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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5:20:39	0/8	삭제
		남녀 콜로세움 생길때 이중잣대가 너무심해서 나온 결론이 대체적으로 남자쪽이 신경을 덜쓴다는 결론이었고 그 결론과 다르게 이중잣대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 의문은 사실로 밝혀져 쓰레기 세력이 있었다는게 과거의 사실이고 여시세력이 [오랫동안] 득세해서 이중잣대를 당연시했으니, 쓰레기세력보다 피해보는 남자쪽이 그문제에 덜 신경썼다는것은 맞는말이죠 그때는 여시가 타 사이트 계정 만들어서 집단적으로 분위기 형성하는걸 사람들이 몰랐기 때문에 (이때도 이미 여시가 오유에 많이 이주한 시기가 분위기가 변한 시기와 맞물려서 여시가 관련있다고 말한 분이 있습니다만 저를 비롯 여러 사람들이 신경도 안썼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이분이 참 대단함) 오유의 여성 유저들이 이중잣대를 만들고 오유 전체적으로 그 잘못된 분위기를 따르고 있다라고 판단을 내린 겁니다. 그리고 대체로 남자쪽이 그런걸 무시하고 넘어갔으니 그런 기현상이 계속되었고 그럼에도 저 개인으로는 의문을 품을수 있는겁니다 a가, 자기가 속한 집단 A는 어떤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 공감 안하면 다르게 행동할수 있죠 이게 왜 모순이죠? 두번째로 다다님 게시글에 쓴 댓글도 그냥 제생각을 크게 공격적이지도 않게 담담히 적은것뿐인데 그거가지고 그외유저들 조롱했다고 확대해석한것도 무리수고요 아 그 댓글에서 누가 ^^거리면서 비난해서 이죽거리는 말투라고 한적은 있네요 마지막으로 예전 셋트로 묶여있던 댓글 가져왔다고 자기 비판이 옳다고 확신한다 이건 무슨 정신승리인가요? 헛소리를 하건, 꼬투리잡는 궤변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온당한 비판을 하건 자신에 대해 비난은 방어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헛소리일 경우에 더 방어하고 싶겠죠 시간 낭비네요 댓글쓴 시간이 아깝습니다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3:14:57	12/8	삭제
		여시강점기때 정중한 태도로 객관적으로 사실을 모아서 읽어보라고 권하기만 했는데도 닥비공을 받았죠 꼬투리잡기와 궤변은 물론이고 그런것도 있고 다른 콜로세움 건들도있고 오유 추천 반대 안믿습니다 콜로세움에 있어 추천이나 푸르딩딩은 가치가 없어요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다다님은 어케 좀 잘 사셨으면 좋겠고 운영자분이 예전 여시 잡아낸다 할때처럼 신경좀써줬으면 좋겠는데 거의 방관이니 그럴것같지는 않네요 그냥 비공 사유라도 되살려줬으면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2:49:36	2/10	삭제
		뭐 뒤돌아 한번 보지도않던 예전댓글을 다시 검색하게 만드는군요 입맛에 맞게 윗글만 떼어오셨는데요 사실 그걸로 제 글이 끝났던게 아니죠? 댓글 뒤지면서 같이 붙어있는 이건 그냥 같이 올리기 싫었나요? 아래는 캡쳐된 제 댓글이 적힌 동일한 게시물에 제가 바로 연이어 쓴 내용입니다 혹시라도 여시강점기 시절 불합리함에 공감하지 못하겠다면 두 링크글을 속독이라도 한번 해보기 바랍니다. 추측만이 아닌 실제 게시글과 댓글들을 모아놓은 객관적 정리 자료이니 저런 부당한 현상이 도처에 깔려 있었는데도 분위기휩쓸림과 여시 쓰레기 세력때문에 공연한 의심과 욕을 듣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2015-02-14 양성비하글에 댓글안달기 운동합시다!!라는 게시글에 대한 두번째 댓글내용 생각없이 괜한 억측을 내는게 아닙니다 반대를 누르거나 비판하기 전에 오유유저분이 정리한 아래 게시글들을 최소한 속독이라도 해보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15341 http://todayhumor.com/?humorbest_607894 현실이 이렇습니다 핵심은 남성이 잘못한 욕을 먹을 일이 올라올 경우 그냥 욕을 먹습니다. 감정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까는 글이 큰 호응을 얻습니다 반대로 여성의 그러한 일이 올라올 경우 닥반을 심하게 먹습니다. 그 결과 이러한 글들은 베스트에 머무르거나 그냥 사라집니다 베오베도 못와요 결론적으로 여성의 잘못에 관대하고 여성을 비판하는 경우 옹호글이 인기를 얻습니다. 남자 잘못은 그냥 까이고 옹호한다면 상당한 반대를 먹습니다. 위의 두 게시글 속독이라도 하셨다면 무작정 이 결론이 억측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여성분들..일베같은 쓰레기사이트도 있고 기타 여러 온라인 사이트에서 여혐 조장하고 여성 비하하는 일, 현실에서 부당하게 차별을 당하는 일등 때문에 남녀 성의 문제가 나오면 충분히 민감해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시각도 중요합니다 지나치지 말아주세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이나 오프에서나 기본을 지킵시다 ............................................................................................................................................................................................. 저는 제가 이런 게시글을 썼다는 데에 있어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2:08:44	2/10	삭제
		아 저때는 여시 강점기인데요 댓글중에서도 꽤나 입맛에 맞게 안좋아보이는 표현 잘 찾아 오셨는데 저거 실제로 맞는 말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뻔히 보이는 이중잣대에 의문을제기하면 갖은 비공에 갖은 꼬투리는 다잡던 그런 불합리한 시기였죠 여시의 실체가 밝혀지고 저런 의문제기가 합당했고 싹 처리되는듯 싶더니 운영자분이 강경대응을 계속하지 않으니 다시 이런문제가 생기네요 할만해서 저런 의견을 제시한거고 실제로 쓰레기 세력들이 있었다는게 드러나서 강경대응한게 불과 몇달전인데 저 말이 뭐가 잘못이죠?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1:43:01	2/11	삭제
		네 그거 제 댓글 맞구요 저 생각에 대해서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저격해봐야 별 소용이 없겠네요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0:40:32	1/11	삭제
		항상 느끼는게 게시글이 만게에 머무를 때랑 베스트 올라가서랑 추천 비공 양상이 상당히 또는 백팔십도 달라지는데 이게 과연 우연인가? 추천 비공을 담합해서 조작하는 세력들 포착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1267&s_no=221267&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7%AC%EC%8B%9C 메갈의 과격한 반응과 좌표찍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mics&no=4128&s_no=4128&page=1 우연이라고 생각할수가 없다 비주류 게시판들 전부를 뒤져서 추천/비공 몰아주기는 어려운 일이니 사람들이 많이 보는 베스트글 눈팅하다 몰려들어 추천 비공 테러질하고 주시하고 있다고 본다 .......................................................................................................................................................................................................................... 물론 여기서 사람없는 만게와 많은 사람이 보는 베스트의 성향 차이 아니냐고 베스트의 대다수의 유저들이 만게유저들과 성향이 달라서 벌어지는 일 아니냐는 반론이 나올수 있는데 형편없는 궤변이다 만게가 무슨 여혐 남초 무리인가..? 아 물론 이 한문장 가지고도, 콜로세움의 두 축이 남녀로 완전히 구분지어지는게 아니고 얼마든지 다른 성을 옹호하는 의견이 나올수 있다 ->작가분 비판하는 사람은 여성이고 옹호하는 사람, 게시글 비판하는 사람은 남자로 단정짓는 거냐고 왜 남녀 프레임에 갇혀있냐-> 남녀 분리의식을 넘어 차별주의자로 매도하는 자의적 과잉 확대해석 비판이 나올수 있습니다. 다른 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례는 옳고 보기도 좋은 일입니다. 맘에 안드는 의견 꼬투리 잡는 쓰잘데기 없는 용도로 사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런 논리는 흔하고 전형적인 꼬투리잡기이자, 그동안 오유의 콜로세움력을 돌아보면 전부는 아니어도 대체적으로 남녀가 갈려서 한축을 담당하는게 보통이니 넘어가도록 합시다. 메갈하는 남자는 없을거 아닌가요? 스파이라면 몰라도 ...................................................................................................................................................................................................................... 제가 볼때 만게는 사람도 거의 없고 남녀 분쟁같은거 안올라오는 평화로운 곳입니다 이런 정황을 보아 사람이 많이 보이고 눈에 띄이게 되는 베스트 선에서부터 저러한 세력들이 추천 비공을 입맛대로 조작한다고 생각합니다
	588	(19)아빠가 섬그늘에.. [새창]	2015-10-21 09:55:37	3/7	삭제
		자 체 여 혐 유 발 노 답 아 물론 일부만 그런거죠 알고있어요 ㅋ
	587	중앙대 여대생 따돌림으로 자살 [새창]	2015-10-20 21:33:50	0	삭제
		저정도 수준이면 자퇴가 아닌이상 커버가 힘들수도 있죠 한 2년 나갔다오면 모를까.. 거기다 과도 다시 얼굴보고 살아야되는 예체능 -_-
	586	중앙대 여대생 따돌림으로 자살 [새창]	2015-10-20 21:26:01	0	삭제
		가해자는 떵떵거리며 살고 자신감을 얻고 피해자는 하소연할 곳도 없이 썩어가는 더러운 현상의 극한 상황이라 가슴이 아픕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분이 안타깝네요.. 증거가 많지않아 어려워보이지만 가해자 새기들 꼭 처벌해서 가족들 조그마한 위안이라도 될수 있기를..
	585	중앙대 여대생 따돌림으로 자살 [새창]	2015-10-20 21:22:52	0	삭제
		씾벌년들아 무리져서 한사람 위축시키고 숨통막혀서 움찔움찔 거리는거 구경하니까 즐거웠냐 한사람 찍혀서 개 욕처먹으니 나는 저럴일 없다고 안심했어? 자살한 사람이 문제 있어서 따돌림받은거라고 말해봐라
	584	DADA님 일로 솔직히 오유 실망이 큽니다. [새창]	2015-10-20 18:54:46	2	삭제
		작가들이 윤서인이나 양형 김화뷁 정도의 멘탈을 가지고 소신껏 쓰고 그렸으면 합니다 암만 욕을 먹어도 그냥 소신껏 윤서인씨가 좋은 만화를 그린다는건 아니고.. 패거리 뒤에서 만만해서 까는건데 지적질이 너무 오짐 본인들 일상생활에서 행동할때나 그만큼의 주의를 기울이기 바람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20:54:06	8	삭제
		솔직히 남자가 [여자 마음 알면서 심신이 곤궁할때 자기 좋을대로 이용한 거] 맞잖아요 좋은 사람이라면 여자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 아니다 싶으면 확실히 거절하는게 맞음 자기 형편 피고 여자가 성에 안차니까 부담느끼고 정리하려는 건데 도의적으로 미안한 상황인데 뻔뻔하게 행동하는 거죠 뭐 해당 여자가 만만하니까 나오는 태도이고 몸 마음 다바쳤는데 매몰차게 버리는 경우보단 낫다는 정도
	582	저격)야잌ㅋㅋㅋㅋㅋㅋㅋ 사기를쳐도 적당히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0-19 18:38:14	6	삭제
		노답 인증 별 말도 안되는 댓글들 추천먹이고 정상적인 댓글, 의문제기댓글은 비공테러하고 그렇게 당하던게 불과 몇개월 전인데 끊임없이 경계해야 하는 쓰레기들입니다
	581	사과문 쓰신 DADA님 상처받으셔서 글삭하신듯.. [새창]	2015-10-19 18:23:06	4	삭제
		링크 보고왔는데 여시 메갈 너무 ㅈ같음 그리고 저같은 태도를 보이는 다른 유저들도 마찬가지임 여시강점기 때에는 오유에서 이것 이상의 이중잣대, 이해할수 없는 비공감과 푸르딩딩이 판쳤었음 지금도 기억나는게 남편이 개차반이라 이혼할건데 시아버지는 잘해주신다고 재산을 자기 준다하시는 며느리 글이 있었음 정작 며느리는 이혼하고 재산 안받는지 결혼을 유지하고 재산을 받는지 고민할 상황인데 재산만 받고 이혼하라는 댓글이 분위기를 탐. 지금도 읻혀지지 않는게 언니는 이제 골드미스야 축하해ㅎㅎ 이딴 정신나간 댓글이 받은 추천이 몇개였는지 모름 거기다 이 게시글 하나의 사례가 아니잖음? 말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그런 자료들을 객관적으로 모아 링크달고 정중히 한번 보아달라는 글에도 비공테러, 반하는 댓글에는 푸르딩딩 갖은 꼬투리는 다잡고 궤변으로 논점 흐리고 즉 얼마든지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분위기도 추천 조작으로 충분히 대세의견, 올곧은 의견으로 탈바꿈할수 있음 그때는 댓글을 통해보는 리액션의 분위기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말해도 여시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때라 갖은 공격은 다받고 묻혔음 예전에 몇몇 콜로세움에서 말다툼한적이 있는데 여시 사건때 과연 어떻게들 반응했을까 궁금해서 댓글창 드가니보니 글삭 오짐 애초에 부끄럽다는걸 알면 쓰지를 마셈
	580	또 한 분이 떠나갔어요. 정말 화가 나네요. [새창]	2015-10-19 15:48:19	5	삭제
		지적질 쿨병 분위기 휩쓸림 씹선비질 노답 이중잣대 아 작가분이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 같으면 탈퇴가 낫습니다 오유가 뭐라고.. 다른데서 성공하시고 좋은 평가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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