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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0:05:22	24	삭제
		아 이사람 뷰군 사태때 어이없는 논리로 까면서 "노블레스처럼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작품" 만들고 싶다했던 그사람인가요? 허.. 그때 이말 듣고 참 웃겼는데 걍 가치있다 의미있다란 기준이 이사람에겐 인기 그뿐인듯
	983	오유가 딜 못넣고 탱킹만하는건 간단한 이유입니다. [새창]	2016-07-25 16:49:40	0	삭제
		그분은 극도로 조심스러운 방관자죠
	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6:48:49	0	삭제
		머지이거 ㅋㅋ
	981	이 시점에서 언급되지 않은 불쌍한 작가들 ㅠ [새창]	2016-07-24 23:32:56	0	삭제
		뭐.. 학교에 이상한 애들 충분히 있을 수 있죠. 많을 수도 있고 한둘이면 그냥 찌그러져 지낼텐데 무리를 짓다보니 부끄러운줄 모르는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5:18:22	4	삭제
		그게 정상입니다 검경찰도 아니고 자기 생계 돌보는게 최우선인데 함부로 누가 강요할 문제가 아님 이후 친메갈 작가들이 쭈그러들면서 이익이 될 것 같으면 친메갈, 독자우롱 행태 비판하는 작가들도 쏟아질 것이구요 지금 침묵하는 작가들보단 그때가서 늦은감있게 동참하는 작가들이 더 밉상으로 보일듯
	979	가족은 건드리는거 아니다 [새창]	2016-07-23 15:09:58	0	삭제
		ㅋㅋㅋ 개무례 답없네
	978	펌] 레진코믹스 현상황 [새창]	2016-07-23 01:47:50	72	삭제
		게시글 내용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독자들의 비난에 부딪쳐 궤변에 허세도 부려가면서 기싸움하고 있는 메갈 옹호 작가들과 다르게 레진 주주, 임직원들의 반응은 저게 정상이죠 그들이 무슨 한국 문화와 사회에 미치는 만화의 기능에 초점을 두고 선기능만을 발휘하기 위한 신념과 철학에 뜻을 두고 굴러가는 단체가 아니라 그냥 기업.. 독자들로부터 코인받아 먹고사는 영리추구 유료플랫폼일 뿐인데 페미니즘을 좇아 과열된 싸움판에 기름 부을 수는 없는 일이고 메갈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반메갈 태도를 보이면 그 즉시 분노한 독자들이 친메갈 작가들에 대한 처벌, 징계를 강요할 것인데 숫자가 너무 많아서 찍어낼 수가 없으니 어쩌지도 못하고 그냥 죄송합니다 일관하는 거죠. 기껏해야 친메갈 작가 설득해서 사과문 올리게 하는 정도? 작가 중개 서비스업이 아니라 일반 기업이었다면 일이 쉬웠겠지만 만화가 뽑을 때 인성을 판단하기도 어렵고 기업 입장에서는 스펙트럼을 넓힌다고 다양한 작가, 많은 여류작가 영입하다가 쓰레기들이 뭉텅이로 걸려들어 그들끼리 기업 내에서 친목하고 제대로 병크 터뜨린 건데 작가들에 대한 징계가 없어 대표자 입장에서 연신 욕만 먹고 있죠. 나름 상관없는 3자 작가들과 함께 피해자인데 뭐랄까 똥 싸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라는 이야기겠죠 저같아도 ㅈ빡칠것 같습니다
	977	구글 트랜드를 이용한 레진의 피해 규모 가늠. [새창]	2016-07-23 01:20:39	14	삭제
		페미니즘 좇아서 난리통에 부채질할 수도 없고 반메갈 스탠스를 보이는 순간 분노에 찬 유저들이 아우팅이든 뭐든 행동을 강요할 것이고 숫자가 많으니 실상 다 찍어낼수도 없고 매출은 줄고 상관없는 작가들도 손해보고 죄송합니다 송구합니다 일관으로 버틸수밖에 작가들 모을때 심층 인성면접할 일도 없겠고 스펙트럼 넓힌다고 여류작가 많이도 모은 것 뿐일텐데 어쩌다 쓰레기들이 뭉텅이로 걸려서 짜증 이빠이 나겠네요. 얼마나 탈퇴했는지 좀 궁금한데.. 많이는 안되고 한 10퍼 안쪽일듯
	976	07.15 갓라감귤 [새창]	2016-07-23 01:05:34	1	삭제
		아닙니다 그 이야기와 그림을 그린 사람도 그것을 보고 읽고 느꼈을 것이니까요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0:56:36	2	삭제
		정상적인 판단능력이 있다면 청강대70퍼가 메갈리안이다.. 라는 소문엔 의구심을 품을 것입니다 과열되서 그렇지 그런 선입견이 생길 것 같지는 않네요 넘처나는 더러운 생각, 발언들을 보다 님처럼 메갈과 선을 긋는 여자분을 보면 힐링되는 기분도 있고요 오유 꽤 하시는거 같은데 방문수1 새아이디 파서 글을 남기는 걸 보니까 청강대에 메갈이 많다. 반대하는 것만으로 신변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이상한 사람들한테 물들지 마시고 만화가 되어서도 좋은 만화 그려주시길
	974	예전 뷰군 작가 까인거도 메갈+친목질이네요. [새창]	2016-07-22 23:22:23	34	삭제
		뷰군 수작인데 참 뭣도 아닌 이유로 까는데 동참하는 작가들 많았죠 그들중 여럿이 이번 사태에 메갈 옹호하는거 똑똑히 확인했구요 ㅋㅋ 비단 웹툰계 뿐이겠습니까? 메갈과 그 동조무리는 오유에도 널리 퍼져있어요 지금은 워낙 반대세가 뚜렷하니까 숨죽이고 있는것 뿐이죠 답답한 현실이구요
	973	DC웹갤펌] 안녕 난 게임업계에 있는 사람이야. 지금 상황 존나 꿀잼.. [새창]	2016-07-22 23:02:19	1	삭제
		대중적인 여론을 살펴보면 일베와 메갈을 동급으로, 더러운 해악으로 보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일베는 이런저런 문제가 많았고 일베와 연관되는 즉시 이미지 다운이지만 메갈은 "과격한 행동"을 취해서라도 "여권을 옹호하는"단체로 미화되어있습니다. 조작과 퍼나르기가 주특기이니 여초커뮤등에서 사람들을 상당히 잘 구워삶아두었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일베같은 경우 애국보수-친여당 성향이기 때문에 진보쪽에서 비판밖에 나올수 없지만 메갈은 듣기좋은 페미니즘을 명분으로 삼아 모든 비판에 대한 방패로 삼고있기 때문에 진보, 친인권 부류들에게 옹호를 받는 것이죠 하루빨리 메갈의 실체가 널리 퍼져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메갈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사라져야 합니다. 진성 메갈리안은 어쩔수 없다고 해도.. 선동되는 사람은 줄어들어야 한다는 것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9:40:40	0	삭제
		한국은 원래 전체주의, 집단주의 국가입니다. 21세기 들어와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상황이 상당이 과열된 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 독자층이 이렇게까지 분노하고 식을 기미를 모르는 이유가 친꼴페 성향을 가진 작가들이 자기 성향을 커밍아웃하는데, 반발에 대한 맞대응으로 시작한 것이라 물러서기 싫었는지 참여하는 작가들 수가 점점 늘고있고 제대로 된 사과도 거의 없었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도 물러서지 않고 있는 것이고 현상황 자체는 과열된 것이 맞습니다 친꼴페성향이 아닌 작가들이 그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고있어 씁쓸하구요 메갈 옹호하는 사람들은 메갈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 필요가 있고 이 상황이 강자 넥슨이 약자 그것도 여자인 성우를 강압적으로 자른 폭력에서 비롯되었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메갈에 대해 제대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동되는 것도 일종의 잘못입니다..
	971	도자기월드,폴빠,레바 [새창]	2016-07-22 19:20:11	0	삭제
		씁쓸하군요
	970	07.15 갓라감귤 [새창]	2016-07-22 17:33:37	7/5	삭제
		만화를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그려진 만화는 만화고 만화가가 일종의 아이돌이라는 생각에도 공감하지 않음 기본적으로 창작하는 사람이 독자에게 끌려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다만 현재 정화상 작가가 독자를 무시하는 행동이 속출하고 있어서 글에 공감은 함 작가-독자를 떠나서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존중이 필요한 거임.. 존중이 없었고 또 그걸 굳이 독자들에게 드러냈기 때문에 욕먹는건 어쩔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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