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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물게는10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1
    방문 : 20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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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게는10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0:47:02 0 삭제
    나도 모르게 스크랩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했어요ㄷㄷ
    저도 요리해먹는걸 좋아하고 지중해음식 굉장히 좋아하는데
    왠지모르게 엄두가 안나던데.. 용기얻고 갑니다.
    혹시 똠얌꿍도 좋아하시면 도전해보세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내기 좋더라구요 ㅎㅎ
    1902 1년에 한 번 사용한다는 티..티켓을 한 번 사용,,할까 합니다...ㄷㄷ [새창] 2015-09-15 23:24:30 0 삭제
    응..? 이 사진이 아닌데..;;
    어쨌든 사..사..사....
    사는동안 많이버시오..
    1901 1년에 한 번 사용한다는 티..티켓을 한 번 사용,,할까 합니다...ㄷㄷ [새창] 2015-09-15 23:22:50 1 삭제

    내년에는 더, 내 후년에는 더욱더 좋아지실거에요
    지치고 힘들때가 있더라도 지나가는 과정일거라 생각합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21:30:51 0 삭제
    첫째 증명사진은요?
    부족한데
    1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21:30:12 0 삭제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1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4:44:26 0 삭제
    첫째랑 둘째 같이 있는건요?
    부족한데
    1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2:50:47 0 삭제
    둘째는요? 많이 부족한데
    1896 뽐뿌에서 말로만 듣던 오유로 이민 왔습니다^^;; [새창] 2015-09-14 17:53:15 8 삭제
    자라나라 무럭무럭
    1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4 17:32:57 5 삭제
    얼굴이랑 몸에 뭔가 발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ㅋㅋㅋㅋ념ㅋㅋㅋ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4 혹시..다른집고양이도 이런가요? [새창] 2015-09-14 10:48:02 6 삭제
    개묘차가 있어요.
    애교많은 집고양이의 경우 정말 배만져지는걸 좋아하거나
    반가움의 표시로 발라당 하기도 해요.
    싸우자는 의미의 발라당이면 한눈에 티가 많이 나구요,
    그릉그릉 하거나 이리저리 뒹굴뒹굴 하거나
    평소에 주인을 잘 따르던 아이들의 경우에는
    좋아서 눕는다고 보시는게 맞아요.
    저희집 고양이도 배만져주는걸 환장해서
    손을 끌어다 배에 댈정도로 좋아합니다ㅎㅎ
    1893 미국에서 뽕쟁이로 잡혔었습니다.ssul [새창] 2015-09-12 10:34:50 9 삭제
    앜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으로 하숙하면서 영어 배우기 시작할즈음에
    며칠 밤새고 시험치고 와서
    주말내내 밥도안먹고 방에서 잠만자고 했더니
    주인아주머니가 이상하다 생각했는지 방에 들어와서
    왜 밥안먹냐 무슨일 있냐 혹시 누가 약같은거 주더냐고 묻길래
    (한국사람은 다 너만큼 먹냐고 놀랄정도로 평소에 많이먹음..)
    아니다 그냥 졸려서 그렇다고 비몽사몽간에 웃으며 대답했는데
    "Are you high?" (약에 취했냐)라고 다시 묻더라구요
    그땐 저 뜻도 모르고 웃으면서 얘기하던중이라
    high가 기분좋냐는 뜻인줄알고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그때부터 헬게이트오픈...ㅋㅋㅋㅋ
    아줌마 소리지르면서 남편 부르고
    다른 하숙생 뛰어내려오고...
    눈을 까뒤집고 냄새를 맡고 이불을 들추고 서랍을 열고..
    개랑 고양이는 노는줄 알았는지 뱅글뱅글돌고...
    그와중에 하얀파우더 (땀띠방지용) 발견되고
    아줌마는 또 소리지르고 왓다빡은 계속 들려오고...
    네.. 제 흑역삽니다ㅠㅠㅠ
    1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2:42:13 2 삭제
    보편화 되었다고 해서 모두 용인해야 하는것은 아니죠.
    욕설 또한 흔하디 흔하지만 타인에게 쓸 말은 아닌것처럼요.
    1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2:21:02 0 삭제
    걸그룹....?????????
    1890 소주안주 명란젓구이 [새창] 2015-09-11 08:16:07 0 삭제
    뫼비우스의 명란ㅋㅋㅋㅋㅋㅋ
    1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9:47:20 7 삭제
    10년전쯤 캐나다 극장 스낵코너에서
    콜라가 가장 싸고 그 다음이 맥주.. 가장 비싼게 물 이었어요..
    물을 돈주고 잘 안사먹었을때라 충격의 도가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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