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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누고안딱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3
    방문 : 24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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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누고안딱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7 [기사] 도지사님, 영화 보러 오셨나 봐요? [새창] 2015-03-17 14:40:53 137 삭제
    도지사는 무슨 도지사
    애들 밥이나 훔치는
    도둑놈 ㅅㄲ주제에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1:24:26 0 삭제
    솔직히 이런차도 일반 시판용으로 파는게 좋은거 같음
    비싸게 만들고 나면 쓰일 때가 있어야지
    1265 조선소 일한썰.ssul [새창] 2015-03-17 11:08:25 122 삭제
    조선소 에서 10년 넘게 설계 했는데
    철을 덮으라 해치커버 말인가 도대체 뭐지
    하고 더 자세히 읽어보고
    아~~당했네
    1264 [익명]엄마를 차단했습니다. [새창] 2015-03-17 09:00:14 8 삭제
    글 정말 잘쓰네요
    이렇게 쓰기 까지 얼마나 고통이 따랐나요.
    힘내세요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19:00:56 11 삭제
    홍준표는 그딴 생각 안할꺼임
    거지새끼도 아니고 돈내고 밥먹어야지
    왜 공짜 밥 먹이냐!
    이래서 뭐 해주면 안되
    자꾸 요구만 하잖아
    이딴 생각 할꺼임

    저런 사람 보고 뇌가 없는 새끼 라고 하는거임
    1262 문재인 광폭행보, 미국 비롯해 중국-일본까지 순방 추진 중 [새창] 2015-03-15 09:21:58 100 삭제
    근데 문재인씨 언론에 노출 빈도가 여전히 작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활동 하는데 방송에서 알면서 일부로 방송 안한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1261 자작시인데 평가 및 비판 좀 해주세요ㅠ [새창] 2015-03-14 23:16:53 0 삭제
    핸드폰 으로 썼더니 오타가 많네요
    악플이라 죄송래요
    1260 자작시인데 평가 및 비판 좀 해주세요ㅠ [새창] 2015-03-14 23:05:08 0 삭제
    솔직히 말하면 제목이 없이 순수하게 글말 읽어본다면
    큰 감흥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목을 보고 읽으면 다르네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많이 무겁네요
    약간에 색을 달리해서 짙은어둠과 적당한 어둠을 섞었다면
    합니다 시자체는 암흙천지 를 표현 했는데 어둠은 원래 공포심이 따라오기 마련인데 시자체는 그 공포가 없이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이네요
    깔끔하게 썼기는 했지만 표현에 문제가 아닌 어둠에서 소는 감정에 표현이 서툴렸고 문체도 별로입니다
    나는 암흙을 본다.닻이 내려 올때까지
    이런 표현 괜히 허풍스러운 표현 이라고 생각됩니다
    닻이 맞다은 곳은 여전히 어둠고 깊었다
    혹은
    깊은 어둠에 깊숙히 마음에 닻을 내렸지만 닿이지가 않는다

    정도도 표현하면 읽기도 편하고 해석도 싶죠
    시를 쓰실때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읽어보는 사람에 입장에서 써보세요
    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냥 제 느낌을 쓴거니 오해 하지마세요
    1259 휠체어 사건 본인께서 아고라에 글 올리셨네요 [새창] 2015-03-14 22:47:29 7 삭제
    필드에서 뛴다면 항상 조건이 붙습니다
    뛸만한 자격이 혹은 조건이 되는가
    하지만 그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누군가에게
    조건을 물어 본다는건 그것 자체가 편견 입니다

    딱하나만 하면 됩니다
    사과
    핑게 말고 전시성 이라도 괜찮으니
    사과하네요
    1258 박찬욱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출품 안 하겠다" [새창] 2015-03-14 22:38:01 13 삭제
    부산 국제 영화제
    박찬욱 감독을 보고
    기사를 볼려고 하다가
    첫 댓글 보고 혼란스럽더니
    밑으로 내리면서 더욱 혼란스럽더니
    나도 차단이 먼가 아이디를 보고
    괜히 궁금하다
    1257 미국 나뭇꾼의 위엄 [새창] 2015-03-13 16:55:54 1 삭제
    미국애들 사이즈는 진짜 세계최강이네
    1256 어둠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3-12 14:22:58 0 삭제
    새까만 숫덩이로 칠해진
    1255 작가를 꿈꾸는 분이시거나 작가 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새창] 2015-03-12 14:20:42 0 삭제
    개인적으로는 판타지소설이나 무협지 추천 해요
    판타지/무협지 상위100위귄 책 읽어보면 글에서만 표현 가능한 엄정난 표현법이 많이 있어요
    일반 소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21:40:39 2 삭제
    월급은 고정으로 주세요
    돈더 챙겨주는거 않좋은 버릇 입니다
    간혹 늦게 마쳤을때 차비는 당연히 주시고요
    이달에 장사가 잘되면 그달급여에 10만원더 이렇게 줘야 합니다
    장사할때 사장이 좋으면 직원들이 좋게도 보지만 만만하게도 봅니다.몇가지 원칙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 오래 있는 노하우 같은거 없어요
    그냥 조건 좋거나 직원들이 사이가 좋거나 월급 많으면 오래 다녀요
    직원들이 사장이 있으면 어느정도 행동에 제약이 있을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항상 가계 분위기 입니다
    직원이 마음이 편하면 급여가 작아도 손님이 깽판치도 절대 잘안나가요. 즉 이모들 간에 친밀도와 유대감이 있어야 됩니다. 퇴근은 정해진 시간보다 항상 20분 정도 먼저 시킵니다. 고생한 사람에게 따로 급여시 따로 챙겨줘요. 알바 왠만하면 안씁니다.한달 써보고 무조건 정직원. 기본 멤버 되면 사장이 죽어라 가계 있는것 보다 이모들 휴무 빵구 때우고 점심저녁 식사 시간에 있는게 좋아요.그래야 이모들도 숨쉬면서 일하죠.
    1253 부동산 폭락론 [새창] 2015-03-09 18:58:45 5/23 삭제
    폭락 안합니다
    왜냐면 아직도 집이 모자랍니다
    엠비와 박통이 집을 짖지 많으니 집값이 올라 가는거죠
    집값은 너무나 비싸고 항상 모자라요
    그선을 유지해야 선거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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