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누고안딱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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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누고안딱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6 이거 낚시대 뭔가요? [새창] 2014-11-23 19:12:55 0 삭제
    루어를 안해서 모르겠네요
    볼락대면 고만 고만한 저가형 이겠네요
    보팅낚시가 아니였다면 그냥 끊어지거나 대가 파손되었을것 같기도 하네요
    부시리가 걍 째버리면 힘이 무지막지
    저도 형제섬에서 두번 팅겼는데
    그냥 느낌이 물었 팅!
    물었다 에 다 자가 나오기도 전에 팅겨버리던데요
    진짜 개놀램
    1085 바다 갯바위 낚시 질문입니다. [새창] 2014-11-22 22:53:03 0 삭제
    간단히 말하면 찌낚시 하는 분들이 제일 싫어 하는것 중에 하나가 근처에 원투하는 겁니다
    보통 조류 때문에 모든 찌들이 다들 비슷한 속도로 흘러 가거건요
    그리고 내찌와 남에찌가 가까이 가거나 하면 자기 체비를 회수합니다
    근데 원투는 님이 어디에 던졌는지 찌낚시꾼들이 알수가 없죠
    그러다 보니 내찌도 보이고 남에찌도 보이는데
    원투한 사람꺼만 안보이니 짜증이나죠
    낚시줄이 어딫있는가 모르는 두려움이죠
    1084 베오베 카풀 격공 합니다 . [새창] 2014-11-22 22:39:25 10 삭제
    회사 다니던 4년동안 쉬지 않고 카풀했어요
    회사가 구석탱이라 통근이 쉽지않고
    버스도 몇번 갈아타야해서
    상무님 부장님 차장님 카플을 늘했고
    심지어 사장님 및 외쿡인도 수시로 태우고 다녔죠
    이 모든 원인은 상무님 아파트가 우리 아파트 바로 옆단지 거든요
    언제 행복 했는가 아세요
    차가 사고가나서 수리한다고 정비소 들어갔는데
    그때 수리가 끝났는데도 한일주일 정도 일부로 안찾으로 갔어요
    임원들은 카풀할때도 신경써야 합니다
    회의하는날은 준비때문에 5시 출근도 했어요
    하~~쓰다보니 또 열받네!
    기름값은 안받았습니다.단한번도.
    대신 고과를 받았고 진급을 했죠
    그리고 남들보다 좋은 업무고과와 진급으로
    쨉싸게 이직 했죠
    한달정도 탱자 그리면서 놀다가 새로운 회사를 갔어요
    근데 입사전날 전화가 왔어요
    김대리 내일 출근하지 내일 나태우고가
    ??? 네 ???
    나 그회사 상무로 갔어!
    캬 캬 이게 실화 랍니다
    1083 농협에서 고객 돈 1억 2천 전재산 유출 관련 아고라 서명입니다. [새창] 2014-11-22 22:17:09 1 삭제
    그래 이래안
    대한민국이지 개새끼들아
    1082 무한도전 트위터에 올라온 멤버들 극한알바 사진.JPG [새창] 2014-11-22 22:09:42 63 삭제
    굴까는게 제일 어려워요
    차가운 천막에서 온기조차 느끼기 힘듭니다
    내복을3,4겹을 껴입고
    고무장갑에 칼을 잡고
    딱딱해진 굴을 후벼 팝니다
    칼에 손이 베이기 쉽고 굴껍질이 아주 단단하기
    때문에 정말로 힘듭니다
    대부분 힘을 쓰는거 지만
    굴은 숙련된 노동자만이 할수있는거라서
    제일 힘들것 같아요
    1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16:03:30 0 삭제
    메이져 스카우트 진짜로 냉정히 평가한듯
    류현진과 김광현 차이는 10배
    다저스가 먹었지만 타구단도 2000만불 베팅했다고 하니까
    류현진을 무조건 2,3선발은 할수 있다고 한듯
    1080 [스압주의] 자게 친목관련 [새창] 2014-11-20 12:19:47 4 삭제
    솔직히 번개에 관해서
    운영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반대할만하고요.

    오유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다른동호회 활동을
    싫어하시는분들 에게 번개는 정말하고싶죠

    특히 자전거게 오토바이게시판 같은경우에는
    같이 달리거나 여러가지 안전장비나
    사고방지를 위해서 동호회에서 배우는게 좋죠

    낚시계시판도
    대상어가 눈에 보이지 않는 바다속 생물이라서
    혼자서 시작할수 없기에 동호회나 고수에 가르침이
    있어야 하죠

    개인적으로
    2차가 없는 오로지 달리기만 하는 모임은
    혹은 낚시만을 위한 모임 괜찮은것 같아요
    항상 2차에서 친분이 만들어지고
    그기에서 형동생이 만들어 지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달리다가 혹시 사고라도
    나면 누가 책임을 지게되는거며
    그게 계시판을 달구겠죠

    그래서 저는 뭐가 정답인지 잘모르겠습니다
    1079 순댓국집 절도사건 [새창] 2014-11-20 10:21:33 5 삭제
    식당서 신발 바꾸어 신고옴
    새신발이라서 발이 조금 불편하나 싶었는데
    (산지 며칠안됨) 알고보니 남에꺼임
    다음날에 가계가니 그분도 연락처를 남기고 내꺼신고감
    퀵으로 물물교환
    1078 확실한건 하연주에 대한 평가네요.. [새창] 2014-11-20 00:25:17 1/14 삭제
    하연주가 나빴다고 하기보다는
    김유현에 왠지 모를 느낌에 실토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느낌 있어요
    아 이사람 나보다 능력있으니
    진실을 깔고가야 할것 같은느낌
    1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6:54:16 16 삭제
    두분다 이해가 가요

    한명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저분 아버지가 투자권유만 안했으도
    그럭저럭 먹고 살만 할껀데 라고 생각하고

    한명은 그건 아버지 일이고
    우리아빠도 같이 사기 당했거든
    우리도 피해자란 말이야

    충분히 둘다 납득은 갑니다
    하지만 현재 조금 이라도 살림살이가 나신분이
    참아야죠

    누구나 재산을 날리면
    원인제공자를 원망하니까요
    1075 가방끈 짧은 아저씨의 창업상담 [8] - 창업하지마세요 [새창] 2014-11-19 11:35:45 7 삭제
    나도 장사하는 자영업자지만 글쓴분 대단함
    진짜 인터냇에 창업이나 검색 백날 해봤자

    이렇게 필요한 글 써놓은곳 거이없음
    그나마 서점에 파는 책들은 약간 건질께 있지만
    그나마도 보편적인 것들이고

    하여튼 열심히 잘보고 있어요
    좋은글 많이 ㅎ러주세요
    1074 부산의 지옥문.jpg [새창] 2014-11-19 11:28:59 1 삭제
    작년 새해를 해운대에서 보내자고
    12/31일에
    친구 4가족이서 해운대 숙소 잡았는데
    나만 부산 나머지는 다 타지인데
    4시에 부산에 도착했다던 친구
    7시인데로 아직도 부산이래
    그리고 9시 도착
    부산에 4시에 와서 해운대까지 5시간 걸림
    1073 [미생] 기본이란 무엇인가? [새창] 2014-11-19 11:22:44 0 삭제
    스템플러 찍는거 진짜 중요합니다
    보고서 결제시 스템플러로 찍고 뒷면에 망치로 두드리고
    그위에 테이프로 봉해서 혹시나 결제서류를
    보다가 스템플러 날에 손가락 다쳐서
    결제나 거래처에 신경쓰는데요

    이걸 이해 못하네
    뭐 안해보면 이해 못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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