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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4	원하는 대답만 듣겠습니다 [새창]	2019-06-09 12:14:18	14	삭제
		인생 얼마나 편하게 살아왔는지 각 나오는 부분이구요
	1853	원하는 대답만 듣겠습니다 [새창]	2019-06-09 12:10:5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2	롯데 슈퍼에서 산 삼겹살이 유머 [새창]	2019-06-09 11:10:59	0	삭제
		맞음. 이미 녹은 기름을 모아서 쓸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저런 거 잘라서 얼려놨다가 볶음밥 기름용으로 볶아보면 맛 좋죠
	1851	자식교육 잘 해야하는.EU [새창]	2019-06-08 22:02:21	0	삭제
		부모 빛 수천이라도 갚았다간 눈에 쌍심지 켜고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자 코스프레려도 하려나? ㅋㅋㅋ 인생에서 제일 순수할 때 저 모양이니 싹수가 노랗다 이 새기야
	1850	미국의 사회 문제 중 하나인 슈가 베이비 [새창]	2019-06-08 20:29:59	2	삭제
		/빵꾸/ 무조건 사회 탓인가요. 인생 실패하면 부모탓 사회탓 나오는 건가요 이상적인 사회가 있을 수 있나요?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가야하는 건 충분히 맞는 말인데 그런 이상향이 과연 올지도 모르겠고 그 중도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인생 살아가야 하죠. 그런데 그 개개인의 삶 속에서 하나하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일들에 대해서 결국은 본인 행동에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 겁니다. 여기서는 성 모랄이 부족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일반적인 사람들에게서 반감을 사는 일이구요 제반 생활비를 빼고 1년 등록금이 4천만이면 미국이라도 저거는 사립입니다. 부유층이나 진학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충분한 경제능력이 안 되는데 그 대학 간 거면 욕심 부린게 맞습니다. 돈이 없어서 등록금 마련한다고 몸 판다는 저들은 학비가 훨씬 저렴한 공립, 주립대를 왜 택하지 않았을까요? 댓글들 죽 읽어보면 제가 예로 든 군 복무 외에도 비싼 등록금을 절약하는 여러 방법들이 나옵니다. 그런 다른 선택지들을 싹 다 무시하고 몸 팔았다는 건 결국 몸을 파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적어서, 파병이나 공립학교, 전문학교를 선택하는 데에서 오는 손해나 부담들보다 별 거 아니었다는 얘기죠. 결국 성 모랄이 부족한 위 사람들이 자기가 한 매춘에 대해 사회적으로 반감을 사는 건 자기 책임인데 비싼 등록금을 이유로 사회 탓으로 돌리다니요. 애초에 그 비싼 등록금이란게 대학 중에서도 부유층을 겨냥한 대학의 요구인데 자기가 알아서 피해갔으면 되었을 일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를 요구하는 대학에 진학했다면 몸 안 팔고서도 꾸려나갈 수 있었겠죠? 미국의 모든 혹은 평균 진학비가 억 단위고, 대학 졸업 이후의 인생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과 너무나도 달라 흡사 신분의 차이까지 일어날 수 있고, 학비를 낮출 수 있는 어떤 방법도 없었다면 몸 파는 여대생에게 좀 더 공감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죠 고딩 때부터 열공해서 장학금 받고 아이비가는 넘들이나 조금의 사립 네임밸류를 포기하고 국공립가는 고학생들은 대체 뭐죠;; 금권주의나 황금 만능주의를 경계하자는 님의 말은 일리도 있고 저도 공감합니다만은.. 게시글의 경우 비싼 등록금의 사립대 진학 혹은 대학 진학이라는 것이 인간의 기본권에 가까운 최저한도의 사회보장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모든 구성원의 세금을 모은 귀중한 재원을 써서 정부와 사회가 책임질 필요까지는 없다고 보는 부분이구요 그리고 뭐 말투는 정중한데 말미에 나무를 보느라 숲을 못 보는 어리석음 ㅋㅋ 님하고 의견 다르면 자동적으로 시야가 좁아지는 어리석은 사람인가요. 그러면 저는 자기 주장 하나에 도취된 나머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바로 어리석다고 폄하해버리는 님의 판단력도 상당히 경계해야하지 않나 충고하겠습니다
	1849	예쁜 여자에게 번호받는 방법.jpg [새창]	2019-06-08 10:08:05	10	삭제
		재치랑 자신감이라고 해야하나 말빨이 중요한 건 맞는데 얼굴 ㅋㅋ 중요하죠 이쁜 애들이 얼굴을 안 본다구요? 케바케라 정말 심하게 보는 경우도 있고 외모 카테고리인 키 밝히는 애들도 있고 그런데 그리고 스타일도 외모 중 하나예요. 가꾸고 가꾼 티가 나나 안나나 그 차이죠 머 재력이나 배려와 주도권? 등을 보는 사람도 많지만 생긴 거 무시할 수는 없죠 ㅋㅋㅋ
	1848	미국의 사회 문제 중 하나인 슈가 베이비 [새창]	2019-06-07 22:17:06	20	삭제
		자연스럽게 부모욕을 해버리면서 셀프로 자기는 매춘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고 뱉어보세요 꼴페세요? 딱 걔들 논리인데 다른 곳에서는 개소리입니다
	1847	미국의 사회 문제 중 하나인 슈가 베이비 [새창]	2019-06-07 22:07:41	18	삭제
		제가 만난 미국 여자애들 학비 지원 받으려고 자원 입대해서 몇년씩 해외 파병으로 총 쏘고 훈련 받고 같이 구르고 가던? 걔들은 뭐가 되죠 아프리카 알몸 댄스도 감성팔이지만 거기는 딱히 대체할만한게 진짜 없는 경우고 미국인데 돈을 벌 일이 정말로 없었을까요? 땀 흘려 일하고 돈 벌고 모으는 다른 젊은 아가씨들은 뭐가 됨 좋게 봐줘야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객관적으로 보아 매춘 그냥 제 기준으로는 뻔뻔하고 싼 여자들
	1846	개고기를 무조건 먹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새창]	2019-06-07 11:55:06	6	삭제
		ㅋㅋㅋ 진짜 뭐 자기 재산 남의 재산 구분짓기와 세상 물정을 모르는 건지 여럿이 모여서 떼쓰면 뭐든 되는줄 아나 ㅋㅋㅋ 유기견이라 들여온 용역반장에게 소유권이 인정 안 된다고 해도 자기들 기분만 가지고 기른 사람을 완전히 무시할 수 있나요 아니 학생회가 ㅋㅋ 어쩌다 들어오거나 본문처럼 누군가 학교로 들여온 동물을 책임져요? ㅋㅋㅋ 학생회가 정규직업은 아니지만 그렇게 할 일이 없나요. 옵션일 뿐 학생들이 그걸 강요할 수는 없는 문제죠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먹이 주고 같이 기른 경우인데 저 두 사람이 뜬금포로 잡아먹었다 이러면 이해가 가죠 그거 아니잖아요
	1845	자전거 잘 타는 여자 [새창]	2019-06-06 08:54:37	24	삭제

	1844	(스압) 브라질을 경악에 빠트렸던 사건.JPG [새창]	2019-06-06 08:39:24	4	삭제

	1843	(스압) 브라질을 경악에 빠트렸던 사건.JPG [새창]	2019-06-06 08:39:12	4	삭제

	1842	(스압) 브라질을 경악에 빠트렸던 사건.JPG [새창]	2019-06-06 08:37:29	24	삭제
		링크 따라가서 좀 더 보세요 결말 보면 또 반전이 나옵니다. 오유 게시글만으로는 음모론으로 왈라시 의혹만 유도하는 꼴이라 사건 흐름의 일부 뿐이네요
	1841	괴외교사 자리에서 해고된 이유.JPG [새창]	2019-06-05 17:11:07	0	삭제
		ㅋㅋㅋ ㄹㅇ
	1840	카이스트 권장도서 목록 [새창]	2019-06-05 13:09:29	0	삭제
		생각 탄생이랑 행동 경제학이 이렇게 메이져한 책이었나? 마이너인 줄 알았는데 희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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