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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김종인 지명 '최운열 교수' 쓰레기인가? [새창]	2016-03-22 06:01:48	2	삭제
		찾아보니 당시 최운열 이 사람의 직함은 (증권업협회 산하) 증권경제연구원 원장이었습니다. 증시 위기를 부추기지 말라고 1996년부터 계속 주장해왔네요. 그냥 자기 직분에서 할 소리 계속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Y=1997&M=09&D=04&ID=9709040504 조선일보에 기고한 기사는 현실 인식에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위기가 아니라는 단정적 주장이 아니라 앞으로 위기를 이길 대안에 더 치중하는 글이네요.
	152	김종인 지명 '최운열 교수' 쓰레기인가? [새창]	2016-03-22 05:44:02	0	삭제
		잘될놈님 일단 그 '증시, 위기 아니다'라는 기사를 읽어봐야 얘기가 될 것 같네요. 찾아도 안 나오고.
	151	김종인 지명 '최운열 교수' 쓰레기인가? [새창]	2016-03-22 05:32:56	0	삭제
		박근혜는 뚜렷한 정책에 관한 메세지가 없죠. 이 사람은 비정규직 반대, 일감몰아주기 반대, 재벌 오너경영 반대. 이런 것들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표명했어요.
	150	김종인 지명 '최운열 교수' 쓰레기인가? [새창]	2016-03-22 05:30:15	4	삭제
		영리병원 하나 빼면 그냥 소신 있는 학자쯤으로 평가할 만한데, 왜 이렇게 논란이 됐는지. 수구언론은 아마 더민주의 비례공천안이 나오면 뭐 트집 잡을 거 없나 찾아봤겠죠. 야당의 공천을 무조건 헐뜯기로 작정했을 언론에 우리가 너무 휩쓸린 건 아닌지 그런 우려가 좀 들었습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20:15:27	1	삭제
		진짜 신기하다
	148	김종인"중앙위,권한 행사하고 선거결과도 책임져라" 직격 [새창]	2016-03-21 01:43:58	5	삭제
		이 인간은 더민주의 선거를 하는 게 아니라 자기 개인의 선거를 하고 있어요. 자신을 미화하고 자신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선거.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1:17:41	3	삭제
		들어오자마자 한 일이 내부 총질. 뉴파티 십계명 보면 정말 몽둥이 들고 싶음. 더민주에서 열심히 싸운 의원들을 모독하는 말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1:15:53	3	삭제
		확인 안된 사실은 꺼내지 마세요
	145	호남 정당지지율이 크로스됐네요 [새창]	2016-03-16 01:11:32	2	삭제
		국물당과 더민주는 이번주 지지율을 봐야 알 수 있음 지난주에는 국물당 밀려나고 여야 1:1 구도가 됐다는 기사와 인식이 퍼지기 시작한 시점이고 국물당 내분으로 인해서 호남에서 국물당이 적통에서 멀어진듯한 느낌이 있었던 주임. 그러니까 저것만 가지고 평가하기에는 이른 시점. 게다가 표본이 너무 적어서 맨날 호남 지지율이 어떻게 됐네 마네 하는 거 자체가 쓸데없는 짓거리.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1:05:00	1	삭제
		장난 아니에요. 저 블로그에 반박글 올리면 즉각 지워버리고 차단시킵니다. '맞습니다' 하는 댓글만 모아두고 보여주기 쇼를 하려고 아주 작정을 하고 글을 싸지른 거죠. 종교방송하시는 모부인과 똑같은 방식으로 선동질을 하고 있네요.
	143	이번 사태 관련해서 망치부인. [새창]	2016-03-14 21:42:44	5	삭제
		혐
	142	호남 충청 제주의 더민주 지지율은 상승 [새창]	2016-03-14 21:32:06	1	삭제
		항상 고정돼있는 27%?(내가 추정하는 건 20%) 때문에 그들의 민심을 대변하기 위해 정청래를 짜르고 종편 입맛에 맞는 전략을 짠단 말입니까?ㅎ 완전히 모순된 소리.
	141	호남 충청 제주의 더민주 지지율은 상승 [새창]	2016-03-14 21:30:16	1	삭제
		새누리 35%처럼 야당에도 20%정도 고정된 지지율이 있는 것. 아무리 삽질해도 이 이하는 잘 안 빠짐. 그리고 투표 때마다 등장하는 흔히 중도라고 주장하는 신기루 같은 존재가 바로 야당의 비판적 지지자인 SNS와 인터넷 세대. 그래서 이 젊은층들이 투표를 하면 야당이 해볼 만한 싸움을 하고, 이들을 실망시키면 패하죠. 이번주 지지율이 반영되지 않았는데, 만약 20%까지 떨어지면 우리가 선거를 좌지우지한다는 게 증명되는 셈.
	140	박영선의 아킬레스건 [새창]	2016-03-14 15:54:18	2	삭제
		변웅전
	139	네이버 댓글이 멈춘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3-14 09:47:50	0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합니다. 김종인이 더민주 망치면서부터 네이버 댓글이 깨끗해진 것 같은 느낌 받습니다. 자신들이 이제 관리할 필요도 없다는 건지.(그냥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음모입니다) 국정원 댓글알바놈들이 설쳐대고 있는 건 분명한 팩트인데, 놈들이 사라졌다고 믿는 건 '음모'가 되는 현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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