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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구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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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이혼은해도 그여자는 정리못하겠다는 내남편.. [새창] 2008-06-29 15:24:24 22 삭제
    글쓴이분은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셨나보네요.
    지금 남편분은 당신이 사랑하던 그 사람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저 노래방아가씨와 바람나 아내고 가정이고 내팽겨치는 나쁜놈입니다.

    부부관계에 제3자가 나서서 감놔라 배놔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아직도 남편분을 사랑하니 지금이라도 아니라고 하면 믿고 용서한다고요?
    남편분이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할까요? 아내가 옆에있고 가지말라는데도
    그 아가씨 만나러가고 외박하고 이게 미안하다는 사람이할 행동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니 글쓴이분 앞에서는 조금은 미안하겠죠. 하지만 그 미안하다는 마음보다
    그 아가씨를 보고싶다는 마음이 크다는걸 인정하셔야 합니다.

    남편분은 계속 거짓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안들켰으면 한, 두달안에 정리하려고 했었다고요?
    그런 사람이 이혼을 하자고 합니까? 겨우 한, 두달안에 정리할 여자때문에
    그걸 들켰다고 잊지 못하겠으니 이혼하자고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이제 인정하세요. 지금 남편분은 글쓴이분이 생각했던 그 사람이 아니라는걸...

    과연 글쓴이분이 한, 두달을 기다려줘도 정리못한다면요?
    아니 만약 정리한다고 해도 과연 그 한, 두달동안 글쓴이분은 참을수있나요?
    남편분이 그 아가씨와 외박하는걸 뻔히 아는데도 만나러 나가는거 뻔히 아는데도
    마냥 보고만 있어야하는 글쓴이분의 마음의 상처는 얼마나 클까요?

    물론 남편분의 저런 상태가 잠시뿐일지도 모릅니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남편분이 잠깐 콩깍지가 씌워 가정을 내팽겨쳤지만
    정신차리고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예전의 글쓴이분이 사랑했던 그사람으로
    돌아올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잠시동안에 글쓴이분이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언제까지고 믿고 기다린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4 이혼은해도 그여자는 정리못하겠다는 내남편.. [새창] 2008-06-29 15:24:24 0 삭제
    글쓴이분은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셨나보네요.
    지금 남편분은 당신이 사랑하던 그 사람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저 노래방아가씨와 바람나 아내고 가정이고 내팽겨치는 나쁜놈입니다.

    부부관계에 제3자가 나서서 감놔라 배놔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아직도 남편분을 사랑하니 지금이라도 아니라고 하면 믿고 용서한다고요?
    남편분이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할까요? 아내가 옆에있고 가지말라는데도
    그 아가씨 만나러가고 외박하고 이게 미안하다는 사람이할 행동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니 글쓴이분 앞에서는 조금은 미안하겠죠. 하지만 그 미안하다는 마음보다
    그 아가씨를 보고싶다는 마음이 크다는걸 인정하셔야 합니다.

    남편분은 계속 거짓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안들켰으면 한, 두달안에 정리하려고 했었다고요?
    그런 사람이 이혼을 하자고 합니까? 겨우 한, 두달안에 정리할 여자때문에
    그걸 들켰다고 잊지 못하겠으니 이혼하자고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이제 인정하세요. 지금 남편분은 글쓴이분이 생각했던 그 사람이 아니라는걸...

    과연 글쓴이분이 한, 두달을 기다려줘도 정리못한다면요?
    아니 만약 정리한다고 해도 과연 그 한, 두달동안 글쓴이분은 참을수있나요?
    남편분이 그 아가씨와 외박하는걸 뻔히 아는데도 만나러 나가는거 뻔히 아는데도
    마냥 보고만 있어야하는 글쓴이분의 마음의 상처는 얼마나 클까요?

    물론 남편분의 저런 상태가 잠시뿐일지도 모릅니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남편분이 잠깐 콩깍지가 씌워 가정을 내팽겨쳤지만
    정신차리고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예전의 글쓴이분이 사랑했던 그사람으로
    돌아올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잠시동안에 글쓴이분이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언제까지고 믿고 기다린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3 '즐'에 관한 고찰,,고찰,,,고찰,, [새창] 2005-08-20 23:06:18 27 삭제
    ↑↑↑↑ 저숫자 나눌라고 컴터에서 계산기 키고 붙여넣기 하다 조낸 낭패 봤다.
    2 황우석 박사님 이야기 [새창] 2005-08-20 23:01:01 8 삭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하지못하는 일에는 자신의 능력이 안된다며 포기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에게 모자란것은 노력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1 황우석 박사님 이야기 [새창] 2005-08-20 22:55:13 23 삭제
    ↓님의 달력은 월화수목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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