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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rmungand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1
    방문 : 28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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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mungand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5 15:32:35 11/10 삭제
    말투만 정중할뿐 꼬투리잡기
    건방진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00:24:18 0 삭제
    저는 역으로 교과서적인 내용이 시름
    너무 뻔해서 유치함
    영화와 드라마를 비교해보면
    내용상의 어두운 정도를 비교해볼때 드라마는 너무 유치함
    법을 떠나서 사람들 인식상 어두움을 표현할 자유를 누르는 잣대들이 좀더 누그러질 필요가 있음

    글쓴이가 무슨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고 있음
    기본적으로 별 작품성도 없고 19내용이 꼭 나올 필요도 없는데 서비스신이나 자극적으로 꾸며 인기 높이려는 그런
    뻔한 물건들이 있음 그런건 나도 좀 시름 재미가 없음 고로 안봄

    결국 내용이 사실을 강렬하게 호도한다던가 사람들을 선동하려는 그런 내용이 아니면
    도의적 판단은 보는 사람들이 알아서 자정해야한다고 생각함
    만화나 영화나 드라마 모두 교과서가 아님 "각자 보고 안볼 자유가 있었기" 때문에
    어두운 표현을 보고 물든다면 독자의 잘못이 더 크다 생각함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21:46:12 2 삭제
    가볍게 웹툰만 좀 보는 사람들 취향은 아님
    왕좌의 게임같은 경우도 안좋아하는 애들은 안좋아하죠
    666 뷰티풀 군바리 댓글 보면서 너무 불편했네여.... [새창] 2015-11-09 21:07:00 0 삭제
    님 배경이랑 댓글창 귀엽네요
    665 뷰티풀 군바리 댓글 보면서 너무 불편했네여.... [새창] 2015-11-09 21:06:36 0 삭제
    군대뿐 아니라 세상이 그럼
    664 몽키하우스, 미군에 깨끗한 性 제공 위해 설립… 정부 지원 ' 양면성' [새창] 2015-11-08 18:27:12 1 삭제
    이거 외에도 대미군 포주들 성매매여성들 상대로 지침 내려오고 피임시키고 교육시켰다는 자료 있었는데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7:50:41 0 삭제
    ㅉㅉㅉ
    662 쿨한 엄마 [새창] 2015-11-08 16:13:39 8 삭제
    보호를 위한게 맞죠
    대화는 애기 놀리는거고 ㅋㅋ
    요금문제는 노약자 돈 안내고 지하철 타는 것처럼 그냥 소아 우대일뿐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0:59:19 0/6 삭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상까진 몰라도 오유는 지나치게 편향적입니다
    좋은 면과 안좋은것 모두를 보고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는 것이 좋은 것이고
    오유 베오베만 본다면 안좋은 면은 전혀 볼수조차 없겠죠
    660 2009년 만16살의 아이유는 대한민국 꿀벅지 3위였다. [새창] 2015-11-07 22:27:58 78 삭제
    소아까진 아니어도 어린 여자애 컨셉으로 인기를 누린게 맞죠
    삼촌팬도 많고 본인과 소속사도 그걸 잘 알고 있었을거고
    같이나온 스물세 뮤비보면 그게 잘 드러나죠 젖병물고 아이같이 잘 포장해서

    그래도 5살배기 학대아동 따서 자기 작품에서 노래하는건 좀 아니죠
    본인 경험을 통해 제제와 어릴시적 노래하던 자신이 닮아있어서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본다면
    뮤비에서나 가사에서나 3의 인물을 보여줄수도 있었구요
    근데 여러 사람들이 알고 있고 좋아하는 제제를 선택했죠 심지어 노래 제목인데
    인기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 거죠

    2차창작은 자유지만 원작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11:55 1/12 삭제
    다른걸 떠나서 오유는 동성애에 대해 지나치게 치우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사회 전체로 봐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맞지만
    어두운 면이 언급되는거 자체를 막는 느낌
    절대 좋은면만 있는게 아니고 안좋은 부분도 많습니다
    658 아이유 사과문 전문 [새창] 2015-11-06 18:22:41 13 삭제
    1 저의 이번 음반 "chat-shire"는 스물세 살 아이유에게 일어나고 보이는 일들과 생각들을 기반에 두고 소설 속 캐릭터들을 대입해 만든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제제"도 그 중 하나입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저에게도 정말 소중한 소설입니다. 저는 맹세코 다섯 살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습니다. 가사 속 제제는 소설 내용의 모티브만을 차용한 제3의 인물입니다.
    -> 논란전 인터뷰에서 이미 밍기뉴와 제제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덧붙여, 제3의 인물이라고 발뺌하기는 좀

    2 저는 그 인터뷰에서 "어린 제제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제제가 가진 성질이 섹시하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다섯 살 어린이가 아닌 양면성이라는 "성질"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 !? 할말이 없다

    이 두 멘트는 진정성이 느껴진다기보다 변명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잘못을 인정하는 사과는 좋은 일이죠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5:59:29 0 삭제



    656 망치가 없는 동생이 걱정 된 토르 만화 [새창] 2015-11-06 15:52:33 0 삭제
    깨알 노키아 피깣츄 ㅋㅋㅋ
    655 남주 고자설.. 좀 거슬려요 [새창] 2015-11-06 15:51:33 0 삭제
    뭐 그런 사람들은 서비스신을 좋아하거나 아님 그냥 커플이 되기를 바라는 거죠
    오프에서 안되는 욕구불만의 간접해소라고 볼수도 있고

    꼭 독자들 바라는대로 풀어나갈 이유는 없음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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