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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9:59:15	0	삭제
		피자 햄버거 달달한것 과일 갈비... 나왔네요 죠아써 여기서 이제 남치니 부모님도 한입드실수 있는게..... ..... 모르겠네요 ㅇ>-< 처음이라 햄버거도 싸가기에 좋은것같아요 감튀는 막나왔을때가 쩔죠.. 큭흐흐흐 어떻하지 어떻하지 뭐 아무거나 좋다면 도넛세트로 뙇!!!!!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9:51:14	0	삭제
		1잌ㅋㅋㄱㄱㄱ 치킨 닭다리 들고 서로 얼굴 마주할 생각에 빵터졌네요.. 과일은 좋은것같아요... 갈비는 제가 요리를 해본적이 없는 음식인지라..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21:01:28	13/15	삭제
		여자지만 제가 강남 8학군 사회가 뭔지 아직 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해 안가네요... 영아기르기도 굉장히 힘겹고 돈도 많이 든다는것.. 유치원이 월 200이라고 하지만요. 쌓아둔돈도 있고 연봉도 꽤 되는것같은데 제가보기엔 육아에 어려움이 없어보이는데..아내분께서는 자식을 보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뭐 이런 가정이 아니라 돈과 학벌로 성공을 생각하고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통해 한국에서 자신보다 더 높은 상류층으로 자리잡는 자식을 기르실 심산이신가 싶구요.. 제가 보기엔 과도한 욕심인것같아요.. 물론 여자로써 자식 잘기르고 싶은마음, 남부럽지 않게 기르고픈 마음.. 또 입사한 대기업이라는 직장을 놓고싶지않고, 집안에 보탬이 되고싶은마음... 한번 임신으로 육아를 시작하면 취직장벽이 높아질텐데 집안에서 집안일하고 애보느라 설자리를 잃을것 같다는 불안감도 있겠죠.. 게다가 육아가 쉬운것도 아닐테고 전적으로 아이옆에 붙어있어야하기때문에 여자로써의 삶은 거의 바치듯 희생해야하고 그 이후로는 단지 누구의 엄마로 살아가야하는게 겁이 날수도 있는일이죠 그렇다고 해도 그런 고민들에 대해 먼저 부부사이로써 가족계획에 대해 털어놓지 않고 한마디 말도없이 그런 피임방법을 채택해서 삼년간 숨겼다는건 같은 여자가 봐도 이기적이고 충격이네요... 거기에 남편에게 이혼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나가는건 진짜 아니네요.. 다른게 아니라 부부의 관계와 가정의 유지에 있어 서로 대화라는게 없이 관계를 굉장히 가볍게 여기고 그걸 이혼 사유로 여겼다는게요.. 저는 그래요 아이야 안낳고 잘 살수있죠. 그런분들 많더라구요. 그게 아니라면 조금 더 돈을 모아서 빚 값아갈 무렵에 아이를 낳아도 될일이구요.. 그런 아이 문제를 떠나 둘 사이의 신뢰나 앞으로의 책임.. 결혼한 사이의 경중. 서로의 배려유무. 대화 등이 더 중요해보여요
	19	박원순시장님 죽이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3-08-23 12:09:38	1	삭제
		진짜로 선거법 위반 한게 누군데 괜히 찔리시나보네들? 도둑이 제발 저린다더니
	17	[익명]사람 마음을 편하게 하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3-08-20 12:00:19	0	삭제
		저는 오히려 상대방을 과도하게 신경 안쓰고 자기 페이스대로 솔직하게 대하는 사람이 편하더라구요 막 눈치보고, 내가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대할까 그런걸 일일히 생각하는 사람은 상대방도 불편하기 마련인것 같아요 덧붙여 언제봐도 또 그때그때 자기 자신답게 대하는 사람이요 항상 자기자신답게 ... 그게 가장 편해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1:14:21	0	삭제
		농가의 몰락 .. ?
	13	[익명]왜 여자가 군복좋다고하면 추천먹고 [새창]	2013-08-11 10:28:24	2	삭제
		저도 여자인데 간호사복이나 스튜어디스 입은 언니들 진짜 이뻐요 경찰복이나 군복입은 남자도 멋지구요 딱히 남자가 스튜어디스 복 입은 여자 좋아한다고 뭐라할건 아닌것 같은데 .. 왜 이런글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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