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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rmungand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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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mungand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9 크롬 새탭에 있는건 "자주가는 사이트"가 아니라 "최근에 갔던 사이트" [새창] 2017-02-27 23:34:54 16 삭제
    비공 많이 붙는 거 같은데 비공만 던지지 말고 논리적인 반박글 올리면 좋지 않을까요
    비공이 일곱갠데 이유댓글은 한개도 없어;;
    1178 친일파의 후손 vs 독립군의 후손 [새창] 2017-02-27 17:37:50 4 삭제
    아 이 게시글에 ㅅㅇㄱ과 ㄱㅇㄷ 안 나와서 좋네
    1177 19) (잔인) 수녀만화 [새창] 2017-02-27 15:53:50 3 삭제
    확실히 쉽고 편한게 대세구나
    1176 일상만화 [새창] 2017-02-26 17:15:54 0 삭제
    살다보면 몸한테 미안할 때가 있죠
    1175 앙망문 논란 정리 [새창] 2017-02-26 17:13:20 17 삭제
    디시에서 앙망문이 고인비하 유래와 상관없이 그냥 막 쓰이냐 안쓰이냐가 관건인거 같은데
    디시를 안해서 모르겠음
    일베를 안 해도 디시에서 고인비하 뉘앙스를 품고 사용되는 단어면 레바 잘못인 거고
    그냥 생각없이 쓰는 유행어면 그래도 몰랐다고 정상참작 가능한 거고
    1174 '성매매 혐의' 육사생도 3명, 졸업 하루 앞두고 퇴교될듯 [새창] 2017-02-26 17:09:58 53 삭제
    돈 빌려준 애는 솔직히 매매하러 간 애들하고 같은 급 아니잖아. 보여주기 오버 행정 쩌네
    꼬리들 상대로 생색내지 말고 장성급 방산비리부터 조지자. 응?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7:28:40 0 삭제
    글설리
    손글씨가 참신해서 추천드림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7:23:45 0 삭제
    왜 이런 일에는 부럽다 정도로 넘어가면서 다른 별일아닌 글들에서는 그렇게 분개하는 걸까
    1171 마트에서 쇼핑하면서 계산안하고 먹는것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7-02-23 17:18:41 1/9 삭제
    과연 여기는 법없이도 살 모범시민들만 모인 곳일까? 아니라고 본다
    1170 오늘의 트위터 갓 일침 [새창] 2017-02-21 17:00:02 0 삭제
    50 넘어가면 몸이 여기저기 아픈 건 맞아요;; 저도 10대땐 몸이 아프긴 해도 불편하다는 걸 잘 못느꼈는데 이젠 알 것 같음
    1169 '스시녀' 사야카씨 근황 [새창] 2017-02-21 16:08:57 7 삭제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뭉쳐서 한사람 보내버리기로 작정하면 당하는 쪽에서는 하나, 몇 툭찝어 대응할 수도 없고
    쓰레기들은 지들끼리 뭉쳐있으니 합리화 쩔고 죄책감도 없고 낄낄거리며 스트레스나 풀고

    이전에 ㅅㅈㅅ이라는 유저는 자신의 꼴페성향을 숨기고 힐링툰 그리고, 그 일이 밝혀졌어도 꼴페들의 조직적 지지를 받아 책 잘 팔리고 잘 살고
    그림체 비슷했던 ㄷㄷ라는 유저는 자기 상처, 극복 소소하게 만화로 올리다가 어쩌다 한 번 꼴페들,
    그리고 상처에 대한 공감 <<< 돌아올 수 없는 안드로메다 <<< (작가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여성일반화 소지의 한 마디에 대한 분노
    였던 유저들의 집중 포화를 받고 만화를 접고.. 씨발 힘들었던 경험 조금씩 극복하던 만화 접고..
    여기 나온 사야카씨도 댓글로 죽이는 걸로 모자로 일 못하게 집단환불? 존나게 악의적이네 진짜

    이거 꼴페들 무서워서 살겠나요. 친일파 생각나네요. 더러워도 부역하면 꼴통쉴더들 생기고 밥줄 마련하고 비판하면 그냥 조직적으로 조지네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5:52:53 37 삭제
    솔직히 오유 근 10년차.. 베오베랑 만게 이 두 개 정도만 보는데 뭔 저격글 올라오고 뭔가해서 요리게 가서 찾아봄..
    베오베 눈팅은 하지만 안 보던 게시글이라 뭔가 했는데 소동이 있었군요
    그 분이 뭐.. 잘못한게 약간의 셀카, 자랑, 답정너포지션 정도던데 이 정도로 반응할 일인가 싶었어요
    솔직히 비호감 소지는 있었던 거고 차분하게 그냥 비호감 전달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분위기 한 번 만들어지고 그 분위기 타서 이런 일로 여럿이 비공의 탑을 쌓으며 비분강개하는 사람들 참.. 스트레스 푸시나
    제가 봐도 비호감 소지는 있었던 게 맞지만 그 정도 욕먹을 정도로 잘못한 것도 아니고
    꼭 주류에게 털린다고 고개 떨구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1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2:11:22 7 삭제
    부부도 남녀간이라 같이 사는게 힘들면 그냥 이혼하는게 낫다고 보는 입장인데요
    엄청 싸운다거나 항상 냉랭하다던가 하는 것보단 그냥 하나 없고 평화로운게 낫다고 봐서요. 당사자, 자식 입장에서요

    딸한테 경제적지원 끊은 거는 큰 잘못이 아닌가 합니다. 미안한 감정이 있으면 그런 거라도 잘 해야 되는데..
    뭐랄까 이혼할 마음 없으면서 가볍게 복수의 불륜을 저지르는 것보다 이혼 불사하는 불륜이 나아보이긴 함
    예전에 설경구-송윤아씨 경우는 어려운 상황에서 같이 고생한 조강지처를, 생활이 피니까 갈아타는 행동에 좀 빡쳤는데
    이번엔 그렇게까지 화가 나지는 않더라고요.. 원래 잘 살았다 하고 자녀도 거의 다 컸고 인생도 황혼기고..
    1166 베르세르크 몇년만에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새창] 2017-02-19 01:53:35 0 삭제
    있는데 아직 안 나왔다고 보면 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노골적인 선악구도는 유치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시르케가 이미 교단의 4천사를 소환한 바 있고, 교단의 성서에 매가 적그리스도와 같이 교단의 뜻과 반한다는 존재라는 암시가 있죠
    여기에 그리피스가 유계의 심연에서 만난 존재가 스스로를 악의 이데아이며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의 집단의식에서 발현되었다고 했으니
    역으로 인간의 선함이라던가 긍정적인 정신작용으로부터 발현한 존재가 있을 수 있죠. 세계관상 유계는 정신세계라 할 수 있고..
    플로라조차 유계의 심연에 뭐가 있는지 모른다고 했고 적어도 교단의 절대자에 해당하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근데 나올지는 모르겠음. 만화치고 꽤 심오하고 섬세한데 연재속도가 너무 느린게 흠이네요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9:13:03 0 삭제
    ㅆ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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