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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분통은 터지는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새창]	2016-07-29 01:07:11	1	삭제
		저도 여포에요!!! 반갑습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 힘내요!!
	67	눈팅하는 일베, 여시, 워마드 손 [새창]	2016-07-29 01:02:45	0	삭제
		아 그래요? 과거글 신경도 안썼는데 ㅎㅎ 역시 찌질하네요
	66	지금 오유는 파시즘적이던데요? 에 대한 인벤 반응 [새창]	2016-07-28 20:08:16	18	삭제
		그래 인터넷 정당 아니라매 근데 메갈쉴드는 왜치는데?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9:53:30	0	삭제
		네에 감사합니다
	64	첩자 경보) 메갈쪽에서 오유 내에서 선동을 계획한 증거... [새창]	2016-07-26 21:23:36	0	삭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온지 꽤됐는데 그렇군요..
	63	첩자 경보) 메갈쪽에서 오유 내에서 선동을 계획한 증거... [새창]	2016-07-26 20:30:25	8	삭제
		저기 임대 아닌가요??? 사이트 인터페이스 보니까 거기같은데 .. 망한걸로 아는데 메갈이 아직도 판을 치나보네요
	62	웹툰갤에서 또하나의 화약고를 찾았다는데요 ㄷㄷ [새창]	2016-07-24 02:19:03	9	삭제
		글 내용 보완해봅니다. 임시대피소를 했었고 터지는 과정을 후에 내부의 정리 레스로 본 사람입니다 . 임대 운영자는 두명이였습니다 현재는 사과농장을 운영하는 사람, 통칭 a는 개발자겸 프로그래밍등으로 대피소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했던 유지보수 역할을 하였습니다 임시대피소는 기부금으로 운영되고있었고, 19금 성인인증을 받은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19금 내용과 각종 덕망상 글, 2차창작, 수공예, 동물, 밀리터리등 여러가지 게시판 분류가 있습니다. 또한 외부에 사이트를 링크하거나 공공연하게 발설하는게 금지되어있는 곳이였죠.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룰이네요 그런데 문제는 다른운영자, 통칭b가 서버 유지를 위한 기부금을 정확한 엑셀장부라도 적은것도 아니고 어떤 회계처리없이 자기 마음대로 썼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사이트가 여러갈래로 흩어졌죠 그 중 하나가 사과농장입니다. 임대가 망해갈무렵 임대의 자유게시판 같은곳엔 시체사진이나 고어사진이 간혹 떠돌아다니기도 했고 , 망싸라며 타인에게 욕도 서슴치 않았으며, 메갈이 점령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같이 임대를 했었는데 그 안에 뉴비는 닥눈삼 이라던가, 호칭이나, 존댓말을 쓰면안된다는 룰등 진입장벽이 높았습니다 저는 망싸 되기 전부터 일이 바빠 덕질도 안할때였고, 위의 이유로 임대가 맞지않아 임대를 끊으면서 공통 분모가 없기도했고, 사상도 맞지 않아 가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친구가 한남충 소리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메갈의 업적을 말하며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망싸가되고 마지막으로 임대에 정리레스를 보았을때에 사과농장이 괜찮다며 추천하는 글이 있던데, 저런곳이 되었군요. 아마 링크내린것도 사이트 이용 유저들이 외부유입에 반발해서 그런것 같네요. 찔릴게 없으면 자유롭게 소통하겠죠. 왜 자기들끼리 노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분명 유출되면 안되는 저런것들이 가득하니 그러겠죠. 굉장히 음침한것 같습니다.
	61	여탕 이야기 보고 쫌 멘붕이네요 [새창]	2016-06-19 21:24:40	1	삭제
		맞아요 저도 항상 이렇게 해요
	60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9 21:18:53	2	삭제
		짐 놔두는 동안 못쓰게 하는게 아니에요 그건 정말 잘못된거죠 그냥 짐 놔두는겁니다 돌아왔을때 사람 있으면 걍 짐 가지고 다른곳으로 가구요 저 같은 경우는 몸 불리고 탕에 나와서 자리 닦습니다
	59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9 21:16:29	0	삭제
		탕 구조에 따라 다른데 계단처럼 되어있어서 사람들이 들어와야 하기때문에 탕 난간에는 짐 놓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 그냥 때미는곳에 놔뒀다가 자리잡고나서 의자닦고 바가지 닦습니다.. 누군가 앉아있으면 다른자리로 가요 이것도 잘못된건가요 ?
	58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9 21:13:31	0	삭제
		이런 자리잡기 목욕탕 문화가 악습 맞고 문화 아닙니다.. 댓글 읽어보니 그게 문화라고 주장하는 분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제생각엔 이러한 것이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남들이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악습이고 주위에 다 그러고 있으면 뭐라고 하기도 힘든데다가, 말해봤자 어차피 또 다시 그럴겁니다. 심지어 무엇이 문제인것인지도 모르는 악습에 대해서 어떻게 바꿀수 있을지 님의 생각을 들어보고싶네요
	57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9 21:09:55	20	삭제
		죄송합니다만... 그래서 여자들중엔 목욕탕 갔다가 질염 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쩔수 없으니 최소한 앉은자리라도 닦는건 본인의 행동인데 상관 없지 않을까요 남자는 나와있지만 여자의 구조는 안에 들어가있고, 병균이 감염되면 치료가 쉽지 않아서요 유난떤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전혀 웃긴 행동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진지는 감자탕 먹었답니다
	56	남탕이나 여탕이나 실드글 보고 어이없어서.... [새창]	2016-06-19 21:02:32	0	삭제
		악습 맞습니다. 그런데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다 그러고 있으면 이거 문제라고 따져서 한순간에 바꾸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문제라고 생각못하고 계속행해져온 악습을 고치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55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9 18:02:22	24	삭제
		폰으로 댓글 쓰다 날아가서 컴으로 달려고 컴까지 켰네요...... 저도 여탕 안좋아하고 잘 안가는데요, 이거 엄청 오래됐어요. 잘못됐습니다. 알아요. 근데 남들도 다 그러는데 자기만 안하면 되려 그 사람이 이상한 그런게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야 , 이거 문제다 하는겁니다 .. 그리고 맨 아래 글에도 쓰겠지만 고치기 엄청 쉽지 않습니다. 남자분들은 이해 못하실듯 .. 할머니의할머니의할머니의..엄마의 엄마의 .. 적절한 비유가 .. 딱히 없는데 ... 걍 제가볼땐 겜 사냥터의 자리 외치는거 ?? 뭐 겜에 전세 낸것도 아닌데 지 이름 적힌것도 아니고 가서 사냥할라보면 '자리' 한마디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 ㅇㅇ 짐을 때미는 곳에 두는 이유는 짐을 둘곳이 필요해서 + 씻을자리가 필요해서 입니다. 여탕에 들어가면 자기 목욕 바구니 챙기는데 혈안이 됩니다. 다른데 둘곳도 많지 않냐 하시는 분들 제가 예전에 샤워 하는 곳 선반에 바구니 뒀더니 걍 바디워시를 쭉 눌러서 쓰더라구요 .. ㅎㅎㅎ 아니면 치우라고 합니다. 자기 바구니 놓고 샤워해야한다고 하시더군요. 걍 암묵적 룰이에요 바구니는 대게 거기에 두더라.. 어릴 때부터 봐서 컸고 할머니도 엄마도 그 손을 잡은 딸도 어떤 설명도 없었고 그렇게 행동했고 애초에 잘못이라는 관념이 없는겁니다. 남자분들 목욕 가면 짐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목욕탕 왜가냐 집에서 때밀면 될걸 하시는 분이십니다. 여자가 막 바구니 크고 짐도 많고 대체 여자는 뭘로 씻길래 뭐가 저리 많이 드냐 하시죠? .. 걍 한짐이에요 한짐 남자들은 걍 후다닥 씻고 때미는건 샤워 자주하는데 뭐, 라거나 나중에 집에서도 하면 되지 할지도 모르지만 여자는 샤워하고 때불리고 때빼고 + 미용하고 스크럽하고 냉수마찰도 하고 수다도 떨고 가정에서 쌓인것도 털고 자식자랑도 해보고 욕도하고 아는 아줌마 끼리 오랫만에 만나면 어찌지내냐 이야기라도 하고 뭐도 먹고 사우나도 하고 어떤 아주머니는 각종 팩도 하는곳입니다 시간도 오래걸림요 목욕탕 분위기 마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그 분위기도 안 좋아해요 .. 아무튼 이렇듯 목욕탕이라는 장소의 인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 자리를 씻는건요 저도 어머니에게 배운건데 그 목욕탕 의자에 앉아서 때 밀면 허벅다리 아래와 엉덩이에서 때가나와 의자에 묻습니다 근데 다 씻고 자기 앉은 의자 비누로 씻는사람 ? 잘 없습니다. 물로 대충 찌끄리는 사람은 있어도 그러면 씻으려고 가보면 그런 것들이 안떨어지고 때가 붙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여자는 성기가 의자에 닿잖아요 ? 어머니가 더러우니 만일을 위해 씻어서 앉아야 하는거라고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저는 들어가자 마자 자리 씻고 짐 놔두진 않구요 탕 들어가면 -> 샤워하면서 샤워 하는곳에 가져다 뒀다가 -> 샤워하는 곳을 비워줘야 하니 -> 바닥엔 때들이 헤엄치고 있어요 ㅎㅎㅎㅎ 짐을 둘곳이 없어서 둡니다. 그랬다가 누군가가 앉아있으면 걍 짐 들고 다른데 가서 그때서야 자리 씻고 샤워를 시작해요 하도 오래돼서 짐 다른데 두라고 해놓으면 오랫동안 그렇게 해온 사람들이 바꾸기가 쉬운일은 아닐것 같습니다. 이 댓글만 봐도 아시겠지만 문제란게 모르는 사람도 많구요 고치자고 해도 나이 든 분들 설득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목욕탕 가면 남인데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 할 사람들이 태반일것 같네요..ㅎㅎ 또 구구절절 이야기해봐야 어차피 또 그럴텐데요 문제란걸 아는 사람이 많아지고 자식에게 짐은 다른곳에 두어야 다른사람이 자유롭게 쓰지, 하고 의식적으로 행동해야지 그래야 한 30년 지나야 정착 될겁니다 ..ㅎㅎㅎ 근데 야 여기 내가 씻으려고 바가지랑 다 씻어놓은 자리야 !! 니가 뭔데 앉음 (x ) 잠깐 나뒀는데 씻고있네 ? 어차피 내가 세낸것도 아니고 다른데 가서 씻음되지 (ㅇ) 남자분들도 야 여자들 진짜 왜 저러냐 진짜 다들 무개념이네 (x) 아 걍 저래왔는데 옳은게 아니구나 다들 몰랐구나, 쉽진 않겠지만 고쳐야 할 부분이 있구나(o) 이렇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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