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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rmungand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31
    방문 : 28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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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mungand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9:23:17 0 삭제
    저 대사만 가지고 성희롱이라고 하기도 좀 어려움..
    이쯤되면 신체접촉이라는 기사도 사실은 걍 실랑이나 부축하다가 잠깐 접촉했던걸 부풀려썼다 뭐 이런 삘인데

    여튼 기레기들 양심가지고 기사써라 진짜..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1:20:46 0 삭제
    그러니 ㅈ도 필요없는 백만원 유에스비 같은 비리 짜내고 거기 들어갈 돈을 간부들 말고 장병들한테 돌려야 합니다..

    다른데 쓸 세금에서 돌리는게 아닌 군납비리문제만 파헤쳐도 천문학적인 예산이 나올텐데
    은퇴한 예비군 동대장같은 잉여 인력들한테 월급 퍼주지 말고
    157 세일러문 의상 표절.... [새창] 2015-01-06 15:13:03 45 삭제
    동세나 표정, 의상 정도는 [참고]해서 그릴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대놓고 따라 그리듯이 하면 안되고 이게 트레이싱이고.. 성의부족

    존잘러라도 암것도 참고안하고 걍 그리려고 하면
    평소에 안그려보던 표정, 동세 의상 등은 그리기 힘들걸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15:34:01 7 삭제
    지가 그런 생각이 들었으면 지혼자 생각만 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안좋은 쪽으로 꺾어서 말하죠 ㅋㅋ
    아 악의적 정치질까지 더해지면 ㅋㅋ 아 쓰레기 ㅋㅋ
    155 [익명]19 신음낼때 뱉는 말 [새창] 2015-01-03 15:16:44 2/5 삭제
    쉴드 너무심하다 ㅡㅠㅡ
    154 [펌][스압]여자 납치해서 강제결혼하는 나라 [새창] 2015-01-03 13:32:12 2 삭제
    아니 뭐 이런...
    좋아하는 두 남녀가 서로 동의하고 마지막 절차로 그냥
    우리나라 함사세요 하고 들어가는 풍습처럼 의례적인 결혼풍습같은 거라면 재밌게 받아들일수 있겠는데

    저건 시바 걍 납치 강제결혼인데 폭행이랑 이혼률도 높다는데 대체 뭐임..
    아니 몇년전에 미화하는 드라마 만들어 놓은건 또 뭐임?
    인식이 바뀌어도 엄청 바뀌어야할듯..
    153 [익명]남편이 바람을 피워요. (중간 경과) [새창] 2015-01-02 14:27:21 16 삭제
    남편이랑 이혼하는데 시아버지로부터 재산을 받고 같이 모시고 산다는건 실상 거의 불가능이지 않나;;
    재산 받을거 다 받고 남편과는 이혼..? 남자가 잘못했으니 남자로부터 위자료와 양육비 받고 헤어지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추천이 너무 많은거 같은데
    댓글이 반은 익명

    그리고 시아버지 재산 물려받는다고 골드미스라는 댓글은 뭡니까..? 와..참나
    152 어느 동성애자가 당한 테러 [새창] 2015-01-02 01:31:41 0 삭제
    병신들 진짜..
    151 [익명]혼자 여행 간다던 남자친구... [새창] 2015-01-01 20:13:59 6 삭제
    Keisi 개빡칠 것인가 아님 알고 있언던 것일까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14:38:44 1 삭제
    다시 대선후보로 나오셔도 저번처럼 의혹투성이 선거를 치르면.. 어휴

    선거전에 거의 승패가 결정된 병맛선거 아니었나요 왜 대선 직후 안짚고 넘어간건지 민주당ㅉㅉ
    149 오늘 23시59분부터 담배 살 생각에 기쁜 96년 애기들에게... [새창] 2014-12-31 14:11:52 0 삭제
    걍 금연 ㄱㄱ
    148 탈북녀와 결혼하면 좋은점.jpg [새창] 2014-12-27 12:52:51 5/9 삭제
    예전에 우크라이나쪽 결혼알선업체 일하던분이 경험담 올릴땐 이렇게 욕먹는 분위기 아니었는데..?

    첨부터 동남아, 북한에 대해서 우리나라보다 한참 못한 후진국이라는 발상이 베이스로 깔려있기 때문에
    동남아나 북한 아가씨가 저런 중매를 통해 연애과정없이 결혼하는걸 돈때문에 팔려온다고 단정짓고 매매혼이라고 거부감을 느끼는거 같네요..

    인신매매도 아니고.. 여자와 남자 합의해서 결혼하고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진 가정도 많은데 너무 덮어두고 안좋게 보네요
    탈북여성 중국 깡농촌에 팔려가서 어떻게 사는지 들어본적이 없나봐요?

    저런식으로 결혼해서 남자가 여자를 폭행한다거나 여자가 첨부터 사기결혼 맘먹고 있었다거나 이렇게 믿음을 배신할때가 문제인 것이지
    한국에서 짝을 구하기가 어려워 결혼하고 싶은 마음때문에 저렇게라도 결혼하는게 잘못이 아닙니다만? 개인 가치관 문제죠

    말과 대화 문제도 큽니다.. 같은 집에서 부대끼며 사는데 당장 한국어 못하면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그 문제 해결되는 거 엄청 큰건데
    본인이 영어나 와이프 나라말 개유창하게하면 상관없겠지만요

    왜이리 덮어두고 나쁘게만 보지..? 부인감이 수라장을 뚫고왔다는게 정서적으로 힘들수는 있어도 결혼자체를 제3자들이 왈가왈부할 일이 아님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20:01:47 0 삭제
    ㅊㅊ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8:13:57 4/4 삭제
    와.. 댓글 많이도 달렸네
    저위의 일들이 전부 사실이라면 그리고 저것들만 가지고 판단해보면 아내가 욕먹는게 당연한 겁니다

    좋게 생각하라고 먼저 다가가라고 쉴드치는 사람들 참..
    오유에 흔한 콜로세움으로 남자가 늦게 귀가한다거나 유흥에 빠진다거나 기타 여자의 고민글 올라올때 남자 욕 무지하게 먹고
    온정적으로 봐주라는 사람들도 썩은 남자인게 틀림없어, 쉴더, 쓰레기라고 막 까이죠?

    인정하기 싫겠지만 그거랑 같은 상황입니다 기준이 막 바뀌니 뭐..

    그리고 경제권 문제도 남녀 불문하고 잘 관리하는 사람이 맡는게 좋은겁니다
    두번째로 실제로 가정을 부양하는, 말그대로 벌어오는 사람이 맡는 거구요

    아내에게 경제권 맡기는걸 당연하다고 여기고 맡기지 않는걸 경제권 뺏어간다.. 이렇게 생각하는건
    여자들 특유의 '같은 여자들끼리의 비교습관' 여기서 오는거죠
    자기 친구들, 주위 사람들은 다 맡는데 자기는 못맡는다는 박탈감.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2:19:17 9 삭제
    경제권이라는게 단순히 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집안에서 존재감의 차이죠.
    특히 아버지는 집밖에 있을때가 많은 존재이죠.
    어머니는 집안일 돌보면서 자녀들에게 수시로 관여를 하는 존재고요. (일반적인 외벌이 가정의 경우)
    당연히 가족들 입장에서 보면 어머니가 경제권을 갖고있을때보다,
    아버지가 갖고있는게 힘의 균형이 맞아지는거죠.
    물론 글쓴이처럼 매일 집에 오지 못하는 직업이라면 어렵겠죠.
    하지만 매일 용돈 주는것도 아니고, 집안의 적금이라던지 그런건 아버지 통장에서 나가도 무방한 부분이죠.
    생활비 일정금액을 어머니한테 줘도 충분합니다.
    이게 어렵다면 적어도 자녀들한테 용돈주는 역할을 아버지가 해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나이먹어서 아버지와 소통이 좀더 원활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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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일리있는 말인데 반대 왜이리 많음?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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