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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신기남 결국 사퇴 안하셨네...
[새창]
2016-04-04 17:36: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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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요구한 적도 없으면서 단일화요구했다고 떠벌리고 있고.
신기남을 아주 가지고 놀고 있는듯함.
내가 신기남이면 아주 화병 날듯
287
양향자 너 마저 배신하냐!
[새창]
2016-04-04 13:0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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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의 반박이라고 올린 글을 보면 너무 작위적이고 정치적이에요.
그런 발언을 할 만한 정치적 신념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 생각 없이 '영상 잘라라'라고 했다는 게 더 신빙성이 높습니다.
양향자에게 인간적으로 실망할 건 없습니다만, 그 프레임 극복하지 못하면 자신 역시 패배할 뿐이죠.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2:4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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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들 선거운동원 세워놓고 악수하던데.
얼마나 인기 많아보이고 싶으면 선거운동원 불러놓고 머릿수 채울까요.
세 과시하려고 사람 꽤 불러모았을 거라고 추정합니다.
언론은 무슨 사람 많았다고 떠벌리면서
사람 많아보이도록 설정한 사진들로 딱 프레임을 그렇게 잡더군요.
어쨌든 안철수 따위 그냥 밟아버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죠.
285
북한이요
[새창]
2016-04-03 04:2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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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예산에서 괴정은을 위해 쓰는 비중보다 우리 예산에서 괴근혜를 위해 쓰는 비중이 더 클듯.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04:15: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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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때문에 논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283
[펌] 여론조사기관 종사자가 쓴 정치여론조사를 읽는 중요한 팁과 함정
[새창]
2016-04-02 06:3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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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사례는 유도신문, 설문 조작이었습니다
본문에도 조금씩 언급돼있습니다.
정파적 의도로 언론사가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를 찍어내는 거죠.
282
안철수가 저러는건 다 문재인에 대한 질투 때문 아닌가요??
[새창]
2016-04-02 06:02: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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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안철수 교수
위 사람을 KAIST “정문술 석좌교수”로 추천합니다.2008년 3월 26일정 문 술 (자필서명)2008.3.26
(2) 기부금 300억 원의 위력
정문술은 2001년 5월 7일 “국민을 먹여 살릴 기술과 인력을 양성해 달라”면서 카이스트에 300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소유하면 잠시 동안 내 것이지만, 기부하게 되면 영원히 내 것이 된다. 기부는 소유의 끝이 아니라 절정이다”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카이스트는 이 기부금으로 생명공학과 나노기술이 접목된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기부금 중 110억 원을 들여 ‘정문술 빌딩’을 신축했다.·(모세윤, <안철수는 어떻게 카이스트 교수가 되었나?>)
① 정문술은 18년 중앙정보부 근무하다 1980년 퇴임→미래산업 대표, 성공
1983년 반도체 장비회사인 미래산업을 창업하여 고졸과 전문대를 종업한 기술자들만으로 ‘테스트 핸들러’라는 반도체 검사장비를 개발하여 코스닥에 상장시키는 실적을 올렸다. 1999년에는 국내기업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시키면서 ‘벤처산업의 대부’로 알려지게 되었다.(모세윤)
② 안철수-김미경 카이스트 set 교수직 교섭 끈질기게 요청
③ 카이스트는 돈의 위력 앞에 굴복 : 정문술의 ‘말이 안 되는 요구’ 수용
4) 돈나라 최고 스타 안철수
(1) 세상이 바뀌었다.
① 매 앞에 장사 없는 나라→돈 앞에 장사 없는 세상
② 매 앞에 장사 없는 나라 : 수령 박정희, 매질/고문 본부는 중앙정보부
③ 돈 앞에 장사 없는 나라의 총아 : 안철수
(2) 안철수 : 세계 유일무이의 <정문술 석좌교수>
① 사실상 300억 기부자 정문술이 임명한 자리
② 세상에서 가장 야리꾸리한, 정체불명의 교수직
③ 동서고금을 통틀어 전무후무한 자리
④ 이런 <정문술 석좌교수>에 오른 후, 청년들 앞에 ‘세계적 석학’으로 강림하신다.
(3) 인철수와 <정문술 석좌기금>(요상한 기금) : 헬조선의 진수를 보여준다.
① 오직 안철수를 <정문술 석좌교수>로 만들기 위한 정문술+카이스트 합작으로 설립한 깡통기금, 종이기금
② 이것이 바로 신화/가면을 벗은 헬조선, 일류대학, 최고 엘리트의 알몸/민낯
③ 보통사람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세계적 석학’을 우러러 할렐루야!
(4) 안철수가 퇴임(2011.5)하자 <정문술 석좌기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임무 끝!
(5) 돈나라 코리아(헬조선) : 돈이면 다 되는 나라, 돈 때문에 돌아버린 나라
(6) 돈나라 최고 스타가 바로 안철수, 그 이름 <정문술 석좌교수>→‘세계적 석학’
5) 누이 좋고 매부 좋고
(1)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① 3년 동안 논문 한 편 쓰지 않고 2억9360만원의 급여 챙겼다.
② 안철수는 학교에서 마련해준 30여 평짜리 아파트가 비좁다고, 따로 50여 평짜리 아파트에 입주하는 바람에 카이스트는 2억 가까운 자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했다.
③ 급여와 추가 부담액이 <정문술 석좌기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모두 카이스트의 일반예산에서 집행되었다.
(2) 정문술은 ‘안철수 테마주’로 떼돈 벌고
① 안철수는 정문술을 ‘존경하는 나의 대부요 멘토’라고 공공연히 띄워준다.
② 미래산업은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③ 2008년 초까지 300원대에 머물던 미래산업 주가는 안철수가 곧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예고한 시점을 전후한 9월 13일에는 2075원으로 급등
④ 정문술과 부인 양분순은 안철수가 대선 출마선언을 하기 5일 전인 9월 14일 주식을 411억 원에 전량 매각(모세윤, <안철수는 어떻게 카이스트 교수가 되었나?>)?
280
안철수가 저러는건 다 문재인에 대한 질투 때문 아닌가요??
[새창]
2016-04-02 05:59: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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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압권, ‘정문술 석좌교수’가 된 사연
모세윤, <안철수는 어떻게 카이스트 교수가 되었나?>
1) 자격 미달 : 안철수는 카이스트 ‘석좌교수’ 임용 자격 한참 미달
(1) 논문 부족 : ‘카이스트 교수임용 규정’에는 석좌교수로 임용하려면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에 국내외 논문 60편 이상을 발표해야 한다고 규정 : 안철수는 달랑 5편
(2) 전공(생명과학+나노기술) 상치 : 안철수는 의학전공, 컴퓨터 백신 전문가
(3) 교수 경력 부족 : 1년 5개월(1989.9~1991.2) 단국대학의 이공대학 의예과(89. 10 의과대학 의학과로 개편) 전임강사가 전부
2) 그런데 어떻게 ‘석좌교수’가 되었을까?
(1) 정문술(미래산업 회장)이 2008년 3월 26일 안철수를 <정문술 석좌교수>로 추천
(2) 카이스트는 <정문술 석좌기금>이라는 것을 설립하여 안철수를 이 기금의 혜택을 받는 <정문술 석좌교수>로 채용하기로 결정
(3) 추천서를 받은 다음 날 ‘석좌교수임용규정’ 개정, 5년이던 초임계약기간 삭제
(4) 정문술의 안철수 추천 6일 만인 4월 1일 김미경을 의과대학원 부교수로 임용
(5) 추천 35일만에 안철수를 <정문술 석좌교수>로 임용 : 정년보장 정교수
(6) 엉뚱한 강의
① <정문술 기부금>의 취지 : ‘생명공학과 나노기술을 접목한 인재 양성’
② 카이스트는 고심 끝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발령
③ 안철수가 맡은 교과목 : <기업가적 사고방식>, <기업가 정신>
3) 돈의 위력
(1) 정문술이 누구길래 달랑 추천서 한 장으로, 한국 초일류대학 한국과학기술대학이 전임강사 자격도 부족한 안철수를 석좌교수로 채용하도록 만들었을까?
279
안철수가 저러는건 다 문재인에 대한 질투 때문 아닌가요??
[새창]
2016-04-02 05:57:0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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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애인 의무고용 거부하면서 장애인 복지 선창
(1) 장애인 고용 외면
① 안랩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 고용의무 위반,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
② 법적 고용의무 14명 이상 : 620명 안랩 직원 중 4명 고용, 실재 근무는 2명(2012)
③ 최악의 장애인 고용 : 0.4%, 동종 정보보안업체 중 후발주자인 잉카인터넷(2.2%), 하우리(1.1%)와 비교해도 턱없이 낮은 수준
④ 장애인 고용 저조 사업주 명단에도 등재
⑤ 안랩의 당당한 태도 : 11월 9일 안랩 트위터에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납부하고 있어 위법이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2) 장애인 무시
① 2012년 대선, 안랩 방문한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중앙회 회원들을 문전박대
② 2012년 10월에는 안철수재단이 직원채용공고를 내면서 장애인 ‘비희망’이라 표시
(3) 친 장애인 쇼, 장애인 고용-복지 선창
① 대통령 선거 출마 이후 : ‘트위터에 (시각장애인용)음성장치가 없다’ ‘장애인을 더 챙겨야 한다’고 쇼
② ??안철수의 생각?? : “기업이 장애인 고용의무를 지키지 않았을 때 물어야 하는 부담금을 대폭강화하고 그 기금을 전액 장애인시설 개선에 쓰면 좋겠다”
5) 이건희류가 기부천사 행세
(1) 이건희식 축재
① 신주인수권부사채(BW) 몰아주기 수법을 이용한 주식 헐가 매입(146만주-25억)으로 23개월(1999.10~2001.9) 사이 311억 원 시세 차익 : 25억→336억
② 1710원 매입→23,000원 코스닥 등록 : 13.5배
③ 이건희-이재용의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발행→불법 증여와 비슷한 수법
(2) V3 무료사용의 진실
① 당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V3) 무료 배포는 불가피 : 안철수가 V3를 개발했을 당시에는 유료로 배포하고 싶어도 불가
② 무료배포는 장기적으로 이익 보장 : 선점-독점 효과
“안 후보는 자신이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7년 동안 개인에게 바이러스 백신을 무료로 배포한 것처럼 말하지만, 당시 대부분이 전화로 피시통신을 하던 시절이어서 유료로 배포하려고 해도 그게 불가능했다”며 “그때는 이용자들이 백신뿐 아니라 대부분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유료라는 인식도 없었고, 안랩은 (이후) 일본 시장에서도 개인에게는 무료 백신 정책을 썼다”(황장수,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
(3) 구두쇠 기부
① 평소 나눔, 기부 엄청나게 강조, 기부천사 이미지 구축
② 안철수연구소 대표(2001~2005) 시절
*매출 총액은 1496억원
*순이익은 261억원
*기부금 5년 동안 3183만원
*순이익 대비 0.12%, 매출액 대비 0.02%
③ 악덕 재벌보다 더 인색
(4) 주식 무상 분배
“전 직원들에게 당신이 가진 주식을 몽땅 무상으로 나눠 주셨다는데..”라는 강호동의 질문에 안철수는 “아, 그것 말이지요. 그게 직원들과 같이 키워 온 회사니까... 무상으로 나눠 주었지요. 나눠 주면서 주위에는 절대 비밀로 하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많으니까 비밀이 새 나갔지요. 그래서 2개 언론사가 끈질기게 취재에 열을 올렸어요. 저는 피해 다니느라 죽을 맛이었어요.”
① 125명 직원들에게 나누어 준 주식은 한 사람 평균 650주, 총 8만주 : 안철수연구소 주식 560만주의 1.5%
② 이 당시에는 IT 직원을 대기업/경쟁업체에 빼앗기지 않으려는 자구책
③ 마치 자기만, 몽땅, 비밀리에 나눠준 것처럼 사기질---가장 가증스러운 장면
278
안철수가 저러는건 다 문재인에 대한 질투 때문 아닌가요??
[새창]
2016-04-02 05:56:2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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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벌클럽 리더가 반재벌 기수
(1) 재벌클럽, V-Society(2001.9~2006) 리더
① 재벌 2,3세+신흥 벤처 사장들---신구재벌클럽
② 맴버 37명
*재벌 2,3세 : 최태원(SK그룹 회장), 정용진(신세계그룹 부회장), 조동만(한솔아이글로브 회장), 구본능(희성그룹 회장), 신동빈(롯데그룹 회장), 정몽규(현대산업개발 회장), 김남구(한국투자증권 부회장), 김준(경방 대표이사), 류진(풍산그룹 회장), 이웅열(코오롱그룹 회장)---삼성가, 현대가, LG가, 롯데가 등 재벌가문 망라
*이재웅(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 이찬진(드림위즈 대표이사), 변대규(휴맥스 대표이사), 박창기(팍스넷 대표이사) 등
③ 김미경 : 유일한 대행---정치 기대주 안철수의 영부인 대우
④ 주도 : 최태원, 안철수---160~170회 모임
(2) 최태원 석방탄원서 서명
① 금융범죄의 끝판왕 최태원 : 1조 5천억 분식회계로 구속
② 최태원 구명운동 참여---주도?
(3) 경제정의, 반재벌의 기수
① 재벌에 대한 극한 반감과 조롱 : 삼성동물원, LG동물원(안철수의 생각)
② 재벌, 금융범죄(분식회계, 횡령 등) 단죄-사형시켜야
③ 반재벌 전사
3) 무노조 CEO가 노조 이익참여체도 주창
(1) 무노조 안랩
① 안랩은 무노조
② 노조하면 “회사 접어야죠.”
몇몇 직원들이 안철수에게 ‘만약 안랩에 노조가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문을 던졌다”며 “이때 안철수의 답변은 이랬다고 한다. ‘회사 접어야죠’ 이 질문을 한 직원들은 말문이 막혔고, 대화는 여기서 중단되었다고 한다”고 전했다.(2014.3.26.보도)
(2) 노조 허용 안 하는 재벌 비판
안철수는 경제민주화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자기 회사에 노동조합조차 허용하지 않는 기업이 '재벌조합'격인 전경련에 속해 활동하는 것은 납득하기 힘듭니다.”라며 노조를 허용하지 않는 경영자들을 강한 톤으로 비판했다.
(3) 노조 이익참여, 경영참여 주창
<안철수의 생각>에서 노조 일반에 대해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한 대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노사개혁도 함께 이뤄야 하겠죠.”, “경영진에 대한 보상과 감시가 제대로 돼야 합니다. 즉 이사회 구성과 조직 운영에서 노동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이 반영될 수 있어야 합니다.” 라는 등의 말을 했다.
277
안철수가 저러는건 다 문재인에 대한 질투 때문 아닌가요??
[새창]
2016-04-02 05:55:3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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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화, 진실 뒤집기
1) 옛날 논문(?) 다섯 편으로 ‘세계적 석학’이 된 남자
(1) 논문 5편 : 진짜 논문은?
① 석사 논문(1988), 박사 논문(1991) : 박사 학위 안 딴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② 제2저자, 제3저자 논문 2편 : 숟가락 학자(?)---숟가락 세 개면 논문 2편
*4대 사이비 학자(지식생산자) : 숟가락 학자, 번역기 학자, 짜깁기 학자, 복사기 학자
*사이비 학자가 교단 장악 : 70% 이상---온갖 추태(표지갈이, 성추행, 성적 장난, 가라 영수증, 연구비 착복, 찍어 착복)
*역사학계는 대부분 진짜 학자들, 한국에서 유일한 학계
③ 제1저자 논문 : <의료인의 컴퓨터 활용범위>(대한의학협회지, 1993)---5쪽, 대학생 리포트 수준의 잡글
(2) 놀라운 일
① 1994년 이후 논문이 없다. 아직도
② 저널에 실은 논문 3편 해군군의관 복무시기(1991.2~1994.4) 게제
③ 서울대 이상한대학원 원장 때 대학원 홈페이지 자신의 프로필에 총 3편의 논문을 게재했다가 표절의혹이 제기되자 슬그머니 모두 삭제
④ 김규제, 안철수, 김우겸 <고칼류혈증과 산증에 있어서 플라스마칼륨과 수소이온 농도의 비교>(김규제의 석사 논문 제목 고쳐서 서울의대 학술지 게제)→서울대 이상한대학원 교수에 응모하면서 안철수 단독 논문으로 변조 제출
(3) 더 놀라운 일
① 카이스트는 안철수를 석좌교수로 채용, 부인도 set로 임용(2008.5.19)
② 서울대 이상한대학원은 교수로 임용, 역시 부인도 set로 임용(2011.6)
(4) 요지경 일류대학, 요사꾼 안철수
① 세계적 철판---달랑 잡글 하나 가지고 ‘세계적 석학’ 행세
② 세계적 꾼 : 카이스트 석좌교수, 서울대 대학원 부인과 set로 임용되다.
③ 한국 초일류대학의 진면목 : 이상한 논문 5편, 1994년 이후 논문 한 편 없는 사람을 석좌교수/교수로 부인까지 얹어서 임용 : 해괴한 ‘인재 발굴’
(5) 안철수에 비하면 황우석은 ‘한국의 양심’이다.
--
최상천의 사람나라
https://www.youtube.com/watch?v=L0x1id015-0
위에 대한 반론으로 안철수 회사 직원이었던 사람이 쓴 옛날 글을 퍼돌리는 사람이 있는데,
내용은 거의 다 관계 없고 일부 겹치는 부분은 반론으로써 가치 없었음.
지금 선관위가 논문과 학력에 대한 부분이 사살이 아니랍시고 검찰수사를 시작했는데,
대체 뭐가 사실이 아니라는 건지. 세계적인 석학이라고 떠벌리고 다닌 것에 대해서 비판했다고 검찰수사한 것은 이해불가.
276
은평갑 주민인데요 박주민 일병 구하기-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6-04-02 05:2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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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은 강연컨셉으로 해야지.
명함 나눠주는 모습은 너무 위축돼있고 외모도 바로 호감을 느낄 수 있는 인물이 아니라서
돌아다니면서 사람 만나는 건 안 했으면 좋겠음.
사람 조금 모일 만한 곳에서 세월호, 법, 경제 강연을 해서 한 사람이라도 확실히 내편으로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함.
275
당대포 정청래가 학원 재벌이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4-01 17:34: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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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얘기해주세요.
운동권이 지역구를 위해 예산도 더 잘 따오고 지역을 위해 잘 싸운다고.
마포에 비행장 소음 때문에 아파트들 고통 받고 있었는데,
사나운 정청래가 한진 회장 국정감사에 부른다니까 한진에서 전화와서 비행장 옮길 테니까 부르지 말아달라고 해서 합의하고 끝냈다고 하죠.
근데 그 학원.
친구랑 동업하던 건데 지금 친구가 학원인가 출판사인가 꽤 규모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켰을 겁니다.
어쨌든 학원재벌이라고 하는 게 틀린 말은 아닐듯.
274
주진형에 대해 종편에서 대차게 까대면 종편에 항의하세요
[새창]
2016-04-01 17:26: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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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종인이 좀 깨달았으려나..
종편 프레임 받아주면 끝도 없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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