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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마이클조던 [새창]	2006-09-23 19:01:30	3	삭제
		미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잘하는 선수 A급 위에 더 잘하는 AA급, 그 위에 진짜 잘하는 괴물에게는 AAA급, 그리고 그 위에 마이클 조던이 있다." 많이 잘한다는 말로는 조던을 표현하기가 부족하죠~
	204	하드코어 폐인 (고전) [새창]	2006-09-20 20:00:11	11	삭제
		머리 속이 새하얘졌다.. 뭔가 정신이 아스트랄 해진 듯한 이 느낌은 뭐지..?
	203	하드코어 폐인 (고전) [새창]	2006-09-20 20:00:11	32	삭제
		머리 속이 새하얘졌다.. 뭔가 정신이 아스트랄 해진 듯한 이 느낌은 뭐지..?
	202	빌린 돈 갚지 마라... [새창]	2006-09-20 19:32:05	0	삭제
		↑당신 말 듣고 올라가서 눌러봤잖아~~
	201	스타 망언록 ㅋㅋㅋ 1~7위 (스티붕 유 5위) [새창]	2006-09-17 16:40:31	0	삭제
		표준시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수 있겠네요. 지도를 보면 서울에서 북경이나, 동경이나 거리 차가 별로 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북경과는 1시간 차이가 나고, 일본 동경과는 시차가 없죠. 심지어 중국 장춘은 동경에 비해 한국과 훨씬 가까운데도 1시간의 시차가 있습니다. 뭐 지들 맘이겠지만.. 여기저기 썰이 많지만, 가장 대표적인 두 썰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는 일본이 일제 시대때 지들 멋대로 지들 시간에 맞춘 것이다는 썰. 가장 널리 알려진 썰입니다. 두번째는 6.25 전쟁 때 미국이 좀더 편하게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일본이랑 한국 시간을 맞췄다는 썰입니다. 뭐, 전쟁 지휘하는 쪽에서 보면 한국이나 일본이나 고만고만한 것들인데(당시엔) 그까이꺼~ 했겠죠. 아마, 그런 전차로 헷갈렸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렇게 봐줄 수 있는건 상플 팀에서도 정형돈, 이휘재 들이 그랬다면 봐줄 수 있겠죠. 맨날 공부하라고 확성기로 후려패고 잘난척하다가 돈에 활랑 넘어가 시집가버린 노현정은 정서상 봐주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200	스타 망언록 ㅋㅋㅋ 1~7위 (스티붕 유 5위) [새창]	2006-09-17 16:40:31	7	삭제
		표준시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수 있겠네요. 지도를 보면 서울에서 북경이나, 동경이나 거리 차가 별로 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북경과는 1시간 차이가 나고, 일본 동경과는 시차가 없죠. 심지어 중국 장춘은 동경에 비해 한국과 훨씬 가까운데도 1시간의 시차가 있습니다. 뭐 지들 맘이겠지만.. 여기저기 썰이 많지만, 가장 대표적인 두 썰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는 일본이 일제 시대때 지들 멋대로 지들 시간에 맞춘 것이다는 썰. 가장 널리 알려진 썰입니다. 두번째는 6.25 전쟁 때 미국이 좀더 편하게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일본이랑 한국 시간을 맞췄다는 썰입니다. 뭐, 전쟁 지휘하는 쪽에서 보면 한국이나 일본이나 고만고만한 것들인데(당시엔) 그까이꺼~ 했겠죠. 아마, 그런 전차로 헷갈렸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렇게 봐줄 수 있는건 상플 팀에서도 정형돈, 이휘재 들이 그랬다면 봐줄 수 있겠죠. 맨날 공부하라고 확성기로 후려패고 잘난척하다가 돈에 활랑 넘어가 시집가버린 노현정은 정서상 봐주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199	[펌]아빠의하루 [새창]	2006-09-11 21:40:22	0	삭제
		꼬릿말을 보니... 미국을 사랑할수 있을 거 같아요~
	198	꽃이 예쁜이유는... [새창]	2006-09-09 20:29:01	2	삭제
		↑니가 반대 먹고 싶어서 환장했구나야~
	197	명탐정 코난 한번이라도 보신분들... [새창]	2006-09-04 23:27:19	1	삭제
		만화 짱 보면.. 첨엔 삐삐 들고 나오더니, 쫌 지나니 열라 돈 많다는 이종수가 애니콜 폴더 초기형 들고 나오고... 이제는 개나소나 초콜릿 폰 들고 나올라해~ 근데 아직 극중에선 1년도 채 안 지났다는거~
	196	호주 시드니라는 곳 [새창]	2006-09-04 20:42:45	6	삭제
		아놔~ 2001년에 시드니 살다온 근돌입니다... 워홀 비자였죠. 눈 빠지게 올랐군요. 저 있을때는 리턴 티켓 2.60$, 원웨이 2.20$이었는뎅... 인건비는 별로 안 오른 주제에... 오오.. 그래도 시드니는 내게 있어 그리움에 사무치는 이름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수많은 경험을 쌓게한 나날들... (갠적으로 한인교회 도움 많이 받았음. 고마운 분들~) 저는 주로 청소를 했습니다. 시간당 10불씩 받으면서요. 하루 4시간. 일자리는 청소가 젤 많습디다. 시드니 청소업계는 한인과 베트남계가 양분하고 있었죠. 지금도 그렇겠지만.. 암튼 글쓴이 말대로 유학생이나 워홀 비자, 중고딩 유학생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나쁜 건 사실입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도 많지만, 잔소리 할 사람없다고 강아지 수준으로 사는 사람도 많다보니.. 쯧쯔~ 각설하고, 제가 시드니 1년 있어보니 성공하는 케이스는 딱 한 타입입니다. 도전 정신이 강한 사람, 확실한 자신만의 비전이 있는 사람 이더군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나가서도 새는 법이고, 안에서 잘하는 애들이 나가서도 잘 하더군요. 한국인 화이팅~
	195	여자도 외롭다구요! (오유에 여자도있다구요) [새창]	2006-08-28 23:28:01	9	삭제
		오오.. 이 놀랍게 빠른 추천 속도... 이것이 알면서도 당한다는...ㅎㅎ 저도 30 넘어간 솔로부대원이지만, 여기저기 돌봐줄 사람들이 많아서 별로 외로운줄은 모르겠던데...ㅎㅎㅎ 봉사활동이랄까, 쫌 하다보니~ㅎㅎ 일단, 좋은 님 만나길 기도해드립죠. 그래도 때가 안돼서 누군가를 만나지 못하면, 다른 곳으로 눈 돌려보세요.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 많습니다. 글구, 그러다보면, 님 모습이 더 빛나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남자는 그런 여자를 능히 알아봅니다. 정말 말리고 싶은건, 외로움에 바들바들 떨다 지쳐서 '아무나' 만나는 겁니다. 그지같은 인간 만나 마음 고생하느니, 솔로가 낫습니다. 문제는 양아치, 날라리들은 외로워 떠는 여자들 낚는데 천재들이란게... 으휴~ 그니깐, 여유 찾으시고~ 호흡 고르시고~ 본인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부터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남자지만, 남자들은 자기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여자한테 작업은 걸어도, 인생은 걸지 않습니다. 그러니 절대 조급하게 이놈 저놈 잡지 마시길~ 부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랄께요~ (사진을 보니, 잊었던 외로움이 살짝 되살아서..ㅎㅎ)
	194	솔로부대원님들중에 누나있으신분 공감 [새창]	2006-07-19 21:16:01	12	삭제
		전 여동생만 둘... 가끔 밥 차려다줄때면 귀엽고 기특했지만... 대신 밤 심부름, 김장독 묻기, 우리집 강아지 응가 치우기, 비오는 날 우산 갖다주기... 오빠가 하는 일도 많다오... ㅠㅠ 거기다 어쩌다 둘이 한 패가 돼서 덤비면... 음.. 그것 참 힘들다오. 게다가 좀 가부장 적인 집에서는 남자가 여자 패면 인간 취급을 안 하기 때문에 열받아도 어케 손 댈수도 없다오. 실제로 제가 11살 때, 동생 발로 찼다가 아부지에게 들켜 뼈와 살이 분리될뻔 했소. 그 뒤론 사소한 거에 목숨 걸지 않소. 한번은 동생들끼리 싸우는 거 구경하다가 안 말린다고 맞아보기도 했소. 뭐, 이제와 생각해보면 나도 잘못이지만, 초딩 시절 그럴수도 있지..ㅠㅠ 참고로 나 김장독 묻느라 삽질할때, 울 동생들... 부침개 부쳐먹고 있었다오..ㅠㅠ (뭐, 나 먹을 것도 남겨놔서 용서했다만...) 그나저나.. 집 떠나고 보니 참 보고싶은 동생들이오... 괜히 누나 얘기 나오니, 오빠 입장에서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ㅎㅎ
	193	현대자동차 노조원 개씨빠빠 들아~~~!!!! 제발좀!!!!!! [새창]	2006-07-19 20:50:23	4	삭제
		귀차니즘 지존의 나를 로긴하게 만드셨소~ 샹.. 추천 백만개쯤 해주고 싶다만, 왜 하나밖에 못하는거여? ㅠㅠ 귀족노조 나빠요~ (요런때만) 전두환 불러다줘요~
	192	[펌]맹호류 황금권의 18대 계승자 [새창]	2006-07-08 22:28:15	5	삭제
		그런데, 1만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맹호류라면서... 어째서 18대 밖에 안되지? 180대도 모자라자나~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7-03 13:44:56	0	삭제
		프랑스, 요리만 좋아했는데.. 갑자기 프랑스가 좋아질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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