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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운동할때 입을 반바지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08-07-12 22:02:01	8	삭제
		아 그리고 검정을 입을땐 위에 하얀티를 입는걸 추천해드릴게요. 하지만 블랙을 입을땐 하얀티보단 화이트색을 입는게 더 어울립니다.
	49	운동할때 입을 반바지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08-07-12 21:54:47	27	삭제
		아 제가 추천하고 싶은건 검정하고 블랙 이 두개인데 고민되네요. 두개다 너무 개성이 뚜렷하고 때타지 않는 색이라 이건 님 취향에 맡길게요. 후회하지 않을꺼임 둘다 색이 강해서 때타도 잘 티도 안나고 회색보단...
	48	운동할때 입을 반바지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08-07-12 21:54:47	7	삭제
		아 제가 추천하고 싶은건 검정하고 블랙 이 두개인데 고민되네요. 두개다 너무 개성이 뚜렷하고 때타지 않는 색이라 이건 님 취향에 맡길게요. 후회하지 않을꺼임 둘다 색이 강해서 때타도 잘 티도 안나고 회색보단...
	47	그거 아시나요?? [새창]	2008-07-12 16:51:55	4	삭제
		드디어 프로토스가 우승하는거군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10 12:11:28	0	삭제
		흠... 인간이 지구상에서 우수한 존재일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고 아닌분도 계시겠죠.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인간은 지구상에서 분명 강자입니다. 단일개체로는 약자일지도 모르지만 집단으로서는 지구상 가장 강력한 세력입니다. 글쓴이분 말대로 강자의 당연한 권리를 인간은 누리고있습니다. 먹고 싶은 동물을 잡아먹고 과일이나 채소를 먹고 나무를 베어 종이를 만들고 글쓴이 분이 말하는 강자의 권리죠. 하지만 인간이 왜 이렇게 강자가 되었을까요? 인간은 단일개체로는 약자이기 때문에 뭉쳐야합니다. 서로 탐하고 강간하고 살인하고 이런 혼란스러운 집단이 과연 강할수 있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성으로 절제를 한겁니다. 그리고 발전해서 법이란게 생겼겠죠. 하지만 모든 법이 옳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거대 세력으로 남기위해, 강자로서의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이 법을 지키며 그 테두리안에 살아가야합니다. 글쓴이분 생각처럼 착하게 살아 천국을 가기위해 그렇게 사는게 아니라는거죠. 물론 이 얘기는 약육강식의 면만을 봤을때 이렇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게 약육강식 이 하나의 법칙으로 돌아가는게 아니니 글쓴이분도 너무 그쪽 면만을 바라보지 마시고 세상의 여러면을 봐라봤으면 좋겠습니다.
	45	여자친구 문제인데요; [새창]	2008-07-08 01:16:07	1	삭제
		흠.. 제 생각입니다만.. 아마 여자친구분이 고백을 받아들인후 후회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고백을받아서 여자친구분도 호감을 갖고있어 사귀기는 했는데 그게 호감이상으로 발전이 안된다던가 하는... 그래서 피하는건 아니겠죠?? 제 생각이에요 그냥...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44	제가 양성애자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새창]	2008-07-07 03:12:24	1	삭제
		어디서 들었는데 우리들이 생각하는 동성애자 대부분이 양성애자라고 하더군요. 글쓴이분도 자기가 양성애자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남자와 여자를 좋아할때 다른가요? 아니면 똑같이 좋아하나요? 여자분들의 경우 이런경우가 많다고 아는데요 특히 사춘기때요. 물론 대부분이 그때 잠깐뿐이라고들 하던데... 흠 고민을 덜어드리려고 해도 아는게 없어 도움을 못드리겠네요. 글쓴이분이 그냥 좋아하는걸 사랑한다고 착각했을수도 있으니 신중히 자신의 마음을 생각해보세요.
	43	백일때, 어떡해요 ㅠ ㅠ ; [새창]	2008-07-06 20:43:16	0	삭제
		여름티 선물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안그래도 여름옷이 부족하다니... 기왕 사는거 커플티로 맞추면 더 좋을듯...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06 01:19:17	0	삭제
		어떤분이 올린 글이 생각나네요. 번호따기는 쉽다고요. 거절당할 각오만 있다면 말이죠.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하죠? 글쓴이분도 또라이취급 당할 각오만 있으시면 번호따실수 있을것 같네요. 힘내세요.
	41	무인도에 3가지만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었을 가져가겠습니까?? [새창]	2008-07-05 19:54:03	0	삭제
		위에 몇몇분들 웃자고 한소리에 죽자고 덤벼드네 ㅋㅋ
	40	바람핀남자, 그것마저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여자. [새창]	2008-07-04 20:53:35	0	삭제
		객관적으로 봐라봤을때 헤어지는게 좋을것같네요. 아무리 봐도 남자분이 좋게 보여지질 않으니. 하지만 글쓴이분은 아직도 남자분이 좋으시겠죠? 못된짓을 당했어도 믿고싶고. 그래도 제가보기엔 확실히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먼저 삼자대면부터 하는게... 그래야 남자분도 거짓말 못하고 솔직해지지 않겠어요? 그러니 강하게 나갈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헤어졌다고해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거짓말이어서 글쓴이분이 상처받을지도 모르고 그냥 확실하게 하는게 가장 좋을듯... 그래야 글쓴이분도 마음편하실테고...
	39	날씬한 사람들의 20가지 공통점 [새창]	2008-07-04 20:46:14	0	삭제
		에 저는 178cm에 55kg입니다. 항상 58kg유지하다가 이번에 다리깁스하면서 근육이 빠지면서 55kg됐더군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체질인듯합니다. 돌아보면 방학때도 운동없이 매일 놀고먹고 그랬는데 항상그대로 였던듯... 노력형 마른체형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더라구요. 물론 노력형 마른체형이 건강상이다 체형상 좋겠죠? 저도 운동좀 하려구요.
	38	사랑해라는말.. 너무 안하면 문제인가요? [새창]	2008-07-04 12:56:47	0	삭제
		흠... 사람은 참으로 미래를 소중히하는 동물입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글쓴이분은 미래보단 현재를 더 소중히해야 할듯하네요. 나중에 사랑해라는 말이 흔한말이 될까 걱정되 아끼신다고요? 그저 지금 감정에 충실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현재를 보지않고 미래만을 보다가는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저는 알지못하는 미래를 생각하기보단 지금 느끼는 현재를 소중히 하라고 말하고싶네요.
	37	가정폭력에 대한 상담원파견 [새창]	2008-07-04 12:52:16	1	삭제
		아 빨리 전문가분의 도움이 필요한듯 하네요. 저도 아는게 없어 뭐라 도움이 되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추천 하나 날릴게요. 베스트가서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게... 제 생각에는 하루빨리 이혼하는게 좋을듯 한데 왜 이혼이 불가능하다고 하시는지... 지금 글쓴이분은 엄청난 위험에 노출되신듯 하네요. 큣대로 때리고 심지어는 칼까지 들이대면 언제 살인이 나도 이상할게 없다고 느끼는데요 저는. 하루빨리 동생과 어머님을 데리고 피하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동안 글쓴이분과 동생분 그리고 어머니가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저런 엄청난 짓을 당했는데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가 남았을까요. 도움이 되지못해 죄송합니다.
	36	가정폭력에 대한 상담원파견 [새창]	2008-07-04 12:52:16	0	삭제
		아 빨리 전문가분의 도움이 필요한듯 하네요. 저도 아는게 없어 뭐라 도움이 되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추천 하나 날릴게요. 베스트가서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게... 제 생각에는 하루빨리 이혼하는게 좋을듯 한데 왜 이혼이 불가능하다고 하시는지... 지금 글쓴이분은 엄청난 위험에 노출되신듯 하네요. 큣대로 때리고 심지어는 칼까지 들이대면 언제 살인이 나도 이상할게 없다고 느끼는데요 저는. 하루빨리 동생과 어머님을 데리고 피하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동안 글쓴이분과 동생분 그리고 어머니가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저런 엄청난 짓을 당했는데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가 남았을까요. 도움이 되지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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