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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클매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3
    방문 : 3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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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클매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6 형들 누나들 나 불쌍하지 [새창] 2010-03-30 15:57:17 1 삭제
    난 수업시간인데 오유하고있어^^
    2915 스폰서의 중요성 [새창] 2010-03-30 15:53:33 0 삭제
    맥콜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보린데 왤케 눈물이나 ㅋㅋ
    2914 스폰서의 중요성 [새창] 2010-03-30 15:53:33 34 삭제
    맥콜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보린데 왤케 눈물이나 ㅋㅋ
    2913 이게 어떻게 돼!!;; [새창] 2010-03-30 15:50:25 0 삭제
    앞바퀴는 정지되어있고 뒷바퀴만 돌려서 가네요
    저러면 타이어 다 상할텐데.. 돈낭비..
    2912 유족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새창] 2010-03-30 09:32:54 7 삭제
    대량난감 // 그러니까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도 비슷합니다.
    군대내에서의 법률 규정에 입각해서 허가받지 않지 민간인이 위병소 정문을 뚫고 오는데
    당연히 막으라는 규범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두명도 아니고 흥분한 군중이 무슨짓을 저지를지도 모르거니와 모두다 유가족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기자도 섞여있고 행여 간첩이라도 섞여있을지 누가 아는 겁니까?

    위에분들이 언급하는게 대낮에 피아식별 된다고 하셨는데

    만약에 제가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냈다고 칩시다.
    그래서 상대방 운전자를 사망케 했는데 다행히 보험도 되어있고 해서 좋게 넘어갔습니다.
    상대방 운전자측 가족들이 살인자라고 억울하다고 해서 집으로 막 처들어오는 상황이라고 가정합시다.
    내집에 내가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대문 맘대로 열고 들어오면 아무리 상황이라도 손놓고 있을껍니까?

    물론 상황은 틀리겠지만 말이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어떤 법이 상위에 있고를 논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단지 말꼬리잡기에 불구하죠

    그럼 역으로 질문하나 드리죠

    저런 흥분한 군중이 정문 위병소 뚫고 오는데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2911 민간인에게 총 겨눈건 잘한일 vs 그른일 [새창] 2010-03-29 22:19:02 0 삭제
    ↑ 초병이 제지했습니다.. 정문 위병소니 위병이라고 하는게 맞겠군요
    초병은 말 그대로 초소병입니다. 초소를 지키는 병사지요.. 저긴 초소개념이 아니라 위병소개념이니 위병이라고 하는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부대의 정문이 뚫렸는데 당연히 5대기가 출동하는거 아닙니까?
    집기떄려부시고 난동부려야지 출동하는게 아닙니다.

    참고로 저희때는 번개조라그래서 5대기 출동할 시간 버는 별동대도 있었습니다.
    활동복차림그대로 몽둥이와 호루라기만 들고가서 초동조치 하는것이죠..

    머리가 있다면 생각해보시길..
    2910 유족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새창] 2010-03-29 22:15:04 7 삭제
    비약을 심하게 했다고 그래도 저도 그렇게 무식한놈은 아닙니다만...
    군법 > 헌법 이라고 한건 당연히 군대내의 규정을 말한겁니다.
    헌법상 국민은 자유로울 권리가 있고 알 권리가 있기 마련이지만 군사구역에 함부러 들어가라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렇게 적어 놓은겁니다. 상황도 모르고 말꼬리만 잡고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2909 현역 들먹이는 사람들은 ㅤㅁㅝㅇ미? [새창] 2010-03-29 12:28:18 5 삭제
    댁도 피해의식 있는듯 하네요
    걍 2년 날리고 왔다니..
    그냥 대꾸 안할랍니다
    2908 곽한구 미니앨범. [새창] 2010-03-29 12:27:48 5 삭제
    곽한구 - 부릉다 (feat. 서인국)
    2907 곽한구 미니앨범. [새창] 2010-03-29 12:27:48 41 삭제
    곽한구 - 부릉다 (feat. 서인국)
    2906 민간인에게 총 겨눈건 잘한일 vs 그른일 [새창] 2010-03-29 12:22:14 7 삭제
    지금 논점이 되는 부분들을 간과하고 계신듯해서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유도리있게 움직여야 된다는 말도 맞고 실족자 가족분들의 행동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 자리에 저의 친척, 가족등이 있다면 군의 미흡한 설명에 그렇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서로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한나라의 군대의 사령부에 허가받지 않은 민간인들이 이유야 어찌돼었건 위병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와서 본청까지 올라가는 상황에 당연하게 상황조치가 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해의 부분이 틀리기 때문에 자꾸 이런 소모적인 논쟁이 일어난다고 생각됩니다.

    동영상을 보는 도중 가장 화가난 부분은 이렇습니다

    지휘관급 이상의 장교들이 나와서 침착하게 흥분을 가라앉히고자 말로 정중하게 제지를 합니다
    그러나 너무 흥분한 유가족들이 툭툭 친다거나, 욕설을 퍼붓고 영상이 끊기지만 구타를 의심케 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이런 점에서 당연하게 유가족 편을 들어서 당연하게 군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옳습니까?
    앞서 몇몇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최상급 지휘관들의 미흡한 대책으로 인한 사태지 밑에서 열심히 군생활하는 젊은 친구들, 결정권한이 없는 군 간부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네요
    2905 이건 뭐 봐도봐도 답이 없네요 정말.. [새창] 2010-03-29 03:31:31 1 삭제
    갈수있었으면 갔다고..???나원.. 할말이 없다
    2904 이건 뭐 봐도봐도 답이 없네요 정말.. [새창] 2010-03-29 03:31:31 3 삭제
    갈수있었으면 갔다고..???나원.. 할말이 없다
    2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29 03:15:01 0 삭제
    헐랭..
    2902 유족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새창] 2010-03-29 03:04:56 4 삭제
    ↑ 군법이라는게 왜 존재하는지 모르시는군요
    군대네에서는 군법 > 헌법 입니다.
    위병소 제지를 막고 정문 강제로 연 시점부터 당연히 진압당해도 할말이 없는 겁니다.

    군대는 민간인을 지키려고 존재하지만 민간인이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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