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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4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네는? [새창]	2019-09-09 19:14:35	0	삭제
		ㅋㅋㅋ
	1973	[프린세스 메이커1]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강한 여왕 만들기 [새창]	2019-09-08 14:47:45	0	삭제
		딸 이름 성모형이었으면 싱크로 백퍼인데 ㅋㅋㅋ
	1972	교실이데아, 하여가 거꾸로 들어본분?.jpg [새창]	2019-09-06 23:36:00	1	삭제
		https://youtu.be/fLKsI1gI2E8 https://youtu.be/NsG-_3Ytt_g
	1971	교실이데아, 하여가 거꾸로 들어본분?.jpg [새창]	2019-09-06 23:32:29	0	삭제
		이거 무시하는 분들 있던데 제가 저 노래들은 거꾸로 들어보진 않았지만 어느 정도 실제로 그렇게 들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백워드마스킹이라 합니다. 보통 음절 단위로 쪼개서 거꾸로 발음하면 눈으로도 반댓말이 보이니 너무 티가 나지요? 하여 모음과 자음 단위로 쪼개서 거꾸로 발음하면 분명히 의도성을 가진 숨겨진 반대발음?이 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의도하는 말들을 자 모음 단위로 쪼개서 거꾸로 쓴 다음 거꾸로 쓴 말의 핵심 얼개는 유지한 채 자 모음을 조금씩 바꾸어 그 자체로도 말이 되는 반대문장으로 바꾸죠 그럼 그 인위적인 반댓말을 거꾸로 돌리면 어찌 되겠는가 녹음이나 노래하는 분들은 아마 알고 있을 겁니다. 그렇지요? 암튼 그래서 실제 시판되는 노래에서 의식적으로 노래홍보 또는 잡설 등을 가사 안에 집어넣기도 합니다 앨범 잘 부탁드린다는 김현정씨의 부탁이 담기기도 하고.. 국카스텐의 파우스트라는 노래는 가사가 뭐 이런가 싶을 정도로 내용이 잡?스러운데 위처럼 반대로 들어보면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음담패설이나 게시글처럼 이상한 내용이 들어간다는게 음모론인데, 인기 걸그룹 노래도 이런 경우가 있고 손모씨의 노래는 상당히 노골적이기도 합니다.. 뭐 우연하게, 의도치 않았으나 그렇게 발음될 수도 있겠죠. 수많은 가사들과 소리가 있으니까요 검색해서 거꾸로 들어보면 그냥 사실무근이라는 생각은 바뀌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진정한 의도를 누가 알까요. 진실은 저 너머에..! ㅂㅂㅂ
	1970	사탄 오늘도 패배.jpg [새창]	2019-09-06 12:52:45	6	삭제
		게시글같은 경우는 2등이 누군지 너무 티나니까 자기가 2등인 척한 것일뿐 다른 3자였다 이런 거 아니면 주작 가능성 ㅇ 트루리면 공부에서 지가 아예 눌리는 건 아니고 외모로 후달리는 듯 ㅋㅋ 그래서 집안걸고 넘어지고 근데 확실히 뭔가 열심히 하고 욕심 많은 넘인데 원천적으로 누구 못 따라갈 때 질투심 폭발하는 새기들 있어요 승부욕 세고 패션 공부 열정? 쩔었지만 질투심도 같이 쩔었던 새기 기억남 근데 이런 새기가 사시 합격하고 나름 잘 살고 있음. 인생은 뭐다?
	1969	<일면요청> 병원의 늦장 대처로 산모사망 [새창]	2019-09-05 16:30:25	1	삭제
		흉흉하여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68	[질문] 이재학 무협만화 중에 투명한 검이 나오는 [새창]	2019-09-04 22:57:33	0	삭제
		첩혈객 음봉검인 듯 무협 ntr 만화
	1967	옛날 만화책 제목좀 아시는분 있나 여쭤봅니다 [새창]	2019-09-04 22:55:08	1	삭제
		카멜레온같은데 여주 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
	1966	(19금) 남자 성기 사이즈 알아보기 - 평균치도 있습니다. [새창]	2019-09-03 20:33:46	1	삭제
		예전에 그냥 막 만든 느낌의 짤들이랑 퍼센테이지가 비슷하게 나옴 그 때 그것들도 비쥬얼이 허접해서 그렇지 실제 통계자료로 만들었던 듯 ㅋㅋ
	1965	(펌)(19) 급식때 다니던 미용실 썰 [새창]	2019-09-03 17:50:02	1	삭제
		할머니 돌아가셨을떄 생각존나했다.
	1964	어머니의 시신을 방치한 아들.jpg [새창]	2019-09-01 22:35:26	14	삭제
		자기가 쫓겨난?게 마음에 안 들어서 과한 리액션이 나오는건가. 그냥 어그로인가 크으.. 저 뉴스보고 반성이나 동정은 커녕 아 저 xx 내가 아는데 아주 그냥 xxx이야 하며 비난에 열을 올리면서 자기 잘못을 합리화할 쓰레기들을 상상하니 기분이 ㅈ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가 가면서도 자식 원망보단 걱정하는 마음이 앞섰을 듯
	1963	자강두천 [새창]	2019-09-01 20:14:26	0	삭제
		ㅋㅋㅋ
	1962	걸그룹 스텔라로 7년간 활동하며 번 돈.jpg [새창]	2019-09-01 17:06:41	3	삭제
		뜬금없지만 최근 활동 중인 스텔라장이라고 다른 가수분도 있습니다 ㅋㅋ 이 분 노래도 ㄱㅊ. 들어보세요 아름다워 리메이크. 미화 버프 좀 받음 https://youtu.be/-k5iFLYXmWU 소녀시대 https://youtu.be/j9V3K0vY93U 월급송 https://youtu.be/s0nDrOM0BDU
	1961	걸그룹 스텔라로 7년간 활동하며 번 돈.jpg [새창]	2019-09-01 16:55:37	7	삭제
		스텔라 마리오네트랑 노출 이미지가 강하지만 나름 좋은 노래도 있고 그래요. 인기는 좀 없는게 맞음.. 섹시돌 그룹으로 성공한게 브아걸이랑 씨스타 정도니.. 정산 얘기는 디게 우울하네요. 워낙에 쏠리니 좋은 노래 몇개 투척하니 들어보세요 찔려. 가벼운 edm https://youtu.be/IIj7j7mtNS4 떨려요. 이건 조회수 천만도 되는데.. 뮤비가 좀 야함 https://youtu.be/pOmTdFpIDX8
	1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31 22:44:56	19	삭제
		이모 가끔 음악 내시다가 리멕버젼 나왔네요 사실 이번 뮤비는 크게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뮤비랑 노래가 따로 노는 느낌이기도 하고.. 이 분이 가창력이 정말 뛰어난 가수는 아니라 실력 논란도 있었지만 카리스마와 무대장악력, 춤 실력과 미모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분입니다. 스타일리쉬한 부분은 이상은씨와 더불어 정상급이 아니었나 싶네요. 노래도 이런저런 다양한 시도를 했었고 가사도 생각꺼리가 있는 어른동화같은 경우가 많아요. 노래실력을 떠나 탈 아이돌적인 가수로서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게시글 제목에 오늘밤 무섭다는건 데뷔곡 오늘밤에 오늘밤 어둠이 무섭다는 가사 때문이구요 ㅋㅋ 요즘 이십대 십대들은 아마 잘 모를 것 같아 설명충 됐는데 좋은 노래 몇개 투척하고 갑니다. 들어보세요 그냥 좋아하는 노래 https://youtu.be/mXlxwioikW4 https://youtu.be/Ly-i5_uqcr0 게시글 원곡 https://youtu.be/KWuNGdeYeYQ 가사가 좋은 노래. 이것도 요즘 버젼이네요 https://youtu.be/WA9J9O_RrVw 다양한 시도는 이 짤 하나로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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