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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CHIL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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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HIL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병원 고발하는 글 썼던 사람입니다. 베오베글 삭제 관련 글입니다 [새창] 2016-09-22 12:22:23 0 삭제
    언급했었습니다. 당이 GLU 였던가요
    고양이는 당이 자주 높게 떠서 800 까지 뜨는 경우도 봤다며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라고 했었습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06:43:05 0 삭제
    검사 결과에선
    간이나 신장에 수치이상은 아니기에 독극물이나 제초제등은 아니라고했습니다.. 검사지의 파란색 으로 줄쳐진 윗부분 8개 정도가 간과 신장 수치인데 독극물을 먹었다면 이부분의 수치가 이상할거라고했습니다. 혈변도 없었구요

    초록색토는 죽기전에 모든걸 쏟아내듯 한것이여서.... 그리고 떼복이는 수컷이여서 아마 자궁쪽은 아니였을것같습니다...

    글에 썼듯 제가 정확하게 들은 진단 내용은
    의사가 근육수치와 염증수치를 보아하니 어디서 떨어지거나 맞았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아닌것같습니다
    그래서 혈액검사 말고 엑스레이나 초음파도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혈액 검사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 그럼 그 검사를 바탕으로 정확히 알수 있었겠죠

    혈액 검사를 하기전에 의사에게 물어봤습니다
    검사하면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알수 있냐고 ..
    저는 그렇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혈액검사를 했어요

    댓글 달아주신것처럼
    혈액검사만으로는 부족하다 최소 엑스레이와 초음파, 전염병 검사 몇개가 각각 얼만데 여기까지 해봐야 한다던가 처음부터 권고 받았으면 했겠죠

    또 제가 글을 올린건 과잉진료여서 이렇게 됐다는게 아닙니다.. 검사 과정에서 고양이의 몸이 안좋아졌다는 겁니다..
    바늘을 제가 본것만 8번 넘게 넣었다 뺐다 하더군요 ... 그리고 나중에는 나가라고 했는데 안에서 울음소리가 났습니다..... 나가지말고 지켜볼걸.................... 또 제대로 검사를 한것도 아니니처방도 잘못 됐구요

    어제 아침에 고양이를 묻고 맨 처음갔던 동물병원수의사님께 전화로 고양이가 죽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ㄴ병원에서 말하길 양팔의 혈관을 다 써서 계속 수액을 맞을수 있게 장치를 꽂아놓지않은걸 혼내더라, 그래서 수액을 피하에 놓더라 , 피가 없다며 여러번 바늘을 목뒤로 찌르더란 이야기를 하니까

    혈관이 분명해서 그제 수액맞을땐 피가 바깥으로 솟아날 정도였고 피가 부족하거나 혈관을 찾기힘든 고양이가 아니였다.
    그리고 양 팔아니면 양 다리도 있고
    애초에 수액주사를 한번 꽂은데면 더 꽂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슨 장치를 꽂아놓냐며 말도 안돼는 소리라 화를 냈습니다...

    네.. 돈은 부담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기르지말자고 가족끼리 이야기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치료할 형편도 아니니까요
    여기계신 분들은.. 아이가 아파도 돈생각이 나더냐 저에게도 화가 나시겠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돈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 그런 형편이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돈이 문제였다면 환불 받았겠죠
    그게 아니기에 저녁에 환불해주겠다고 전화온것을 거절한것입니다...

    또... 어떻게.. 더 댓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무쪼록 긴 댓글 써주시고 힘내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00:17:38 1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결정해서 내일 아침엔 지우던지 해야겠습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21:51:10 5 삭제
    죄송합니다
    막상 당한일을 알리고자 글을 썼지만
    영업 손해로.. 고소 당할까봐 겁이나기도 합니다
    어머니가 이미 다른일로 소송을 한건 진행하고 계시기도해서 법적인문제로 곤란해지고싶지 않아요 퍼가주지 말아주세요ㅠ
    베오베에 갈줄 모르고 펌 금지도 못붙였네요
    또 둘째는 죽은 떼복이 사진이 이리저리 돌아다닐까봐요.. 잘 보내줬으니 일이 회자되는걸 원치 않아요
    죄송합니다 부탁드립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21:05:31 4 삭제
    아까전에 동물병원에서 전화왔습니다
    전액 환불해주겠다구요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이야기한 뒤
    이미 묻어줬고 마음에서도 묻었다고 하고 거절했습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21:02:25 6 삭제
    아닙니다 제가 낮에 글쓸때는 감정적이였습니다
    부정하고싶어 댓글을 여러개 달았지만
    제 잘못이 없다고는 말 못하니까요
    이 댓글 태연님도 안타깝고 답답하여 길게 댓글을 쓰셨을겁니다 그런맘이 드셨다면 이해합니다
    하지만 댓글에 달았듯
    고양이의 증상을 말했지만 진단을 받아야 어디가 아프지 알수있다 했고, 진단 받아도 그럼 왜 이런 증세가 나오는지 설명받지 못했습니다..
    전염병일수도 있다는 설명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문진을 해주시지 않아서.. 엑스레이나 사료를 바꾼다거나 하는 권유도 없었구요
    어쨌건 췌장염이라는 인터넷 검색에 의지해 병원을 바꾼 선택을 제가 했으니까요..........
    죄스럽고 떼복이에게 미안합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8:02:38 0 삭제
    네네 무선쪽 맞아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7:58:24 3 삭제
    네... 맞아요
    그냥 어줍잖은 제 판단도 요인이였던것같아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7:51:09 15 삭제
    .... 네이버 고양이 까페 고양이라서 ㄷㅎㅇㅇ라는 곳에 급하게 가입해서 검색해더니 이곳에서 어린 새끼고양이가 진료받고나서 상태가 안좋아져 그 고양이도 죽었더군요....... 그런곳이였군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7:47:14 11 삭제
    엑스레이 찍자는 말이나 권유도 없었고
    무조건 피검사를 해야한다고 ...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7:46:24 11 삭제
    그곳도 예전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길냥이가 집주변에 새끼를 낳아
    그 새끼고양이가 탈장이 왔는데
    수술해야한대서 수술했더니
    봉합한 부분에서 고름이 나면서 벌어졌습니다

    첨엔 안에서 살이 차오르니까 내버려두면 된다더니 나중엔 재수술 해야한다더군요..
    또 마취해서 수술하고 나서 아무것도 못먹고 계속 설사하더니 그 작은 노랑이도 결국 죽었습니다

    .... 다른 동물병원 가서 이리저리 물어보니 탈장은 자연치유되는경우도 있고 어린 새끼는 수술을 잘 안한다더군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7:40:49 0 삭제
    긴 댓글 감사합니다
    X ray는 찍지않았습니다.
    찍자는 권유를 안하더군요
    혈액검사를 하면 어디가 아픈지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몸상태가 안좋아서 혈액 검사를 하는 와중에 진이 많이 빠졌고.... 그래서 약이 받아들이기엔 너무 독했던것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7:36:49 11 삭제
    증상을 충분히 설명했지만
    무조건 진단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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