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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朴대표 26일 신년회견 한나라 "생중계 해달라" [새창]	2006-01-20 20:37:50	0	삭제
		방송하는거 들어보고싶어서 반대는 하지 않을건데, 반공논리라면 무조건 찬성하시는 분들 사기재충전 해 주실까봐 좀 걱정되네요.
	155	목사님들, ‘십자가’를 ‘시위용 소품’으로 쓰다 [새창]	2006-01-20 20:35:58	0	삭제
		생명윤리 앞에 한마디의 입장도 없던 교회가 부패사학을 위하여 결단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이말 정말 공감되는군요...그렇고 보니 생명윤리가 논란이 되었을 때 교회측에서 어떤 입장표명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번에는 정말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네요.
	154	목사님들, ‘십자가’를 ‘시위용 소품’으로 쓰다 [새창]	2006-01-20 20:35:58	1	삭제
		생명윤리 앞에 한마디의 입장도 없던 교회가 부패사학을 위하여 결단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이말 정말 공감되는군요...그렇고 보니 생명윤리가 논란이 되었을 때 교회측에서 어떤 입장표명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번에는 정말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네요.
	153	드뎌 부녀자 10년간 성폭행한 혐의의 발바리 검거됐네요!! [새창]	2006-01-19 20:08:39	4	삭제
		성폭행범에게 포르노를 보여주자는 말인가요? 포르노 자체는 성폭력이라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사실 당한 여자나 여자입장에서 어느 형벌이 시원한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전 남자)가 성폭행범을 처벌할때 거세를 해야한다든지 성불구로 만들어야 된다든지 등의 논리를 보면 너무 남성의 입장에서, 여성의 원치않는 순결을 빼앗은 같은 남성에 대한 분노로 발현되는것 같네요. 피해자를 좀 더 생각합시다. 아니 기본적으로 포르노가 (남자에게 야한 동영상은 여성을 성도구화하는 포르노죠. 진정한 사랑을 다룬 정사씬이 포함된 영상이 아니라.) 또하나의 성폭력이라는 것을 인지합시다.
	152	전경과 시위대에 대해 [새창]	2006-01-15 18:07:00	0	삭제
		음...편파적이라는 뜻은 여론의 편파성, 집중성을 말한 것입니다. 뭐, 황우석 교수사건의 경우는 사건의 경과가 오래됏고, 나도는 정보가 워낙 많기 때문에 예를들어 황빠 VS 황까 가 예전처럼 90:10같은 경우가 아니고 비슷비슷하겠지만, 시위대 관련 글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죠. 귀가 얇다라고만 하기에는 우리 국민들의 시위대에 대한 편견, 전경에 대한 동정 등등이 너무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언론은 시위대에 대해 부정적인데, 사람들은 오히려 지금 언론이 시위대에 대해 더 부정적이길 바라는 것 같군요.
	151	전경과 시위대에 대해 [새창]	2006-01-15 18:07:00	2	삭제
		음...편파적이라는 뜻은 여론의 편파성, 집중성을 말한 것입니다. 뭐, 황우석 교수사건의 경우는 사건의 경과가 오래됏고, 나도는 정보가 워낙 많기 때문에 예를들어 황빠 VS 황까 가 예전처럼 90:10같은 경우가 아니고 비슷비슷하겠지만, 시위대 관련 글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죠. 귀가 얇다라고만 하기에는 우리 국민들의 시위대에 대한 편견, 전경에 대한 동정 등등이 너무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언론은 시위대에 대해 부정적인데, 사람들은 오히려 지금 언론이 시위대에 대해 더 부정적이길 바라는 것 같군요.
	150	전경과 시위대에 대해 [새창]	2006-01-15 16:48:38	0	삭제
		글 정말 잘쓰셨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 속시원하게 해 주셨네요. 하지만 이런글이 추천을 받기에는 넷심이 너무 편파적입니다. 언론과 구별되면서, 동시에 거대한 언론인 인터넷이 중심을 잡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황우석교수때에 이미 드러난 바와 같이...
	149	전경과 시위대에 대해 [새창]	2006-01-15 16:48:38	10	삭제
		글 정말 잘쓰셨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 속시원하게 해 주셨네요. 하지만 이런글이 추천을 받기에는 넷심이 너무 편파적입니다. 언론과 구별되면서, 동시에 거대한 언론인 인터넷이 중심을 잡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황우석교수때에 이미 드러난 바와 같이...
	148	★오늘자 만평★ [2005.12.26] [새창]	2005-12-26 13:12:27	0	삭제
		황우석교수는 정치인을 제외하고 가장 만평에 많이 등장하는 인물이 아닐까 생각...
	147	디워 새로운 티져동영상 (고화질) [새창]	2005-12-24 14:59:12	6	삭제
		이제 이 동영상 외울것같다-_-
	146	생방송 심야토론(사학법 관련)을 보고.. [새창]	2005-12-24 14:16:07	0	삭제
		시게의 무플베스트...말없이 동의
	145	정말 화나는 YTN 돌발영상 [새창]	2005-12-24 14:14:51	3	삭제
		아니 젠장...저것들 뭐야 진짜 초등학교 학급회의도 안저런다 미치겠네...이런 동영상을 전 국민이 보는데도 한나라당 지지율 40%란 말이야? 아놔 미치겠네 제발 조중동등 수구언론 입좀 막아줘 더 이빨까지못하게...
	144	정말 화나는 YTN 돌발영상 [새창]	2005-12-24 14:14:51	17	삭제
		아니 젠장...저것들 뭐야 진짜 초등학교 학급회의도 안저런다 미치겠네...이런 동영상을 전 국민이 보는데도 한나라당 지지율 40%란 말이야? 아놔 미치겠네 제발 조중동등 수구언론 입좀 막아줘 더 이빨까지못하게...
	143	홍콩에서 38년 만에 등장한 최루탄이었다 [새창]	2005-12-19 23:30:49	1	삭제
		아...근데 님은 계속 시위비난글만 올리시네요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시위의 건설적인 발전을 원합니다. 저는 과격시위는 과잉진압의 불행한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행이도 둘 다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누군가 먼저 끊어줘야 하는데 어느쪽도 그러지 않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먼저 덤벼서 팬다는 논리...정당한듯 보이지만 폭력의 범위는 명확히 해야겠네요. 국가에서는 분명히 시위의 권리를 주었습니다. 폴리스라인지키면 됩니다. 그런데 그 폴리스라인이라는게 묘한것이 행동을 엄청나게 제약하는 교묘한 통제방법입니다. 시위대는 절박한 상황에서 그것을 공론화를 시키지 못하게 하는 폭력으로 받아들이고 덤비게 됩니다. 그때 시위대는 대중에게 정당성을 잃게되죠. 결과만 보고 한쪽을 폄하하고 한쪽을 위로하는 제로섬게임이 아니라 그 사이에 수많은 과정이 존재합니다. 시위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직접 한번 참여해 보고 욕해주세요. 좀더 미시적인접근이필요할듯합니다.
	142	★오늘자 만평★ [2005.12.19] [새창]	2005-12-19 11:54:22	2	삭제
		그토록 시위에 대해 안좋은 모습만 보도하는 언론이 한류라는 단어(좀 역겹지만)를 내세우며 긍정적인 보도도 했습니다. 언론의 편파성을 볼때 건설적인 모습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시위에 대해서 긍정적인 보도를 하는 언론이 몇이나 되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사실 시위를 해서 정당한 권리를 요구해야하는 사안에서 시위를 하지 않는 국가가 더 망신입니다.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것을 망신으로만 생각한다면 나중에 스스로의 권리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언제까지 국가망신만 생각해서 살수는 없지않습니까? 물론 시위의 폭력성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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