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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6	야동은 혼자 즐기세요. 제발. [새창]	2010-04-29 12:42:51	34	삭제
		20代갱스터 // 다양한 성인 컨텐츠 누릴꺼면 성인 사이트 가세요 각자 사이트마다 성격이 있고 유형이 있는데 제가 보는 오늘의 유머에는 다수가 즐기고자 소수를 핍박하는 사이트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본인의 권리만 정당하다고 주장하시는데 사람마다 각자의 취향이 있다는걸 잊으셨는지요...? 내가 재미있는 것도 남은 재미없어서 반대누를 수도 있는것이 이치입니다.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3035	귤까고있네 [새창]	2010-04-29 02:13:29	0	삭제
		곶감만들때 감 저렇게 깍는 기계있어요
	3034	귤까고있네 [새창]	2010-04-29 02:13:29	1	삭제
		곶감만들때 감 저렇게 깍는 기계있어요
	3033	[질문] 캐나다로 어학연수갈 생각인데요...? [새창]	2010-04-28 03:04:01	1	삭제
		전문적으로 글쓰는사람이 아닌지라;;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3032	[질문] 캐나다로 어학연수갈 생각인데요...? [새창]	2010-04-28 03:03:31	1	삭제
		요즘들어 3년째 사귀는 여자친구와 사소한일로 많이 싸우는 것 같다. 고작 목도리의 올이 하나 풀렸을 뿐인데.. 그걸두고 이렇게나 싸우다니 둘의 관계에 큰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불연듯... 여자친구가 마지막에 한 말이 자꾸만 목에 가시처럼 걸린다. 최근에 관심이 있기는 했냐고... 하긴 내가 요즘에 야근이다 잔업이다.. 주말마다 출장가고... 관심이 많이 없긴 했다는 생각에 화가난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미안한 마음만 든다. 수학문제는 공식만 대입하면 쉽게 풀리는데 여자친구의 마음은 어떻게 풀어줄까? 멋진 이벤트도 해보고, 편지도 써보고,꽃다발도 바치고, 안되는 애교도 떨어봤지만 쉽사리 풀릴 기세가 아닌 것 같다. 결국 최후의 방법으로 무작정 집앞에 찾아가서 무릎을 꿇었다. 한시간, 두시간.... 몇시간이나 지났을까 어느센가 새벽이 되었는지 밝아지는 듯 하다. 후우.. 지친다. 그런데 거짓말 같이 아침 햇살과 같이 여자친구의 우는 모습이 눈앞에 보인다. 나의 진심이 드디어 통했구나.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예전처럼 관계가 회복되었다.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와서 옷을 갈아입으려고 보니 주머니에 무언가가 들어있다. 여자친구가 몰래 넣어 놓았는디 박카스와 편지가 적혀있다. '우리 관계는 자기가 풀었는데, 피곤한 자기몸은 박카스가 풀어줄꺼야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3031	[질문] 캐나다로 어학연수갈 생각인데요...? [새창]	2010-04-28 02:33:58	1	삭제
		박카스 광고 피로가 잘 풀린다 컨셉은 어떤 컨셉인가요;;;;;;;; 그냥 대충 쓴건디..
	3030	자기전에 궁금한거 하나 올림요.swf [새창]	2010-04-28 02:31:42	0	삭제
		아 제발;; 그만!! 모르는게 더 나아요..
	3029	만약........ [새창]	2010-04-28 02:28:00	1	삭제
		난 뭐 레드카드만 받겠구먼
	3028	[질문] 캐나다로 어학연수갈 생각인데요...? [새창]	2010-04-28 02:17:25	2	삭제
		중간고사를 대비해 수학문제를 풀던도중 불연듯 책상에 나와있는 반쯤 풀린 나사가 보인다 하기사 내가 3시간동안 꼼짝도 하지 않고 문제만 풀어서 집중력이 떨어진 모양이다. 반쯤 풀린 나사를 본채만체하려니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린다. 다시 정신이나 차릴겸 일어났는데 갑자기 하체가 풀리면서 풀썩 주저앉아 버렸다. 균형을 잡으려고 책상을 짚었는데 하필이면 책상위에 있던 휴지를 잡는 바람에 휴지가 바닥에 떨어져 굴러가 다 풀려버린 것이다. 그런데 다행인것이 마침 뒤에서 놀고있던 동생이 물을 쏟아버린 자리에 풀린것이다.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휴지가 풀리면서 일도 덩달아 풀리는 것일까? 기분좋은 마음에 부엌으로 달려가 계란을 풀어서 라면을 끓인다. 역시 라면에는 계란이 풀려야 제맛이지 맛있게 라면을 먹었더니 이번에는 배가 아프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생리현상이 우선인지라 아픈배를 움켜잡고 화장실로 가는데 이번에는 괄약근이 풀리면서 배안에 있던 가스가 새어나온다. 억지로 막으면서 급하게 바지를 내리고 볼일을 본다. 그러길 10여분.. 신호가 오긴 왔지만 생각만큼 쾌변을 보지는 못한것 같다. 대충 얼레벌레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니 너무 오래앉아있었던 탓일까. 또다시 다리가 풀려서 후덜거린다. 코끝에 침을 바르면서 창밖을 보니 오전내 흐렸던 날씨가 풀리는듯 하다.
	3027	'투신' 박성준, "나 게임에 소질이 없나 봐" [새창]	2010-04-27 23:58:51	1	삭제
		박성준 왜저렇게 뿔었어 ㅠㅠ
	3026	악플 각오하고 글씁니다. [새창]	2010-04-27 23:56:57	0	삭제
		그래도 가수잖아요 전 음치라서 저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노래 다 잘한다고 생각되는데요 ㅠ
	3025	오유 컴퓨터 박사님들 컴퓨터 살껀데 견적 좀 봐주세요~~ [새창]	2010-04-27 23:54:53	0	삭제
		다나와에서 견적 맞추셨네요.. 가상 견적서 신청하시면 호환성 체크라던가 해주더라구요 저도 얼마전에 구매했는데 저정도 사양에 모니터 빼고 60주고 했습니다만 솔직히 몇 볼트니 전압이 어쩌고 오버클럭하면 온도계수가 어쩌고.. 이런건 진짜 전문적으로 분석하시는 분들만 하는 얘기지.. 그냥 인터넷하고 간단한 3D게임 돌리거나 자바 같은거 돌리기에는 엄청 좋다고 생각되네요.
	3024	오픈형/커널형 이어폰 청력.. [새창]	2010-04-27 23:48:31	0	삭제
		둘다 오래 듣고 있으면 청력손실 오지 않나요..
	3023	이성을 사로 잡는 그림 [새창]	2010-04-27 23:23:47	0	삭제
		하얀사슴님 ㅋㅋㅋ 그건또 언제 찾은거야 ㅋㅋㅋ
	3022	컬러로 보는 한국전쟁 [새창]	2010-04-27 23:09:02	2	삭제
		왜 열폭하는지 모르겠네.. 싫어하는 이유를 대면서 이건 이래서 나쁘다라고 논리적으로 말하던지요 게시물이랑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를 들고나와서 반대좀 받은거 가지고 그러시면 곤란합니다 본인의 의견이 모든이의 대표의견은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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