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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냥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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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냥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드라마 학교에서 자살을 암시하는 신 나올 때 [새창] 2013-01-15 02:39:24 18 삭제
    이글에서 블라 먹으신 분들은 그런 경험이 없어서 모르나본데... 내가 정말 가고싶은 곳이 아닌데 엄마의 강압으로, 내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게 얼마나 답답하고 미친 지경인지 몰라요. 난 정말 가고싶은 곳이 있고 하고싶은 게 있는데, 그걸 막고 내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부모 아래에서 꾸역꾸역 참아가며 자리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게...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진짜 끔찍한 일이거든요.... 부모의 말을 들어야겠다 싶다가도 내 꿈만 생각하면 한숨나오고, 그런 상황에서 부모는 내말도 안들어주고 이해 전혀 못하고 그런 걸로 먹고살수있겠냐면서 ..... 내 생각따위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에 지치는 겁니다.
    드라마라고 나는 겪어본 일 아니라고 막말하지 마세요. 실제로도 많이 일어나고, 많은 아이들이 겪는 문제입니다.
    26 일베하는 남자 사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3-01-15 01:57:22 0 삭제
    읽다가 멘탈붕괴오는 기분이;;;; 일베 이정도인줄 몰랐어요 진짜 개새끼네여... 진짜면 더 개새끼고 가짜라도 저런 생각을 갖고 있단 게 진짜 충격;;;(((((;;;;;
    25 우리나라 전기료의 실체... [새창] 2013-01-14 22:53:36 0 삭제
    나중에봐야하니 좌표 ㅠ
    24 [익명]전 결국 먼저 들이대는 여자가 되기로 했어요 [새창] 2013-01-14 22:52:14 0 삭제
    전좋아하는 남자 있었는데 기다린답시고 하다 놓쳤네요 ㅠㅠㅠ들이대는 게 답일 수 있어요! 홧팅!!!
    23 [익명]베오베간 남자 돈없으면 여친사귀지 말라고 쓴 글쓴인데 멘붕옴;; [새창] 2013-01-14 20:30:12 0 삭제
    쓰레기보다 못한 더러운 인간들......... 아 화나네요 진짜 보는 내가 화가난다!!!!! 작성자님 힘내세요 똥차도 저런 똥이 없습니다!!! 액땜 끝나신 거라고 믿어요!
    22 솔직히 정여사 딸 상당히 이쁨.. [새창] 2013-01-14 01:37:06 5 삭제
    오늘숏컷이쁘다 생각한게 나만이 아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여자인 내가봐도 이뻤어여....
    21 일베님들, 할 말 있으신가요? [새창] 2013-01-14 01:30:04 1 삭제
    이런건좌표찍기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3 15:40:47 0 삭제
    힘내세요 ㅠ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3 13:20:16 8 삭제
    댓글읽다 또 빡침. 몇몇 사람들이 선거를 뒤집을수있겠냐, 말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부정선거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너희들의 그네누님이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일을 할수있을거라고 보냐, 지금 이 상황이 벌어졌지만 일단은 수개표를 해봐야 정상인 상황 아니냐? 부정할수없는 증거들이 나오는데 조사 안하는 게 정상이라고 보냐? 수개표 돌려서 못뒤집을텐데 왜 하냐고 말하는 게 지금 정상인거같냐?
    이미 결과 나왔는데 어쩔거냐 배째라 하는 것들은 제발 한국근현대사 다시 공부하고 선거권을 얻기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는지 제발 공부좀 해라.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가지고 몇몇놈의 자식들이 표장난 하는데 국민들이 한소리 하는 게 정상 아니냐? 머리에 든 게 있으면 제발 생각좀해라. 니들한테 뇌라는 게 남아 있고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신경회로가 있다면말이야.....
    18 [익명]오빠를 죽이고싶습니다 [새창] 2013-01-13 13:05:37 0 삭제
    좋은 방향으로 풀어지길........ 적어도 작성자님이 더는 상처받지 않는 쪽으로요... 남 생각하다가는 제가 망가져요.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남 생각 부모님 생각하다 제 내면이 부서지는 것보다는 제가 먼저 살아야하는 게 맞는거같더라구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3 12:55:18 18 삭제
    읽다가 너무 열받는다. 나 학교 특강기간에 나가기도 힘든 눈온 상황에서 겨우 버스타고 네시간 걸려 집 올라가서 그 십분간 투표 처음 하고 뿌듯하게 선거장소 빠져나왔는데, 이러려고 선거 한거면 선관위 이자식들 다 때려쳐라.. 니들이 공정한 선거위원이냐? 뒷돈 받아쳐먹고 기계가 이상했다고 말하면 끝이냐? 내가 소중한 한표 찍은 게 저 미분류표라고 섞여서, 또는 박근혜표라고 분류됐다고만 생각해도 진짜 분이 차서 정말.... 이따위로 대통령 해먹으니
    민주주의의 후퇴라고 전세계 지식인들이 걱정하고 딴나라에서 우리나라 선거 가지고 비웃는거다.....
    16 국가고시 합격!!! 취업 합격!!! [새창] 2013-01-13 10:02:08 4 삭제
    저도 국시 12일.....남은 ㅠㅠ 은근 동기분들 많네요 친패져요 우리^_^...ㅠㅠ 후덜덜덜떨려서 아 진짜 할건많고 힘드네여 ㅠㅠ 다들 딱 붙은 담에 의료 서비스 현장에서 힘차게 나가봅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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