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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4	이병헌 새해 첫 인스타그램 [새창]	2019-01-01 19:06:21	47	삭제
		파산신청이 아니라 상속 거부네요 댓글러 수준 ㅉㅉ
	1673	이병헌 새해 첫 인스타그램 [새창]	2019-01-01 19:04:09	39/33	삭제
		저는 원래 이 분 별 관심 없었고 들리는 소문이 ㄹㅇ 바람둥인데 그게 진짜라고 밝혀진게 아이돌 사건이었죠 미인 아내 두고 왜 저러나. 이민정씨는 왜 별 불평도 안 하고 잠자코 있기만 한 걸까 했어요 이번에 빚투가 유행을 타면서 재조명받은 사실 중에 아버지가 죽으면서 거액의 빚을 남겼고 주변인이나 변호사 등이 모두 파산 신청하고 발을 빼라는 조언을 해 주었고 법적으로 그게 문제도 없었죠 그런데 "아버지의 명예와 관련된 일입니다." 하더니 살인적인 몇 년간의 스케쥴로 빚을 다 갚아냅니다. 평소엔 하지도 않던 밤문화 행사 등도 뛰었다 하고.. 연기 실력도 실력이지만 바람기 정도는 상쇄하는 인간적인 매력이 있었던 듯 싶습니다 여기 오유도.. 가족적, 인간적인 모습 좋아하지만 자식된 몸으로 집에 수천 정도 쯤 부담해주고 어릴 때 가정불화 썰 같은 거 좀만 풀어주면 "연 끊으세요" "미래의 처자식을 생각하세요" "자기 인생이 제일 소중해요" 이런 댓글 반응들이 주류를 이룬다는 걸 부정할 수 없죠 그런 세상에서, 쉽지 않은 결정을 하고 다 갚아내고.. 사람이 달리 보이더라고요
	1672	난 우리 엄마아빠 동생 다 싫어요 [새창]	2019-01-01 14:22:37	0	삭제
		그것이.. 가족..!
	1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1 14:08:25	3	삭제
		같은 여자라도, 자기들 취향? 에 맞는 언니동생이랑 왠지 비주얼적으로 주는 것 없이 미운? 년들에 대한 평가가 극단적으로 바뀐다는 거는 맞음. 이건 팩트임 애초에 객관적인 판단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행동해서 그럼 저는 춤에 대한 반감은 별로 없고 그냥 누가 추든 좀 일관적인 평가를 해줬으면 하는데 요원하네요 기술 발달로 외모의 극적 상향평준화가 달성되면 질투심이 사라져서 괜찮아지려나
	1670	솔직히 남친있는 여자 뺏기 쉬움ㅋㅋ [새창]	2018-12-31 12:02:58	15	삭제
		이거 뭐지? 당황스럽네요 피해의식과 까내리기의 결정체인가요
	1669	맛없기도 참 힘든 음식 [새창]	2018-12-29 19:43:25	0	삭제
		소울 푸드,, 만들어 먹을 때도 많음
	1668	한국 밤거리의 위험성.. [새창]	2018-12-29 12:24:36	3	삭제
		거기에 강렬하게 넘어가서 여럿한테 민폐끼치는 것도 잘못 아닐까요
	1667	한국 밤거리의 위험성.. [새창]	2018-12-29 12:22:49	23	삭제
		여성인권 쓰레기라고 주장하지만 실상 그렇게 낮지도 않은 거랑 똑같잖음 걔들이 얘들이라 그럼
	1666	호에에에 [새창]	2018-12-29 12:19:40	0	삭제
		ㅋㅋㅋㅋ
	1665	내 두 동생들, 이젠 보호시설로 보낼 수 밖에 없는건가 싶다[펌] [새창]	2018-12-28 16:26:31	1	삭제
		ㅋㅋㅋ 빚은 안 지웠지만 대신 동생들을 물려줘 버리네
	1664	금발의 한국 소녀 [새창]	2018-12-28 11:07:24	0	삭제
		안 되긴 했는데 나름 잘 살고 있는 거 같고.. 짠하네
	1663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이 다른인생을 사는 이유? [새창]	2018-12-28 11:03:26	0	삭제
		여자라면 몰라도 남자는 그렇게 극적인 효과?가 있는 거 같지는 않아요 제가 볼 때는 물려받는 것 중 가장 큰 거는 수저라고 생각해요
	1662	연예계의 짱구녀 [새창]	2018-12-27 14:28:01	1	삭제
		솔라도 이럼 ㅋㅋ
	1661	마약을 하고있습니다... [새창]	2018-12-27 14:24:08	2	삭제
		근데 저 어육소세지가 맛있긴 함 천하장사 순정이 최고인 듯
	1660	[미드] 미국 대기업 사장이 시위대를 보고.... [새창]	2018-12-27 13:48:23	0	삭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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