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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ㄱ나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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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나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5 제일 슬픈건 화장해도 갈 곳이 없어요. [새창] 2016-07-06 16:14:10 0 삭제
    ㅎㅎ저..저도..
    예쁘게 화장하고 책사러 가고 빵사오고 그래요..ㅋㅋㅋㅋㅋ
    나 보기 이쁘면 됐죠 뭐! 그러고나서 집에오면 아이라인도 막막 그려보구요 지우기 전에 도전의식 활활ㅋㅋ
    2194 나이들었다는걸 느끼는 순간(feat.엄마) [새창] 2016-07-06 16:13:14 1 삭제
    아 혹시 방판이라는 거땜에 그러시나요?
    브랜드명도 안적었고..팔아달라는것도 아닙니다^^
    2193 나이들었다는걸 느끼는 순간(feat.엄마) [새창] 2016-07-06 16:11:36 0 삭제
    네? 무슨 광고요? 광고가 될만한거 쓴거 없는데..
    어디부분인지 말씀해주시면 수정이 더 편할 것 같네요!
    2192 나이들었다는걸 느끼는 순간(feat.엄마) [새창] 2016-07-06 15:15:15 0 삭제
    자기전에 아이크림이랑 주름개선 샘플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효과는..글쎄요..ㅋㅋㅋㅋ현상유지만 됐으면 합니다 흙흙ㅠ
    2191 요 며칠새 모은 리얼테크닉 브러쉬들 [새창] 2016-07-06 11:56:21 0 삭제
    와 맨 오른쪽 색깔 진짜 취향 저격..
    써보시면 후기 좀..ㅠㅠ넘나 이뻐요!
    2190 [왕중왕] 특별편_여름 뷰티 아이템 [새창] 2016-07-04 22:20:53 1 삭제
    지성,잘 달아오르는 피부

    순하고 좋아요.흡수력도 괜찮고 저렴!
    2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0:20:12 3 삭제
    세무쪽 일 하시나요..??5월내내 야근했다하셔서..저도 한때는 세무법인 다녔던지라.
    파우치 훔쳐간 사람 진짜 길가다가 개똥밟아라 퉷퉷!!!작성자님 힘내세요ㅠ토닥토닥
    2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00:00:44 0 삭제
    고맙습니다.
    지금 제가 좋아하고 있어서, 헤어지자는 말 하면 저만 후회할 것 같아요.
    이 자식이 하는 꼬라지를 한발짝 떨어져서 쳐다보다가 진짜 아닌 것 같은 때가 오면 미련없이 그만하자고 말할겁니다.
    이 글 쓴 이후로, 저도 아쉬울 거 없는 태도로 (삐진 척은 아니고요)적당히 대했더니 오히려 전화 더 자주 오네요.
    더 이상은 양보 안할거에요. 양보해도 고마운줄 모르더라고요^^
    흥분해서 댓글이 길어졌는데
    제 자신을 사랑하며 살게요. 감사합니다.
    2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2:44:38 2 삭제
    갔어요
    아침일찍 와서 아침밥 같이 먹고
    제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해놓고 결국 미안하다며 지방 내려갔네요
    연차내서 출근도 안하니 집에서 라면끓여먹고 맥주마시고 있어요ㅋㅋ
    2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23:43:28 0 삭제
    그건.. 걔가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집에 돈이 들어가는 상황이라서 그래요.
    아예 안낸건 아니지만 제가 거의 냈죠. 저도 뭐 많이벌진 않지만..
    거참 친구들이 이러면 쉽게 헤어지라고 할텐데 막상 제입장이 되보니 눈물만 나네요.ㅋㅋㅋㅋ
    2185 2016년5월8일 3시15분 방금버스에서 생긴일... [새창] 2016-05-08 23:00:46 205 삭제
    죄송한데...
    왠 할머니 -> 웬 할머니 같아용
    2184 19) 여러분 콘돔 사용하더라도 왠만하면 질외사정 하세요. [새창] 2016-05-08 22:05:40 0 삭제
    일단 많은 분들이 경각심 가지시라고 추천했구요
    콘돔 + 경구피임약이 제일 안전하다고 들었지만, 콘돔은 질내사정용이라 사정시 뺄때 찢어질 확률이 높은걸로 알고 있는데..
    자세히 알고계시분 있나요?
    2183 화재로 인해 모든 것에 무너진 20살 소녀 [새창] 2016-05-07 11:35:19 2 삭제
    첫째가 너무 걱정되네요 막힌댐이 터지면 어찌될지..ㅠㅠ
    2182 성남시는 반려견 키우기도 좋네요;; [새창] 2016-05-06 16:55:14 7 삭제
    성남시청 갈때마다 자판기커피 후루룩 드시며 공무원들과 인사나누시는모습 뵙곤했는데 이젠 개산책ㅋㅋㅋㅋㅋㅋ여러분 저 성남사람입니다 부럽죠?하하하
    2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0:56:12 1 삭제
    크으으으으으(쌍따봉)
    월급날 통장이 촉촉해지면 이거보고 지를거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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