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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9	2016 내셔널지오그래픽 '올해의 여행사진' 수상작 모음 [새창]	2016-08-08 01:58:24	0	삭제
		멋지네요. 영양가 1도 없는 남녀 분쟁 댓글 보다가 말그대로 눈정화하고 갑니다. 이제 자야지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1:35:59	18	삭제
		윗글에 나오는 내용만 해도 이미 뉘이고 약 챙겨주고 눈물 닦아주고 관심주는 남편에게 "사람이 아파서 누워있고 울고 있는데 왜 가만히 있어?" 라 고 했다고 하죠 그러니까 진짜로, 몸 컨디션이 안 좋은데 걍 가만히 뒀으면 좋겠는데 옆에서 챙겨준다고 귀찮게 해서 화낸 것이 아니라는 거죠 내심으로는 남편분의 돌봄을 바란거고 그럼 뭐겠습니까. 내가 아픈데 남편이 나를 챙겨주는게 성에 안차서, 그래서 짜증낸게 되죠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1:25:00	11/25	삭제
		편향성 없이 정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느낌으로 이해했습니다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1:21:14	4/9	삭제
		글쎄요 여기 올라온 글로만 생각해보면 일단 폭언은 아내분이 먼저 했고 "맞을래? 까불지마라" 그말 듣고 남편분이 화가나서 행동으로 보이며 더 엮일 필요없이 나가려고 했다고 하죠 근데 그건 또 잡고 뭐하는 짓이냐고 의미없이 묻고.. 그냥 더 엮이기 싫어서 나가려니까 짜증내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지금 나가면 들어올 생각하지 마라.. 이건 사과가 아니구요. 몸 컨디션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아내분이 잘못한 겁니다 그나마 아프니까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상황이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내가 아프면 남편은 나를 챙겨야 되는데 챙겨줬긴 했어도 내가 만족 못했고 나는 짜증난다 내가 그 와중에 남편한테 짜증낸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남편은 내 곁에서 날 돌봐야해, 가버리는건 싫다" 거기다가 현관에서 "왜 아픈데 사람이 가만히 있냐" 이 말 자체가 말이 안되요 같이 있다가 훌쩍여서 뉘이고 약 챙겨주고, 또 울어서 왜 그러냐 하고 관심주고 닦아주고 토닥여 주고 남편분도 이 말 듣고 어이가 없어서 본인이 한 일 열거했다고 하죠. 그러니 대답은 사과도 아닌 그냥 "들어와라" "근데 나가면 들어올 생각마라" 위의 논리대로 말싸움 반복 하다가 짜증이 났는지 "그냥 나가라. 그리고 들어오지마" 이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일단 아내이고, 아픈 상황이기 때문에 용납되는 거죠 평소 행동이 이런 식이 아니라, 단지 아파서 일시적으로 저런 것이길 바래봅니다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00:44:36	15/40	삭제
		댓글들 편향적인거 보소. 과대해석도 오지고 남녀가 바뀌었다면 어땠을까 아내분이 몸 컨디션 안좋아서 남편분이 챙겨줘도 짜증내고 있는 상황아님 챙겨주려다 돌아오는게 짜증이니 그러다 서로 짜증나게 된건데 챙겨주려던 사람이 잘못한건 아니죠. 아픈 상황에 배우자가 아무런 신경 안쓰고 냅두거나 옆에서 소음 수준으로 시끄럽게 군다고 생각해보셈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23:33:23	0	삭제
		텀블벅 소셜펀딩 ㅅㅈ툰 모금액이 생각보다 커서 세금 없는 부당 수익이라고 말 많았는데 괜찮은거 같음.. 확실히 모금액이나 일정량 이상의 예약 규모가 없었다면 아예 만들어지지가 않는 건데 세상에 나오게 되니까 취지 자체도 그런 물품이나 사업의 창작을 돕는 것이고 ㅅㅈ툰 같은 경우는 인성논란때문에 그렇게 욕을 먹은 것뿐 후원 괜찮네요 오유 출신 만화가분도 모금액이 높지만 비난은 전혀 받지 않고 있고
	993	왜 만화게를 ? 동인커뮤니티?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6-07-30 18:44:12	1	삭제
		이렇게 과열된 상태가 아니라 평소의 오유라면 선동도 잘먹히고 이런 의견에도 여시-메갈-같은 의견의 무리들에게 지원사격 잘 받았겠지만 현재는 메갈의 실체가 두드러져서 욕먹고 있는 상태라 그들이랑 엮인 19 여성향 동인지도 까이는 뭐 그런거죠 한 두어달 쯤 뒤에오면 님편 들어주는 사람 많을거예요
	992	웹툰 스토리 보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여?? [새창]	2016-07-29 14:31:24	0	삭제
		그래도 가끔씩 나옴 호랑이 형님, 뷰군, 덴마, 헬퍼 등등은 스토리 괜찮음
	991	농심 보글보글 찌개면 다시 출시한대요! [새창]	2016-07-28 20:23:08	21	삭제
		단종된 라면중 유일하게 못잊는 라면.. 돌아오면 안되겠니?
	990	건의] 오유가 진짜 페니미스트가 되면 어떨까요?? [새창]	2016-07-26 18:39:29	0	삭제
		그것은 이론이고 실상은 여시-메갈-꼴페에게 휘둘려 상당히 치우쳐져 있죠 여성에게 불리한 게시글이나 메갈 - 꼴페 비판 게시글이 베스트에서 비공먹고 사장되는 일도 비일비재하고요 지금같은 상황은 그냥 일시적인 것일 뿐
	989	건의] 오유가 진짜 페니미스트가 되면 어떨까요?? [새창]	2016-07-26 18:36:00	0	삭제
		그렇게 되면 참 좋겠지만 오유 자체가 이미 여시-메갈에게 먹혀서 이번 사건이 잠잠해지면 또 휘둘리기나 하겠죠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8:33:55	18	삭제
		아무리 지금 오유가 들끓고 분노해도 이번 사건이 잠잠해지면 운영진의 제재가 없는 이상 여시-메갈-꼴페 종자들이 다시 분탕, 추천비공 조작 등으로 분위기를 흐릴 것입니다. 글쓴 분처럼 선을 분명하게 그을수 있는 여성분들이 많아져야 조금이라도 줄어들텐데 지금 아무리 분노해봐야 이 상황 열기가 사그러지는 즉시 다시 고개를 들고 분탕질을 칠 것이라는 점이 참 씁쓸하네요
	987	솔직히 말해서, 바보님의 운영에도 이 사태의 원인이 있음 [새창]	2016-07-26 17:55:48	0	삭제
		저는 이 상황 보면서 제일 웃긴게 오유 그 자체거든요. 작가들의 헛소리나 4의 일족 등등보다 오유는 여시-메갈 부류에게 먹힌 사이트에요 지금 겜 캐릭터 목소리에서 시작해 일이 이렇게 커져서 전체가 들썩이고 있지만 이런 사건이 없는 평상시에는 메갈부류가 활개치고 있죠. 이 사건이 잠잠해지면 다시 숨죽이다 나대기 시작할건데 기본적으로 여시-메갈-꼴페 부류들이 그렇게 헛소리, 개논리로 분탕치고 선동해도 이게 먹히는 이유는 재밌게도 오유에서 남자나 여자나 여성들을 존중하기 때문이에요 여성 존중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왠만한건 받아주려고 하니까 선동이 먹힌다는 겁니다 여시-메갈-꼴페 부류가 잠잠해지는 경우가 딱 두가지예요 하나는 지금처럼 대세사건이 있어 메갈에 대한 관심과 적개심이 최고조일 때 두번째는 저번 스르륵 사건 때처럼 여시 등등 유입을 운영진에서 직접 조사한다고 위협할 때죠 근데 운영하는 그분은 절대적으로 조심스러운 관망자이기 때문에 조사나 견제 등은 없을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건의 열기가 꺼지면 다시금 스르륵 사건 이전에 분명히 분탕 쩌는데 절대로 조작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의심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여혐으로 몰리고 욕먹는 그런 상황 두번째로 이미 그들의 극구부인과는 달리 추천반대 조작질에 넘어간게 진실이었다는게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는 상황 그렇게 회귀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참 재밌는 일이죠 메갈 사이트가 없어져도 그들을 단죄하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고 여성을 존중하는 분위기상 오유에서는 끊임없이 활개칠 것이라는 점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20:15:45	2	삭제
		제가보기엔 이 사람이 노블레스를 극딜한다기 보다는 인기만을 보고 그처럼 되고 싶다 이런 뉘앙스 같습니다 걍 의미있는 작품 = 가치있는 작품 = 인기있는 작품 이런 느낌 노블레스는 아무 관련 없는데 괜히 엮이는 거고
	985	메갈이 말하는 미러링은 이거 아닌가요? [새창]	2016-07-25 20:11:59	47	삭제
		크으.. 정상적인 여성의 하이힐은 범죄자를 처단하고서도 멀쩡하지만 메갈련의 하이힐은 무게를 버티지 못해 찌부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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