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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한번도 모자라서 두번씩이나.. -┌ [새창]	2005-05-09 16:34:31	3/5	삭제
		첨엔 다들 심각하게.. 응급조치?도 취해주고 그러더니 두번째는 웃음참느라 진땀빼네.. 나중엔 호나우두 자기도 웃고.. ㅎㅎ
	31	예전의 로제글로.. [새창]	2005-05-05 13:37:05	12	삭제
		동생인척 하셨다면 제3자라는 말씀이신가요?? 정말 로제님께서는 수술을 받으셨다는 말씀인가요?? 확실히 사과하시고 내용을 확실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장난으로 수백명의 진심어린 마음이 무시당하는 기분이 드네요..
	30	예전의 로제글로.. [새창]	2005-05-05 13:37:05	9	삭제
		동생인척 하셨다면 제3자라는 말씀이신가요?? 정말 로제님께서는 수술을 받으셨다는 말씀인가요?? 확실히 사과하시고 내용을 확실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장난으로 수백명의 진심어린 마음이 무시당하는 기분이 드네요..
	29	로제님의 뇌종양수술글에 관한.. [새창]	2005-05-05 13:27:36	8/6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story&no=95911 거짓임을 밝히셨네요.. 씁쓸합니다..
	28	로제님의 뇌종양수술글에 관한.. [새창]	2005-05-05 13:27:36	16	삭제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story&no=95911 거짓임을 밝히셨네요.. 씁쓸합니다..
	27	로제님의 뇌종양수술글에 관한.. [새창]	2005-05-04 11:06:02	21	삭제
		이영애 님.. 원글에도 남겼지만.. 만약 제가 오해한 내용이라면.. 오늘의 유머에 공개적으로 사죄를 드리겠노라고 했습니다.. 만약 사실이고, 허락하신다면.. 서울까지 찾아뵙고 사과드리겠습니다..
	26	로제님의 뇌종양수술글에 관한.. [새창]	2005-05-04 11:06:02	26	삭제
		이영애 님.. 원글에도 남겼지만.. 만약 제가 오해한 내용이라면.. 오늘의 유머에 공개적으로 사죄를 드리겠노라고 했습니다.. 만약 사실이고, 허락하신다면.. 서울까지 찾아뵙고 사과드리겠습니다..
	25	로제님의 뇌종양수술글에 관한.. [새창]	2005-05-04 11:02:06	33	삭제
		악플달면.. 님의 말씀 지당하십니다.. 의구심은 들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관계로.. 심한 말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로제님께서 아프시고, 수술을 하셨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럽게 올렸습니다.. 혼자 속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글의 마지막에도 얘기 했지만.. 관심받고 싶어서 많은 사람의 진실한 감정을 건드리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올렸습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정말 진심으로 로제님의 쾌유와 건강을 빕니다..
	24	로제님의 뇌종양수술글에 관한.. [새창]	2005-05-04 11:02:06	42	삭제
		악플달면.. 님의 말씀 지당하십니다.. 의구심은 들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관계로.. 심한 말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로제님께서 아프시고, 수술을 하셨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럽게 올렸습니다.. 혼자 속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글의 마지막에도 얘기 했지만.. 관심받고 싶어서 많은 사람의 진실한 감정을 건드리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올렸습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정말 진심으로 로제님의 쾌유와 건강을 빕니다..
	23	로제님의 뇌종양수술글에 관한.. [새창]	2005-05-04 10:59:09	5/4	삭제
		악플달면.. 님의 말씀 지당하십니다.. 의구심은 들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관계로.. 심한 말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로제님께서 아프시고, 수술을 하셨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럽게 올렸습니다.. 혼자 속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글의 마지막에도 얘기 했지만.. 관심받고 싶어서 많은 사람의 진실한 감정을 건드리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올렸습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정말 진심으로 로제님의 쾌유와 건강을 빕니다..
	22	어제 수술받은 저희언니가 의식을 못찾고잇어요. [새창]	2005-05-04 00:24:16	17	삭제
		수술이 잘 되었다는 내용을 기대했는데.. 일단 지금까진 경과가 그리 썩 좋지는 않다는 내용이 올라와서 안타깝습니다.. 제 리플리스트르 보시면 알겠지만.. 저도 로제님께서 올리신 두개의 글에 댓글로 힘내시고, 수술 잘 이겨내시라는 글을 진심으로 남겨드렸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혹여.. 위의 54421님께서 의구심을 가지신.. 혹시 낚시글?? 이란 생각이 들어..조회를 해보았습니다.. 이런글을 뒷조사했다고 반대 하실분들이 많을것으로 예상되지만.. 차라리 장난성 낚시글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로제 님께서 올리신 뇌종양 판명글과 수술예정글 2개의 글은 광명 하안의 피시방에서 작성되었더군요.. 종양판정 글에는 부모님께서 외국에 계시고.. 혼자 한국에 계신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동생분이 글을 올리고.. 수술날을 잡으셨다는 글은 피시방에서 밤 12시를 넘긴 시간에 작성되었구요.. 동생분이 작성하신 이 글은 언니의 수술이 끝나고 8시간 넘게 깨지않는다는 다음날 아침7시에 동일한 피시방에서 작성되었네요.. 상식적으로 언니가 수술후 의식이 들지 않고 있는데.. 동생이 병원근처도 아닌 집근처 피시방에서 글을 올린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이 글이 사실이라면.. 로제님 빨리 의식회복하시고 건강을 되 찾으셔서 제가 씌운 이 누명?을 벗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잠시나마 의심한 죄를 백배사죄를 드리고.. 로제님의 건강을 빌어드리겠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5-02 09:17:05	0	삭제
		쿠키뉴스에 김상기말고 다른 기자가 있었다니.. ㅡㅡ;
	20	똥차의 비애 2탄!! (역시 12금 짤방 탑재) [새창]	2005-04-30 00:00:48	0	삭제
		아.. 추천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재은양짤방으론 베오베에 부족했나보군요.. ㅠ.ㅠ
	19	나의 군 생활은 ... ..... [새창]	2005-04-29 15:56:15	1	삭제
		제대 10년이 다되어가는 나도.. 자대배치 받고 내무반 처음 들어갈때의 그 떨림은 안잊혀진다.. 군 제대하는날 입대하는 꿈이 최고 악몽이라는 글을 어디서 봤음... 심히 공감...
	18	나의 군 생활은 ... ..... [새창]	2005-04-29 15:56:15	5	삭제
		제대 10년이 다되어가는 나도.. 자대배치 받고 내무반 처음 들어갈때의 그 떨림은 안잊혀진다.. 군 제대하는날 입대하는 꿈이 최고 악몽이라는 글을 어디서 봤음... 심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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