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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mungandr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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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13:04:01	0	삭제
		택배기사분이 잘못한게 맞아요 (원천적으로 문제를 만든 잘못) 그리고 아마 부재중이라 타동 경비실에 맞긴거 같은데 의심확인 안하고 써버린 아줌마도 잘못 (이건 도의적) 법적책임은 택배기사분이 질듯하네요 아마 기사분이 책임을 지게 될건데 새물건 청구하거나 아님 그냥 쓰셔야할듯..
	608	요즘 애니 만화 정말. .산으로가네요... [새창]	2015-10-24 11:49:25	0	삭제
		배모에 ㅋㅋㅋ 아닌것들도 많으니 잘 찾아서 보세요
	607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새창]	2015-10-23 10:27:29	6	삭제
		운영자 방관말고 개입 적극 추천
	606	제가 잘못했습니다. [새창]	2015-10-23 09:59:04	5/6	삭제
		저는 님을 잘 모르고 이번 다다님 사태도 모든 댓글을 거의 안읽어서 님에 대한 맥락도 잘 모르는데요 지금 이 게시글 내용을 읽어보면 님의 상황이나 여자로서의 일반화에 대한 반감 등 님의 마음도 공감이 갑니다 다만 상황을 잘 모르니 님의 아이디를 눌러 개인 페이지에 들어가 봤었는데 게시글이 올라왔던 직후에 모든 댓글이 삭제되어 있더군요 조금더 있다가 들어갔을 때는 처음 경우와 다르게 탈퇴라서 볼수가 없게 되구요 탈퇴전 댓글은 무슨 이유로 다 지우신건지 공감하는 마음이 조금 식었습니다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3 09:45:26	6	삭제
		1화부터 그 만화를 주욱 보았다면 작가분이 그 만화 제목처럼 조금 겉도는 인생을 살아왔고 내향적인걸 알수 있습니다 7화분을 보면 그분이 처한 상황이 여중 여고였고 그곳에서 혓바닥과 시선으로 많은 상처를 받아온게 느껴집니다 여중 여고를 나왔는데 위처럼 상처를 받게 되니 작가분이 여자들의 뒷담화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었고 제목도 여자들의 세계라고 해서 일반화의 소지가 있었던 건 맞는 말이에요 모든 여성이 다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은 없었고요 다만 그에 대한 반응으로는 여자분들 입장에서 그 말이 싫다고 하더라도 같은 여자로서 상처를 입은 다독여준 사람들도 있었지만 자신들이 속한 집단을 일반화해서 안좋게 말한다고, 상처에 대한 공감없이 단지 비난만 하는 댓글도 많았습니다
	604	조리돌림은 DADA님이 당하신 게 조리돌림이고요. [새창]	2015-10-23 08:55:39	10/8	삭제
		천성적으로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파이터 기질이 있는 사람이 있는거죠 논쟁 좀 해보면 말투에서 인성 나오는 거구요 아마 자기글이 더 마지막에 달리면 이겼다고 생각할듯
	603	간만에 만화올리러 왔더니...;;;; [새창]	2015-10-22 15:44:58	1	삭제
		과하면 좋지 않다능 남을 자기 잣대로 평가하기 지전에 자기 태도를 돌아보자능
	602	다다 사태를 보면 아직 오유는 메갈 여시밥이다. [새창]	2015-10-22 15:41:46	10	삭제
		이전에 여시가 오유에 침입해서 갖은 수로 게시판 분탕치고 옳은 지적 하는 사람들 쓰레기로 몰았을때도 그 말도 안되는 분위기가 조작을 통해 오랜동안 옳은 분위기가 될수 있었다는게 중요합니다 운영자가 제대로 나서 추적하겠다고 명시하자 마파람 게눈처럼 사라졌고 그때 그 의심들이 옳았던 거죠 다른건 몰라도 운영자님 개입 적극 찬성합니다 덧붙여 비공감 사유와 목록열람 부활도요
	601	[저격]채소주의 [새창]	2015-10-22 12:25:54	9	삭제
		방금 개인페이지 훑어봤는데 댓글 삭제가 많은 점과 이번 다다님 게시글 댓글의 고나리질이라는 표현이 좀 의심스럽습니다
	600	다다님) 께서 메갈 고소하신다고 합니다. [새창]	2015-10-22 00:45:10	10	삭제
		기죽지 않은 모습을 보게되서 기쁘네요 힘내세요
	599	가신 분은 보내 드리고, 남은 이들을 한번 보죠. [새창]	2015-10-22 00:37:46	9	삭제
		별님. 저는 님을 잘 모릅니다 그냥 저 위에 캡쳐된 문장만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여우와 신포도네요. (보통 포기해 버리는 당사자가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표현입니다. 맥락은 통할수 있다고 해도요) 사실 주변 여자들과 잘 어울리고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작가분이 잘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여자들은 나랑 다르다. 저들은 뒷담화를 좋아하고 가식적인 나쁜 여자들이다. 라고 단정지어 버리는거네요. (이게 사실 두 부류가 다르지 않습니까? 뒷담화 좋아하거나 거부감 없는 사람이랑, 그게 불편하고 거의 하지 않은 사람이요 그리고 작품을 보면 뒷담화에 동참하지 않았다가 또 씹히는 경험을 해봤다고 추측 가능한데 그들이 뒷담화 좋아하고 가식적이고.. 이런 생각을 가질수 있죠 흔한일이니 강렬한 비난은 오버라고 해도 최소한 반감은 가질수 있는거죠. 겉돌고 씹힌 당사자인데요) 당신은 그들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 보았나요? (솔직히 흔한일이고 뒷담화 아예 안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테지만 저런 사람들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줄 의무는 없죠) 먼저 선 그은건 당신이면서 그들을 욕할 자격이 있나요? (글쎄요. 뒷담화 동조 안한다고 울타리 밖의 사람을 씹었다면 그건 그사람들이 먼저 선을 그은 거구요 과거의 경험으로 현재나 미래에 만날 앞으로의 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지는 점이라면 님처럼 선을 긋고 경계한다라는 생각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과거의 상처로 볼때 그런 경계심이 완전히 사라지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안타깝네요. (맞습니다 저도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당신이 원하는게 뭔지 잘 생각해봐요. 친구를 사귀고 싶은건지, 아닌건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잘 지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과거처럼 상처받고 싶지 않겠죠)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상대의 장점을 보고, 친해지고 싶다고 표현을 하세요. (맞는 말입니다) 잔뜩 가시세우고 경계하고 있으면서, 당신의 잣대를 만족시키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먼저 다가와주길 바라는거 바보같은 생각이고 이기적인 태도예요. (이 표현이 좀 과격합니다. 차라리 님이 이 게시글에서 쓴 표현처럼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아 편견을 가지지 말고 좋은점을 봐라- 이렇게 적었다면 아마 이 게시글에 안뜰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겉돌고 뒷담당하고 욕먹는 사람들이 어울리려 노력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거라고생각할수 있지만 사실 이건 겉도는 사람을 한 무리안의 사람들이 욕하고 그걸 합리화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는겁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요 결론적으로 약간의 부정적인 뉘앙스때문에 논쟁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콜로세움 낮에 충분히 봤고 댓글달기 싫었는데 새벽에도 이어지네요.. 위에 메갈 고소각이 잡혔는데 기쁩니다.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598	중앙대 집단 따돌림 자살 사건 가해자 클라스 [새창]	2015-10-21 18:39:03	0	삭제
		소름.. 거기다 대화내용 중간에 이름 모자이크 안된부분이..있네요..
	597	저격) 지속적으로 악플로 조롱하는 ThomBrowne 저격합니다 [새창]	2015-10-21 18:16:47	1	삭제
		저도 가끔씩 지켜보고 있었는데 비공 5개가 굉장히 빠르게 늘었습니다 8-0에서 다시와보니 바로 8-5 만게 유저수 평균 글리젠 등 생각해보면 어려운 일인데 캡쳐뜨지 못한게 아쉽네요
	596	저격) 지속적으로 악플로 조롱하는 ThomBrowne 저격합니다 [새창]	2015-10-21 17:31:06	7	삭제
		현재 추천수 8 비공 안보임 만게를 떠나 베스트 진입하는 순간부터 비공테러가 올것인데 댓글 달아봤자 시간낭비고 싸움판 보기도 싫긴 하네요
	595	흑흙 이만화 뭐였죠...? 그림 설명 첨부 [새창]	2015-10-21 16:17:39	0	삭제
		카이지요 ㅋㅋ 저는 은과 금을 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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