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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클매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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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클매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1 문자 공감 ㅋㅋ [새창] 2010-04-02 00:11:04 0 삭제
    옵티머스한테는 전화같은걸 하나?
    2930 비_생산적인_잉여가_되어보자.avi [새창] 2010-04-02 00:09:50 0 삭제
    위에사람이 일은 다하네...
    2929 유족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새창] 2010-04-01 00:29:45 0 삭제
    Dónde está la pala, y un tonto?
    Me estoy volviendo ahneuncheokjom Traductor bla, bla, No trates de escribir en Inglés, se
    Lo sé, usted no puede permitirse ellos .. No es .. Tsk .. Ni siquiera me conoce me dijo que
    No es completamente retrasados? Suena como que usted vive su vida en su gran sabor no viven geuttaguro jjajyeoiteo

    Lee es con ustedes cabrones en una fecha posterior sé que estás
    Ahhyo .. Quiero dar a poner poner ..
    2928 유족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새창] 2010-03-31 19:17:12 0 삭제
    나원.. 이거 말이 안통하는군요..
    대화의 논점자체가 틀려먹었는데 무슨 대화를 나누겠습니까? 아니 이건 대화라기보다 벽에다 대고 말하는 수준이군요

    계속해서 입장을 맞추려고 해도 아예 발 밑에두고 생각하는데 이런게 뭐가 필요합니까?
    그리고 한번이라도 감정을 배제하고 제 글을 읽어보셨는지요? 누가 고집을 피웠다고 그러는 겁니까

    당신이야말로 어디 대화를 한번이라도 안나눈 미개인인가요.
    어찌 사람이 하는말을 전혀 못알아듣고 다른 소리만 하지는지 당췌 이해가 되질 않네요
    난 한번도 법에대해서 안다고 하지도 않았거니와 내 주장에 대한 관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쪽이 일방적으로 흥분해서 법에 대해서 떠든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는데.. 어이없군요

    그럼 하나만 물어봅시다 내가 뭘 그렇게 아는척했다는 겁니까?
    법에 대해서 뭘 그렇게 내가 장황하게 늘어놓았는지 몰라서 묻는겁니다.

    내가 군대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군의 대처가 맞다고 글을 써놓았는데
    그게 잘못ㅤㄷㅚㅆ다고 역으로 가르치려고 들다니.. 어이없군요..

    보아하니 법에대해서 공부하시는거 같은데 이런곳에서 이런 글 적을 시간에 대화법이나 처세술에
    대한 책좀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 식의 우월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면 주위에서 무척이나 싫어한답니다. 이미 그러고 있다면 사과드리죠..
    2927 유족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새창] 2010-03-31 16:44:38 0 삭제
    아, 한가지 인정은 하고 넘어가도록 하죠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 포괄적인 개념을 써서 이런 오해가 발생한 것 같은데
    분명히 '군대내에서' 라고 명시했습니다. 더 이상의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군요
    2926 유족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새창] 2010-03-31 16:43:03 0 삭제
    드디어 성격을 드러내시는군요.. 가식적인 모습보단 낫다고 생각되네요
    얼마나 역겹던지.. 당신이야 말로 가르치려고 들이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말한 군법 > 헌법 이란 말이 함축적으로 쓰이긴 했으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앞서 수차례나 언급하였습니다. 법이라는 말이 규칙이나 규범에도 규칙이라는 의미로 쓰인다는걸 모르시나요?
    앞뒤말을 싹둑잘라버리고 단지 문제가 되는 문장만 크게 확대해서 사람 꼬투리 잡는건 마치 기성언론과 같은 행태를 자아내고 있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이 잘못된것이 무엇이냐하면 서로의 의견이 충돌되는 과정에서 본인과 상대방의 기준을 평등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좀 더 잘 안다고 해서 내리 깔듯이 이건 틀리다고 가르치려고만 하는 태도가 문제입니다. 그런자세로 나오는데 무슨말을 하든지 무시만 하게 되ㅤㄱㅖㅆ죠.
    오늘날 정부가 하는 행태가 그렇듯 당신도 똑같은 권위주의에 찌들은 전형적인 인물이 되겠군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중에 당신이 법에관련된 직장을 갖게되면 약자편을 드는것이 아니라 더 높은 사람을 향해 꼬리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이는군요.
    2925 [마사토끼] 켄우드 소형가전 홍보만화.jpg [새창] 2010-03-31 14:58:44 0 삭제
    뒤로 읽으니 이해가 잘되는데?!
    2924 유족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새창] 2010-03-31 13:06:23 6 삭제
    그리고 계속 예시를 들고있는 것들을 보면 특수한 상황에 한한 것입니다. 지금이 긴급피난상황도 아니거니와 시체를 발라먹는 급박한 상황이 아닙니다. 언듯 보면 그럴싸해보이지만 전혀 관계없는 것들을 나열해서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것 같은데 논지를 흐리는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찌 저런 상황이 급박한 상황입니까?

    군대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같아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일반인이 함부로 출입을 못하는 군사통제구역입니다. 절대로 기밀이 유지되어야 되는 곳임이 틀림없다는 얘기죠. 그런곳에 일반인과 심지어 기자들이 200명이 넘게 모여있는데 간첩이 없다고 말씀 하실겁니까? 물론 있다고는 얘기 안하겠습니다. 가능성을 두고 말하는 겁니다. 물론 이런걸로 위법이니 처벌하겠다고 하겠다고 한다면야 당연히 반대하고 나서겠지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덧붙이자면.. 제가 위에서 군법 > 헌법 이라고 언급한 대목에 대해서 덧글 중에 주석을 달아놓았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거 한번 읽어보시고 더이상 말꼬리 잡는 쓸대없는 논쟁이 안ㅤㄷㅚㅆ으면 좋겠습니다.

    글 적는 내내 불쾌하네요.
    왜 제가 저의 의견을 적는 과정에서 사회주의자니 무식하게 달려드는 키워로 해석이 되는지 당췌 이해가 안됩니다.
    2923 유족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새창] 2010-03-31 12:55:04 6 삭제
    나원참.. 한순간에 사람을 사회주의자로 몰아가질않나.. 제가 당췌 말이 통하지 않는 앞뒤 꽉 막힌 사람으로 몰아가시는군요..

    대량난감님이 저를 이해못하고 답답한것처럼 저도 동감입니다. 대화하는 기준이 틀린데 어찌 말이 통하겠습니까? 앞에서 덧글을 대충 읽으신지 모르겠지만 전 법에대해서 잘 모른다고 적어놓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대량난감님은 자신의 지식을 드러내지 못해 안달이난 그런 쓸대없는 자존심이 대단한 분이군요 아마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대단한 인텔리전이라고 생각하시겠지요. 일반인 상대로 그런전문용어 써가면서 말하는건 이미 아는척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모순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저는 민주시민으로 법치국가의 나라에서 법을 지켜왔고 개인의 권리에 침해되지 않는 한 악법일지라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국민의 의사에 반하지 않는 이상 말이죠. 민주주의에서 전체의 행복은 없습니다. 다수결의 의견이라는 얼핏보면 합리적일지 모르지만 세상에는 언제나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소수의 의견은 묵살되기 마련입니다. 일단 다양성에 대해 한번이라고 생각하셨더라면 덜 답답했을텐데 심히 안타깝네요. 본인이 생각하는 지식이 마치 세상 전부 진리인냥 사람을 무시하고 가르치려고 들려면 주위분들이 많이 피곤하시겠군요
    2922 미국,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0-03-31 02:13:45 0 삭제
    똥은 내려버려요
    2921 대길이 만드는 과정 [새창] 2010-03-31 02:10:07 0 삭제
    추천수가 너무 작네요

    올려~
    2920 대길이 만드는 과정 [새창] 2010-03-31 02:10:07 8 삭제
    추천수가 너무 작네요

    올려~
    2919 대길이 만드는 과정 [새창] 2010-03-31 02:10:07 6 삭제
    추천수가 너무 작네요

    올려~
    2918 유족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새창] 2010-03-30 23:18:07 5 삭제
    행여 시간이 나신다면 기사원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동영상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왜냐구요?
    저도 정부의 미숙한 설명과 사태를 감추는것에 매우 분노한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뭣하러 없는 사실을 마치 있는것처럼 꾸미겠습니까?
    뻔히 보이는 상황에 대해서 제가 부정하는 정부의 행포와 같은 짓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명확하게 어떤 부분인지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정리드리자면
    출입이 허가되지 아니한 자가(그게 설령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위병소 정문을 무단으로 뚫고 들어온다면 누구라도 저런 조취를 취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만약 대다수의 시민들이 그것을 놓고 부당하다고 따진다고 할지라도 군대의 규율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상식은 아시라고 믿습니다.
    2917 유족들에게 총을 겨눈게 아니라,,, [새창] 2010-03-30 23:11:32 6 삭제
    논지를 흐리게 하는 솜씨가 출중하시군요. 이미 벌어진 사태에대해 말씀을 하니 다른 지적을 하시면서 감추지 않았더라면 이런일이 벌어지지도 않았다고 말씀하시는걸로 보아 저런 대응이외에 것은 모르시거나 혹은 언급하기 싫은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저도 인정하나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법률적인으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대량난감님이 원하는 답변을 해드리지 못한건 양해부탁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모르는걸 마치 아는냥 한다고 하신것 처럼 대량난감님도 전문성을 드러내지 못해서 안달이 나있는 듯 하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예시에 대한 것도 조목조목 법률을 따지고 있으니 말이죠.. 분명좋게 넘어갔다고 가정을 했는데 제가 마지막에 언급한 말꼬리잡기에 불과하다는걸 이런걸 두고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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